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좋다는 소리 엄청 많이들어 친구 많고 긍정적이란 소리도 달고다녀 근데 이런 성격때문에 호구잡히는일은 다반사고 화를 내도 무섭지가 않아 속으로 아 이쯤 참았으니까 한번만 더하면 단호하게 화낸다 딱 생각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더이상 그렇게 하질 않는다? 딱 화내기 직전까지만 짜증나게해 화를내도 그 후에 어떡해야할지를 도저히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마음편한대로 좀 행동하면 된다지만 난 차라리 내가 조금 피해입고 남들이 내덕보고 편해지는게 좋아 그래야 막 마음이 편하고 만족스러운데 이것때문에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니까 뭘 어떡하라는건지도 모르겠다 선을 긋는 기준을 모르겠어 그리고 얼굴 얘긴데 절대 자랑 아니야ㅠㅠㅠㅠㅠ 착하게 생기긴 했는데 착하게 예쁘다는게 제일 문제인것같아 솔직히 잘웃고 호감형이라 주변사람들이 쉽게 다가오고 하는데 거기 이상한사람들이 항상 딸려들어와 딸려들어오다 못해 많은 친구들중에 막 나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상한사람들 뿐이야 엄청나게 수동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거나 예쁘장하면서 말 잘들을것같은 악세사리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깡패 남자라거나...아 진짜 돌겠어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음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들은 약간 다들 고양이같은 사람들이랑 친해지고싶어해 난 재미가 없는가봐 매력있는 사람들한테 다 가버려 어떡해야 그런 사람이 될수있어? 나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서 만든 성격인데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고 정작 친해지고싶은 사람들은 나를 자신들과 다른 면의 사람으로 보는것같아 진짜 엄청 스트레스받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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