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을 다 열어서 통도 버리고 물건도 엉망으로 만들고 대충 고무줄로 묶어서 경비실에 맡겨놨더라 나 지금 너무 열받아서 잠이 안와
그 집에서는 택배기사한테 책임이 있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데 더 빡쳐
통부터 일반 택배박스랑 다른데 이름같은거 확인 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