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을 좋아해. 그래서 혼자 피시방도 자주 자주 가! 근데 계속 피시방에서 하는게 불편하더라고. 때마침 노트북도 사양이 너무 낮은지 내가 잘 못 다뤘는지 자꾸 렉걸리고 하더라고 ㅜㅜ 그래서 조립식 컴퓨터를 사자! 짜피 조립은 맡기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모아뒀던 돈 110만원 깨서 70정도 되는 부품으로 하려는데 엄마가 나보고 게임에 미쳤냐고 어디서 그런데 돈을 쓰냐고 게임 안하면 되지 진짜 한심하다고 하셔.. 울고싶다. 컴퓨터랑 같이 집 나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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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