핑크색 코트 입고 있었는데 남자 무리들이 핑크 돼지 지나간다면서 뒤에 졸졸 쫓아오면서 계속 뭐라고ㅠ했어ㅠㅠㅠ 돼지야 지 얘기하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 봐 이러면서...까르르 웃고 진짜 꾹 참다가 버스에서부터 계속 울었어 눈물이 안 멈춰.... 너무 슬프다... 나도 나 뚱뚱한 거 아는데.... 내가 뚱뚱하다고 그런 수치 받을 필요는 없잖아.... 근데 뭐라고 한마디도 못하고 그래서 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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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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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코트 입고 있었는데 남자 무리들이 핑크 돼지 지나간다면서 뒤에 졸졸 쫓아오면서 계속 뭐라고ㅠ했어ㅠㅠㅠ 돼지야 지 얘기하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 봐 이러면서...까르르 웃고 진짜 꾹 참다가 버스에서부터 계속 울었어 눈물이 안 멈춰.... 너무 슬프다... 나도 나 뚱뚱한 거 아는데.... 내가 뚱뚱하다고 그런 수치 받을 필요는 없잖아.... 근데 뭐라고 한마디도 못하고 그래서 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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