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정작 걔네들은 나를 그렇게 안생각하나봐... 너무 서운하다 내 생일때는 그냥 무미건조하게 축하하다고만 하고 다른 애 생일날에는 선물도 보내주고 인스타 스토리에도 축하한다고 그러고... 그리고 난 댓글도 잘 달아주는데 정작 친구들은 안달아줘ㅋㅋㅋㅋ.. 이러고 다른애들한데는 잘 달아주는거보면 참 현타가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하고 인스타로 이어져오는 느낌이라 인스타만 없으면 다 끝나버릴 거 같은 사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