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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13
이 글은 4년 전 (2021/6/14) 게시물이에요

나도 살 빼고 싶어서 나름 닭가슴살 샐러드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자꾸 시비 걸길래 나도 안다고 알아서 다이어트 하려는데

왜 자꾸 초 치고 시비 거냐니까 시비? 이러면서 양 손 번갈아가면서 머리 때리면서

찌기 전에 좀 덜 먹었으면 돼지 안 됐을 거 아니냐고 나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고

친구들 만나기도 싫고 친척들이랑도 만나기 싫대 남들은 다 자기 자식 예쁜 거 자랑하는데

엄마는 자랑 할 만한 자식이 없어서 우울증까지 올 것 같대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학생 때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맨날 숨어서 먹는 걸로 풀고 그랬던 거 나도 후회해

근데 이미 찐 걸 어쩌라고 이제부터 빼겠다는데...진짜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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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어머니 뭐 하시는 거여.
자식 자랑하려고 낳으셨나. 무슨 말씀을 저렇게 하신다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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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엔 엄마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손지검까지 하니까 이해하기 싫더라고...갈수록 심해져 이 나이 되도록 내가 맞으면서 살아야 하나 싶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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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최대한 빨리 독립해야겠다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왜 저러시냐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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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돈은 내가 벌고 있어서 집에 돈도 보태고 있고 내가 먹을 음식은 내가 사고 있는데 집까지 나가야하나 고민중이야 전에 나가서 살거라니까 엄마가 울고불고 난리 났었거든...이게 걱정되서 운 게 아니라 집 안 일 나눠 할 사람이 나 밖에 없는데 내가 나가면 혼자 집안일 해야해서임...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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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진짜 꼭 나가자 무슨 이게 무슨 일이랴.
동생이랑 비교하면서 쓰니 무시하면 동생도 나중에 쓰니 무시할 텐데..?
진짜 꼭 독립하자.
아니 집안 살림에 돈도 보태는 사람을 저리 대한다고?? 다 큰 성인을 저리 대한다고???

나는 독립하는 게 맞는 것 같아. 그렇게 맞고 살다가 쓰니 속 다 버려. 상처로 곪아서 언제건 백퍼 터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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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서 일단은 짐 싸긴 했어 못 나가게 하면 새벽에 몰래 도망치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하루만 모텔에서 자고 내일 집 알아보러 가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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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좋다. 짐 싼 것도 안 들키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저거 아휴.. 그냥 폭력이다 폭력이야. 모든 폭력을 다 하셨네, 자식에게.
마음 약해지지 말고 거리를 두자. 지금껏 집안 살림에 보태던 돈도 그냥 쓰니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행복하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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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식이 무슨 액세서리도 아니고 왜 쓰니탓 하시냐..쓰니 진짜 속상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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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많이 속상하지...맨날 동생이랑 비교해ㅋㅋ동생은 헬스트레이너거든...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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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하시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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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딸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아닌데 너무하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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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 자식이 자기 과시용도 아니고 무슨 소리 하시는거래?? 진짜 쓰니 상처받았겠다 쓰니야 상처받지마 너 페이스대로 하면 돼!! 훌훌 털어버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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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웡! 나도 요새 건강이 좀 안 좋아져서 다이어트 꼭 해야겠다고 다짐 했으니까 열심히 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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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말 너무 심하게 하신다...자식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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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머니는 밖에서 자랑할만한 분이셔? 무슨 자식을 악세서리처럼 생각하시네
노력하고 있는데 도와주지는 못하실 망정 왜 시비를 거시는지 ㅎ 쓰니 잘하고 있어 마음이 참 착한 친구네.. 넌 더 잘되겠다 나라면 이미 엄마랑 한판했어 ㅎ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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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댓글 다 읽어봤는데 가족이고 뭐고 독립해 넌 그집에서 혹사당하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다.. 네 집에서 네 인생을 즐기며 살아 그동안 고생 많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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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엄마가 직업적으로도 그렇고 원래가 외모에 관심이 많으심...그래서 자기 자식은 더 관리하고 싶을 것 같긴 한데 갈수록 심해져서 이해하긴 싫어. 안그래도 지금 짐 싸놓고 시간 떼우는 중이야 새벽에 도망가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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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가스라이팅... 딸이 살 찐 게 건강 때문에 걱정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기만족으로 충족이 안 돼서 가하는 폭력..... 나도 엄마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봐서 그 기분 너무 잘 알아 근데 난 방법이 없어서 출가해서 혼자 사는 중이야... 날 도와줄 어른이 하나도 없어서 진짜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노이로제 걸리고 트라우마 생겼는데 지금은 좀 낫다 쓰니도 꼭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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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이따 새벽에 도망가려고! 짐도 싸놨엉 다행히 모아놓은 돈도 충분히 있어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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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고생 많았겠네...행복해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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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도망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돈이 있다니 그래도 다행이다 ㅠ 어딜 가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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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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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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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냥 엄마랑 이제 상대하기가 싫어 엄마가 화 조금이라도 나면 때리거나 발로 차거든...그냥 이따 새벽에 집 나가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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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너 그냥 나가서 사는거 추천… 엄마 정신건강 생각하다가 너 정신건강이 더 나빠질듯.. 심지어 돈벌어서 집에다 돈도 보태는 딸램을 자랑스러워해야지 외적으로 자기맘에안든다고 자랑을 할 수가 없다고?? 참나 ㅋ 내가 다 혈압오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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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새벽에 집 나가려공 남들한테 자랑 안해도 상관은 없는데 창피해서 사람 못 만나겠다는 소리 들으니까 그냥 내가 집에 보탰던 돈까지 아까워질 지경이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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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무슨... 글만봐도 너무 화나...꼭 집 나오자 쓰니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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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혹시라도 하는 말인데 순간적으로 마음 약해져서 집 나가려다가 본가에서 계속살면 더 힘들것같아ㅠㅠ...계속이든 잠시든 떨어져 살아야 상황이 나아질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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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몇 번 집 나가려다가 익인이 말대로 몇시간만에 집 다시 들어오고 짐 풀고 그랬는데 오늘 맞아보니까 진짜 도망이 답이다 싶더라 새벽에 집 도망가려고 짐 싸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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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꼭 성공하길 바라ㅠ... 돈이든 뭐든 당장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죽을것같으면 그런거 다 필요 없더라.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혹시라도 성공 못해도 네 탓 아니야. 사람은 변화에 두려워하는게 당연한거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분명 이 쪽길이 맞지만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란게 있으니까ㅠㅠ 마음이 다시 약해져도 자책하지 마 당연한거니까.
혹시라도 집에서 못나가도 자책하지말고 건강하게 있어야돼ㅠㅠ 어머니 생각이 괜찮아지는게 베스트지만 만약에 집 못나가고 집에서 힘들면 언제든 또 나갈수 있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ㅠㅠ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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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자식이 본인 악세사리임? 진짜 쓰니 어머님이라 하니까 심한 말은 못하겠는데 저런 사고 가진 사람들 난 정말 이해가 안됨 본인이 나서서 잘난 사람이 되면 되지 왜 자꾸 주변 사람을 자기 방패로 세우려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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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자 ㅋㅋ 나 뚱뚱한편도 아니고 보통에서 보통통인데 우리엄마도 나 쥐잡듯 잡았어 ㅋ
그리고 학생때 걍..편하고 외적으로 관심이 없어서 머리 짧게 자르고 교복도 바지만입고다녔는데 동성애자냐 어쩌고~ 내맴이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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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성격장애 있어서 외모지적 아니더라도 나를 진짜 피말리게 했었음.
꼴뵉 싫어서 대학교도 기숙사 살게 먼데로 원서 넣고 독립도 졸업 전에 빨리 하고 멀고 먼 외국으로 날랐어 ^^
쓰니도 독립하고 광명찾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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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너 멋있다...외국으로 날랐다니...난 그냥 멀리는 못 갈 것 같고 좀 외곽으로 갈 뿐인데...그래도 만족스러울 거 같아 휴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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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독립 짱!!! 자취 시작하고부터 조금씩 숨통 트였어! 근데 나중되니 가끔 불시에 막 쳐들어오고 안되겠다 싶어서 못오는 곳으로 가버림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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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우...나도 나 어디 사는지 말 안해야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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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집 나가 진심으로 거기 있다간 스트레스로 더 병 올 듯 다이어트고 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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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래도 독립할 수 있는 준비는 돼 있어서 다행이네ㅠ
이런 케이스에 학생이거나 금전적으로 준비가 안 돼있는 경우도 많아서 마음 아팠거든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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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야 진짜고생많았어..이제 좋은집구하고 행복할날만 남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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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나 어서 나가쟈...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왜 그런말을 하시는거지. 진짜서럽게 ㅠ ㅠ좀 해보겠다는데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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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머니 진짜 너무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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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사실 잘 풀고 나오는게 좋은데 엄마랑 대화가 안되겠지?
엄마가 딸을 동일시 하시는 것 같은데
딸의 미래가 엄마의 미래도 아닐텐데
엄마 딸로 살지말고 본인으로써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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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어?? 제목 보고 너무 놀라서 들어왔다 남들한텐 안예뻐도 부모눈엔 예뻐보이는 게 자식아냐?? 어머니가 시비거신거 맞지 막말하시는 거 말고 보태주신게 있어?? 진짜 어이없다 아.. 빨리 독립하자. 그리고 어머니 이해하지마 듣는 쓰니가 기분나쁘면 그게 맞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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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와 진짜 너무하시네 때리고 폭언한다고 빠지는거 아닌데 어느정도면 날 위해서라고 생각하겠지만 저 정돈 아닌거같아 나도 뚱이라 엄마한테 잔소리 듣거든 근데 이런식의 잔소리는아니야 진지하게 대화해보자 어머니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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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 엄마도 나 살찐거 가지고 엄청 뭐라하는데 그래도 엄마는 본인도 아파봤었고 나도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제발 건강생각해서 빼라고 닥달하거든 그래도 솔직히 기분 나쁜데 근데 쓰니네 어머니는 진짜...자식을 액세서리 취급하네 부모라고 그런 취급 받을 이유 하나 없어 보낸 돈이 ㄹㅇ 아깝다ㅋㅋ 직장인이면 그래도 독립하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겠어서 다행이다. 독립하고서 다이어트 성공하자!! 그리고서 어머니 악세서리 안되는게 최고의 복수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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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 나가서 살자.. 잘 나가길 빌게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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