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많고 많은 벤치중에 무리떼로 내 앞에 파닥파닥 와가지고 겁준다... 처음에 내 신발 바로 앞에 있었어누가보면 나 비둘기 끌고댕기는 소녀인줄... 한놈은 내 옆에 앉아서 아이컨택하고 그렇게 내 앞에서 10분간 알짱 거리다가 다들 한꺼번에 푸다다닥 하고 날라갔는데 비둘기들 먼지 많을거아냐 내 머리에 다 털어졌을듯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