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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6
이 글은 5년 전 (2020/8/01) 게시물이에요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닌 것들이 그 시기엔 왜그렇게 아프고 무서웠는지...  

죽으려고 진짜 약먹다가 저승 문턱에서 살아났는데 가족한테 미안한 생각보다 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힘든건 난데 왜 더 힘들고 아프게만 할까 나를...  

병원 다니면서 약 먹다가 이제는 약 끊고 잘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자살이라는 단어만 봐도 흠칫흠칫 놀라더라 

이런 거 보면 내가 영영 나을 수는 없나봐...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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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살이라는 단어는 전혀 그런 일을 겪지않은 내가 봐도 놀라고 가슴 떨리는(안좋은 의미로) 일이야
병원도 다니도 약도 먹고 스스로 노력해온 쓰니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해도 될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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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보면 자살에 거부감 드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유독 그 단어만 들으면 숨이 턱 막혀.. 단어보다노 거기까지 치닫는 그 시기의 감정이 생각나고 그런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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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래도 쓰니가 겪은일이니까 그렇게 생각이 떠오르는건 자연스러운 일인거같아 나도 내가 경험해온 일이랑 관련된 단어들을 보면 좋던 나쁘던 과거가 생각이 나긴하거든 그거랑 비슷한 맥락인가? 무튼 떠오른 그때의 감정을 그냥 흘려보내면 좋을거같아 너무 걱정도 신경도 쓰지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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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야 이미 약도 끊고 잘 살아가고 있잖아
나도 자살이라는 단어만 봐도 흠칫 놀라
쓰니는 이미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더 우리 힘내자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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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나름대로 우울증 극복하고 잘 살아간다 생각하는 익인데 나도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익들이나 죽고싶다 이런 글 보면 마찬가지로 아직도 그때 생각에 잠기는데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험이 있으니까 더 깊게 공감하는 것 같아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까 잘 돌아가지지도 않더라고 그러니까 안 나았다기보다는 기억이 남아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너무 우울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도 없는것같아 사람이 우울할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고 그런거지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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