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방에 살아서 내일 직거래 좀 대신 해달라고 하길래 솔직히 귀찮았는데 그래도 친구니까 알겠다고 햇거든? 근데 친구가 목요일날 서울에 올라와서 그때 나한테 받아가기로 했는데 나 만나고 바로 또 어디 가야된다고 너네집까지 가기 촉박할거 같다면서 터미널까지 마중 나와달라는거야. 안그래도 직거래하러 왕복 3시간 다녀와야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터미널까지 내가 가주면 또 왕복 2시간은 가야되거든?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거리는 아닌데 직거래도 내가 해주고 내가 직접 마중도 나가야된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짜증나서 인간적으로 받으러오는건 여기까지 오라고 햇더니 왤케 쪼잔하냐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 친구니까 해줄 수 있기는 한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니까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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