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뒷담까임...ㅋㅋㅋ 아니 오늘 만나서 한 명이 계~~속 "고졸은 이렇다는데..." "너 앞으로는 어떡하려고?" "진짜 고졸은 어쩔 수 없어..." 이런 뉘앙스로 진짜 계속 얘기하더라고... 나는 솔직히 맞는말도 있고...오랜만에 만났는데 기분 좋게 좋게 가고싶어서 계속 참았어. 근데 말끝마다 고졸은 어쩌구 어쩌구...ㅋㅋ 하...듣다가 나도 기분이 좀 나빠져서 나 이러이러한 계획 있고, 공부도 계속 하는중이고,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너희 4년 공부하는거랑 나 4년 경력쌓은거 별로 다른거 못느낀다 오히려 대학 안가길 잘했다. 딱 이렇게 말했거든? (나도 욱한거긴 해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내 눈치보고 맞아 맞아 하면서 요즘 취업 어렵다고... 자기들도 취직 할걸 그랬다면서...맞장구 쳐주고 그랬는데 그 한명이 그게 아니꼬웠나봐ㅋㅋㅋㅠ 내가 집 방향이 달라서 혼자 떨어져서 가는데 나 가고 뒷담했다더라고ㅋㅋ... "00이(나) 걔는 왤케 배움에 목말라있는거 같지...ㅜ 그러다가 열등감 생길까봐 무서워... 솔직히 한국에서 고졸은 아닌건 맞잖아..." 이런식으로 말했대... 자기 방어하려고 애쓴다면서...ㅋㅋㅋ 하... 오늘 기분이 넘 안좋다... 걔도 걔지만 괜히 나머지 친구들 눈치보게 한거 같고...ㅠ 내가 더 스무스하게 넘길 수 있었는데 싶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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