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누워있음. 집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있다가 급 드러누움. 심각하게 휴대폰 보길래 뭐 하나 보면 엄청 단순한 게임하거나 커뮤 보고 있음. 조금 비생산적이지만 본인은 행복해함 야 이따 뭐 먹을래~? 물어보면 음~?? 이러고 걍 있음 그래서 뭐 먹을래? 물어보면 아무거나~~ 이럼. 잇프피가 넘 좋은게 아무거나~ 해서 ㄹㅇ 암거나 시키면 군소리 없이 잘 먹음. 야 ~~좀 해 주면 안돼?? 이러면 이따가~~~ 이럼. 두 번 정도 얘기하면 그제서야 폰 내려놓음 그렇다고 바로 일어나는 건 아님. 약간의 멍 때림 시간을 가짐 답답해서 야야 ~~ 좀 해주라ㅠㅠㅠㅠ 이러면 그래~ 이러면서 그제서야 일어남 근데 이런 잇프피가 부지런 해 지는 순간이 이ㅛ음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 나오면 평소보다 부지런해짐 (물론 엄청 부지런 해 지는 건 아님. 그냥 '평소보다' 부지런 해 지는 것 뿐.) 글고 티비로 자기가 엄청 좋아하는 장르를 보고 있어도 폰으로 또 딴짓 하고 있음. 그래서 꼭 다시 되물음 저거 뭔 상황임?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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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한테 무례한지 아닌지 논란인 카리나 발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