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 때도 원래 다른 강아지랑 냄새 끙끙 잘 맡고 무는거 1도 없고 잘 놀았거든 근데 이제 10살 넘어가니까 자기가 강아지 냄새 맡는건 좋아하는데 강아지가 자기 냄새 맡으려고 하면 으르렁거려…ㅠㅠ 10년 동안 그런거 못ㅂㅘ서 처음 봤을 때 너무 놀래서 데리고 갔는데 그 이후로도 강아지가 자기 귀찮게 하면 으르렁 거리고 겁주더라ㅠㅠㅠㅠㅠ그래서 요즘엔 산책 다닐 때 아예 강아지 만나도 목줄 짧게 잡아서 가까이 못가게ㅜ하거나 그러는데 갑자기 왜 변한걸까 주변에 다른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 체력 때문에 자기한테 놀자고 하는게 귀찮아서 그런 것 같다고 그러는데ㅠㅠㅠ 나로써는 10년 동안 순하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충격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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