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야했는데 세시부터 잠이 안오는거야 졸린듯 하면서도. 그래서 계속 딴 생각하면서 눈감고있었는데 전화가 오는겨 갑자기 아니, 이시간에 누가 전화한거야? 하고 휴대폰을 자연스럽게 들었는데 다섯시반 알람인거야.... 나 잔거 맞겠지 그냥 안잔 느낌으로 착각한거겠지 그때 요즘 리듬게임뭐있지 하고 생각하면서 리듬타고있었는데...
|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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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야했는데 세시부터 잠이 안오는거야 졸린듯 하면서도. 그래서 계속 딴 생각하면서 눈감고있었는데 전화가 오는겨 갑자기 아니, 이시간에 누가 전화한거야? 하고 휴대폰을 자연스럽게 들었는데 다섯시반 알람인거야.... 나 잔거 맞겠지 그냥 안잔 느낌으로 착각한거겠지 그때 요즘 리듬게임뭐있지 하고 생각하면서 리듬타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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