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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6년 전 (2020/2/14) 게시물이에요
오늘 대학 합격해서 엄마랑 막 좋아했는데 

엄마랑 통화하는데 국립이라 등록금이랑 기숙사비 싸서 좋다 머 이런얘기하는데 내가 등록금을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학자금대출 받거나 성적장학금으로 받아야하거든? 근데 엄마가 자꾸 등록금 얘기, 돈 얘기만 하는거야... 난 합격해서 기쁘고 그러니까 뭐 기숙사 들어갈때 필요한것들 쇼핑이나 하러가자 이런 들을때 기분 좋은 말들만 듣고싶은데 벌써부터 돈 타령이나 하고 그래서 갑자기 너무 울컥해서 엄마는 왜 벌써부터 돈 얘기냐 오늘같은 날에 그런 현실적인 얘기만 하냐 머라 했더니 엄마가 어이없다는듯이 뭐라하더라고... 

사실 난 고등학교도 특성화고 나왔는데 그 이유가 엄마아빠가 대학교 가봤자 돈 못번다고 고졸취업이나 하라해서 현실에 등떠밀려 간거고 고졸취업 했지만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수능 공부하고 내 힘으로 대학 들어간건데... 

근데 내가 읽은 거 보니 좀 예민했던 거 같긴 하다ㅋㅋ... 몇년 이렇게 사니까 피해의식이 생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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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우 아냐 나도 쓰니네 부모님처럼 부모님이 특성화가서 빨리 취업하라는거 내가 인문계 가고싶다고 그래서 간거였거든 집에서도 맨날 돈돈 하시고...
해탈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 그냥 듣고 흘린다 어짜피 대학가고는 내돈 벌어서 내가 생활하는거니깐
쓰니 대학합격 축하해!! 이런날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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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봤다ㅠㅠ 나도 인문계 정말 가고 싶었어... 근데 중학교때는 뭣도 모르니까 등떠밀려 특성화가서 정말 후회많이했는데 1년 공부 더해서 겨우 대학가니 계속 돈 얘기니... 지금은 마음 좀 괜찮아졌어 합격 축하해줘서 고마워 정말❤❤❤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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