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2 18살.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나는 평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배가 많이 예민했었는데.. 그래서였나 배에 가스가 한 가득차서 몰래 푸쉬식 꼈음.. 근데 이상하게 냄새가 하나도 안나더라고?! 진짜야 아무냄새도 안났어! 그래서 미친듯이 계속 뀌기 시작함. 푸쉬식... 퓨슉... 그렇게 얼마나 많이 가스를 내뿜었을까.. 옆자리 여성분이 한숨을 푹 쉬고 나를 보고 살짝 미소짓고 그대로 나가셨어. .. 분명 나는 아무냄새도 안났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을까..? 다시 그 분을 만난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싶어.. 방귀껴서 죄송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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