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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63
이 글은 5년 전 (2020/10/18) 게시물이에요
난 학교 일찍 와서 앉아있었는데 걔가 두손을 벌벌 떨면서 들어오더라고 왜저러지 싶어서 봤는데 유리로 손목 난도질 해놔서 피 줄줄 흐르고 있고 엉엉 울더라..ㅋㅋㅋ 나한테 막 어떡하냐고 우는데 내가 더 울고싶었어 아직도 충격적임 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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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학교는 점심 먹고 와보니 칠판이랑 교탁이랑 공용화장실 거울에 자기가 싫어하는 애 이름 자기 피로 각 한 번씩 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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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아니 솔직히 힘든거 다 알겠는데 왜 다른 사람한테 충격을 주는지 모르겠어 난 저거 보고 일주일동안 잠도 못잣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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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서 내가 우리 학교 교칙 매뉴얼 싹 다 읽어보고 학교 폭력 항목에 자기가 자해한 거 남에게 보여주는 것도 포함되어 있길래 심화반 부모님이랑 연결해서 학폭으로 찔렀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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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무조건 그래야한다 너무 심한데.. 나는 애가 너무 힘들어하고 울길래 달래주기만 했지 그런생각은 못했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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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보건실 들렀다가 어떤 여자애를 쌤이 급하게 데리고오길래 봤더니 손목에 칼로 엄청 그어놔ㅆ더라.. 충격받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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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놀라고 처음 본거라 상황파악도 안됐음..ㅋㅋㅋㅋ 막 자기 달래달라고 그래서 해주긴 했는데 내가 충격이 컸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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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나도 이런적 있어 내친구는 자해상처보고 담임쌤이 상담 받아보라는 말에 공황와서 했고, 수습이 안되서 나보고 도와달라고 화장실로 와달라했는데 비위약해서 숨참았음,,, 그때 충격 아직도 있어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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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같은 학생한테 그걸 왜...ㅠㅠㅜㅜ 이해안된다.. 시각적으로 폭력인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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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나도 중딩때 자해한 애 본적있는데 보건실 진짜 피바다였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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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놀랬겠다 나는 옆짝이 갑자기 자해한 흉터 보여줌... 한 20줄은 그어져있었고 세게그었는지 울퉁불퉁 흉져있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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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걸 왜 보여주는거야.. 관심 받고 싶었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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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자기가 했으면서 그걸 왜.. 쓰니한테 와서 우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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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ㅋㅋㅋ 이미 몇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생생해 ㅋㅋ쿠ㅜㅠㅜ 내가 오히려 붙잡고 나한테 왜 그러냐고 울고싶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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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이미 한 애 본적있는데 손목이 진짜 깊게 들어가있는데 너무 아파보였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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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학교에는 수업시간에 한 애 있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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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미쳤네.. 왜 그러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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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우리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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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도.. 공책에 자기 이름 써놓고 누구는 죽는다 누구는 죽는다 가득 써놓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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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우리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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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우리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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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우리도 교과서 세워놓고 칼로 하다가 쌤한테 걸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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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힘드니까 관심이 많이 필요로 했었나봐 에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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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중학교때 한 건 아닌데 쌤 앞에서 칼 꺼내서 손목에 갖다대고 자기 자해할거라고 한 애 있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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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쌤 앞에서? 아 진짜 그러지좀 말았으면 좋겠어.. 선생님은 무슨 죄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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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내앞에서 혈서쓴거,,,
솔직히 안타깝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했어
막 엄청 피철철 이런건 아니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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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라학교에 수업시간에 자주 자해하고 누가봐도 불안정해보이는애 있는데... 매일 불안해죽겠어 ㅋㅋㅋ
예전에 수업한번 같이 들었었는데 참여 제대로 안해서 해달라고 정말정말 친절하게 말햏는데 갑자기 울면서 자기 손목 쥐어뜯길래 깜짝놀라서 그뒤로 피해다님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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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우.. 학교보다 일단 상담 좀 받았으면 좋겠음.. 주변 사람들도 같이 힘들어지니까 ㅡ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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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는 자해한 후 피를 본 건 아니고
여름에 친구 손목에 칼로 그은 자국 봤어
너무 놀라고 당황했는데 티 안 내려고
혼자 고군분투했는데 다행히 나만 본 것 같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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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고 우울증이 있거나 자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모르는 내가 무턱대고 말 했다가 상처 받을지도 몰라서 그냥...그렇게 해가 지났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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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그건 잘한 것 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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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친구가 하루? 정도 학교 안나오고 담날 나왔을때 뭐야 왜 안왔어 어제 어디 아팠어? ㅠㅠ 이랬는데 엄청 담담하게 아 나 어제 목졸랐거든 근데 엄마가 보셔서 그냥 그렇게 끝났어 이러는거야 어... 애는 착한데 정말 좀 안맞더라고... 이거 말고도 또 있는데 난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저 말 해서 좀 충격이었어 내가 자해하는거에 부정적인게 아니라 그냥 그 애는 ㅇ래저래 별로였던 기억들이 있어서 그랬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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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그런거 보면 그냥 알아주길 바라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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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나 그런애들 개싫어함 자해하는걸 꼭 남보여주고 알아달라고 하는 애들
본인이 힘들든 말든 내 알바아닌데 내가 그걸 왜 알아야되는지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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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거기서 내가 어쩌라고 하기에는 너무 나쁜애 되는 것 같아서 달래주고 손에 쥔 유리조각 놓게하고 보건실 데려가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정말 내가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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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 12년도 쯤에 자해놀이? 유행하지 않았어?
우리 학교 얘들 좀 노는 아이들이면 커터칼로 다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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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와ㅇㅈ 이 댓글쓸라고 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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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때는 좀 어렸어서 그건 모르겠는데 ㄹㅇ이라면 충격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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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마자 울학교에도 막 손등에 별모양 그리고 자랑하는 애들 있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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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맞아 나도 딱 저 12년도때 학교친구들중에 자,꼬리빗 뒤쪽? 같은걸로 손목 계속 그어서 자국(?)만드려고 하는 애들 많았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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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헐 년도 ㄹㅇ 우리 유행이었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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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헤엑... 12년도에 내가 정확히 고2였는데 그때 내 친구가 그러고왔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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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맞아... 카카오스토리에 사진 올리고, 커터칼로 얇게 그은거...
나 12년도에 12살이었는데도 유행이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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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맞아 딱 흉터남을만큼만 장식용...
응? 난 안아픈데? 아파야 하는건가?? 와 피다 ㅎㅎ 이런 허세 많았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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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헐 ㅁㅈㅁㅈㅁㅈ 나도 막 칼로 별 새길려고 쑈 다하다가 주사도 못맞는 겁쟁이라 칼끝으로 찌르기만 하고 별 못만듦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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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ㅁㅈㅁㅈ 우리 학교에도 막 자해해서 그거 자랑하고 sns에 올리는 애들 있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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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와 그러고보니까 나도 양궁하는 애였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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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 진짜 왜그러는거지.. 왜남한테까지 정신적 피해를 끼치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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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 왜저래,, 힘들면 상담이런거 받고 병원가야지 왜 남한테 트라우마 생기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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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와.. 너무 충격이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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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심하다
중딩때 딴반에가 반에서 칼로 손목 긋고 있는거 듣기만 했었는데도 충격이였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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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음 혹시 자해한 거를 티내는 애가 아닌데 흉터를 보게되면 그때도 그친구한테 부정적인 감정이 드니,,,? 찐친구인데 그런다고 한다면 멀어지고 싶고 그래?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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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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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건 아닌데 그 과거랑 나 지금 자해했다 죽고싶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부담스러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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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오잉 댓글 잘못단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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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건 난 걱정될것 같긴 한데 그거말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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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니 솔직히... 내가 봤을때 밝은애면은 더 마음 아파 뭔가... 더 지켜봐주고 싶고 걱정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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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중딩 때 나랑 내친구한테 카톡 답장 5분 내에 안하면 카톡 3~40개 보내면서 집착하는 이상한 애가 있길래 좀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우리 앞에서 자해했었어.. 그게 너무 충격이라 오히려 내가 병원다녔어 정작 병원 가야하는건 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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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반데? 미친거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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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충격 받았겠다 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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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중3때 가위 빌려가더니 피 묻혀서 돌려주는 애 보고서 진짜 식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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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와...진짜 걔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그걸 본 너는 무슨 죄야ㅠㅠㅠㅠㅠㅠ텍스트로만 봐도 토할거같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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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달래주면서 진짜 기절할뻔했어 난 내 피만 봐도 속 안좋아지는데..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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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헐...달래주기까지했어??나도 내 피도 못볼정도로 비위약해서ㅠ나였으면 기함하고 도망쳤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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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달래주고 손에 쥔 피범벅 유리조각 놓게하고 휴지로 닦아주면서 보건실까지 데려가줬음..ㅎㅎ 무슨 정신으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억지로 참고 했던것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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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진짜 혐오스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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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으악... 욕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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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아 글만봐도 토할거 같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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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 트라우마 생기겠네 쓰니 괜찮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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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년전 일인데 아직도 제일 충격적인 일이야..ㅋㅋㅋㅠ되게 원망스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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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으 그런애들 진짜 싫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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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중딩때 나름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가 내 앞에서 자해해서 피 트라우마 생김...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무슨 혈액형실험한다고 피 한방울 짜내는 그 실험하다가 기절해버린 적도 있을정도로 심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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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이건 진짜 피해다.. 주변사람들이 더 충격받는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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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어린 맘에 너무 무서웠었던 것 같아...가끔 악몽 꾸기도 함...ㅠㅠ...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선 연락 끊었는데 내 앞에서 울면서 긋던게 10년도 더 지난일인데ㅜ아직도 생생해...ㅠㅠ...그 시절 난 공포영화도 못 볼 정도로 겁도 많고 잔인한 것도 못 보던 애였는데 진짜 너무 충격이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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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익인이도 고생이 많네..ㅠㅠㅠㅠ나도 무서운거랑 피 아무것도 못보는데 너무 무서웠어..ㅠㅠㅋㅋ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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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내 짝이 수업시간에 그랬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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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어우 근데 쓰니는 진짜 충격적이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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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싫다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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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긴데 얘한테 페메로 자기 자해하고 피 철철 흘리고 있는 사진 찍어서 보냈다더라 친구 엄청 충격 먹었었음 그때 근데 그 자해한 애가 나랑 아는 사이였는데 나한테도 자기 자해한 흉터 보여주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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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체 그런거 왜 보여주는지 모르겠어 폭력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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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남이 자해하는 거 정말 알고 싶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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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왜 굳이 남한테 보여주려 하는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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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너무 안타깝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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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그냥 보듬어주고 싶기도 하고 충격적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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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도 충격 많이 받았겠다 한 사람이나 보게 된 사람이나 둘 다 타격 큰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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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으... 아... 댓글만 봤는데 갑자기 머리 띵해지고 속 안 좋아짐 진짜 남한테 그걸 왜 보여줘..? ㅠㅜㅜㅜㅜ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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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예전에 진짜 힘들어서 친구한테 자해흉터 보여주고 털어놓았는데 그 친구한테 미안해진다.. 진짜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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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나는 정말 친한 친구가 힘든거 털어놓고 흉터를 보여줬으면 괜찮았을거야..ㅠ 나는 친한 애도 아니었고 나한테 대체 왜 그러나 싶어서 울고싶던거였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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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내가 고백 안 받아줘서 자해하고 등교한 애 있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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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와 이건 진짜 에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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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친하진않았지만 중딩 동창도 자해한거 페북에 올린적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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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는 이래저래 민폐만 끼치네.. 허허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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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도 충격적이었을 거 같고... 그 친구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다ㅠㅠ 정말 버티기 힘든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구한테 기대고 싶어서 그랬을 거 같기도 하고.. 쓰니는 그 와중에 달래줬다는 것도 대단하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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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충격 반 걱정 반이었던 것 같아..ㅋㅋㅋ 근데 무슨 정신으로 달래주고 보건실 데려갔는지 기억도 안난다..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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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친구가 문자로 자기 팔 물고기뼈모양으로 자해한 거 보내면서 어떠냐 그래서 진짜 기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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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엥 걔 뭐야? 완전 이상해ㅋㅋㅋ 관심 받고 싶어도 글치 안 궁금한디 별... 쓰니 그런 이상한 사람한테 관심주지 말고 지우고 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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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보여달라고 했으면 몰라도 그걸 굳이 왜 보여줌 혼자 실컷 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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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자해 하는 애들 마음건강이 걱정되고 안쓰럽긴 한데
마음의 준비도 안된 사람에게 갑자기 무턱대고 자기 상처 ,피 보여주는건 진짜 너무해. 차라리 와서 힘들다고 말을 하면 들어주겠는데 피는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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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우리 학교에 자해하던 남자애 있었는데 자기 무리 애들이랑 장난치다가 갑자기 커터칼 끝까지 빼낸 다음 휘두르면서 너네 다 죽여버릴 거라고 협박해서 2명 다친 거 생각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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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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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친거 아니야? 부모는 왜 익한테 뭐라해ㅋㅋㅋㅋㅋ 지 아들 문제는 생각 안해보나? 와 이건 진짜 힘들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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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학교에서 자해하는 애들도 있지않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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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쓰니 진짜 충격적이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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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난 수업시간에 반에서 그런애 있었음 그것도 선생님 바로 앞자리 교탁 바로 앞에 앉아서... 너무 소름돋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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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는 갑자기 초딩 때부터 친한 애가 중학교 때 같이 다니기 시작하더니 너랑은 말 잘 통하고 나랑 비슷한 것 같다 그러더니 자해한 사진 보여주면서 너도 하냐고 그랬었다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다른 애들한텐 그렇게 들키기 싫어하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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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아 내 친구도 중학교때 손목 커터칼로 얇게 계속 긋고 가위로 손목 자르려고 했어 그걸 내가 쉬는시간마다 고스란히 봤음 친한 친구였는데 걔가 충격받을만한 큰 일이 있었거든 그 뒤로 그러더라고 처음에는 나도 너무 놀라고 울면서 말리고 손끌고 양호실가서 붕대감아주고 그랬는데 나중엔 습관처럼 그러니까 내가 무뎌지는거야 그게 아무렇지 않아지는 내가 너무 싫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됨 걔가 그렇게 된개 이해는 됐지만 진짜 내가 다 정신병 올거 같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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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자해한거 대체 왜 보여주는지 모르겠어 보여주지마 제발 ㅠㅠ 내 친구 좀 불안정했는데 다른 애가 자해한거 얘한테 보여줘서 얘도 그거보고 자해하고 상처 치료도 안하려고해서 진짜 슬프고 서럽고 힘들었는데 제발 보여주지마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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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제목만 보고 내얘긴줄 알았네.. 아침에 자해하고 밴드 붙이고 가디건입고 학교갓다가 체육복 갈아입을때 본 애 있어서 ㄹㅇ 나인줄ㅋㅋㅋ 그래도 남한테 상처 보여주는건 좀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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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우리는 조금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애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안 갖고 난간에 매달려 있었음... 119 불렀는데 쌤들이 겨우 안으로 끌어넣었어 근데 학교 세 개가 다 붙어있었는데 다 보였ㄷㅏ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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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아 진짜 ㅠ 난 피 무서워하진 않는데 내 남친은 피 무서워해서 나 생리하는날엔 만나지도 않거든? 그런사람 많은데 쟤넨 자기 힘든거 남이 봐준다고 자기 힘든게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굳이 남한테 트라우마 입히고 싶을까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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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차라리 힘들고 도움 필요하면 힘들다거나 도와달라 말하면 이야기 들어주고 도와줄텐데 저렇게 트라우마 입히면서 뭘 도와달란건지 대체 이해가 안가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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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 중학생때 우리반 애들 몇명이 점심시간 끝나갈 시간에 단체로 자해해서 학교 뒤집어지고 선생님들이 걔네 데리고 병원가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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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한명이 힘들다고 자해 시작하니까 몇명이 자기도 힘들다고 자해해버렸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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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와 진짜 이건 문제가 넘 심각한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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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본문이랑 댓 주르륵 다 보는데 우리나라 청소년 정신건강 진짜 심각하다..어떡하냐...
그냥 내 주위봐도 건너 하나씩 다 그런 친구 있거나 누가 했다는 걸 보거나 들었거나 그러더라 진짜 심각한 문젠데 언제쯤 나라가 진지하게 받아들일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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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난 중일 때 자해하고 밴드 붙이고 시계차고 학교 갔는데 밴드가 살짝 드러나서 친구가 나보고 그었냐고 물어봤었음... 맞지만 그냥 긁혔다고 했음 ㅜㅜㅠ 진짜 그때 너무 무서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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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근데 나도 초6때 같은 반 친구가 반에서 커터칼로 손목 긋는 거 보고 따라한 거라 이런 교육도 진짜 필요한듯 그거 아직도 후회해 진짜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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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우리 옆학교에선 모의고사 보다가 갑자기 중간에 뛰쳐나가서 옥상에서 투진자살한 언니 있었어......
갑자기 생각나네 다들 행복했음 좋겠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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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갑자기 이 글 보니 궁금해졌는데... 여름에 자해했는데 위에 뭘 입고 있을 수도 없고 토시도 못해서 벗고 있다가 보게 되는 것도 싫어...? 보여주려고 한 건 아니고 나도 최대한 안 보이게 하려고 팔짱을 끼고 있거나 몸 쪽으로 붙여두는데 생활하다보면 보일 수밖에 없으니까 보이게 된 건데 그것도 싫고 왜 그러나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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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손목에만 한 게 아니라 팔뚝을 싹싹 다 긁은 상태라 손목시계, 밴드로 가릴 수 없는 상처엿어...그래서 긴 옷 아님 티 안 나게 가릴 방법이 없었고 그때 생각엔 붕대가 더 이상할 거 같아보였거든... 그래서 그냥 뒀던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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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건 딱히 상관없어 난 피 뚝뚝흐르는 상처가 충격적인거지 그건 지난일이잖아.. 근데 보면 기분 복잡하긴 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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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은 머 얼마나 추운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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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김밥 vs 떡볶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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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이 내가 원하는만큼 날 필요로 안하면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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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는 익들아 너네 사는거 재밌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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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 많다 << 싶은 익들 몇개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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