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이야기라 듣기 싫은데 엄마는 속풀이니까 걍 들어주긴 하는데 솔직히 나는 내가 엄마한테 사가지없다는 소리 들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이야기 들어주기 넘 싫고 답답함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지금은 다 돌아가셔서 내가 어떻게 해주지도 못하는데 그런 얘기 자꾸만 하면 나보거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물론 엄마도 뭘 바라고 나한테 얘기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냥 이야기 듣는 자체로 스트레스 받는데 그런 걸 나한테까지 자꾸 말해서 나도 같이 힘들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엄마도 나한테 얘기할만한 거 아니라는 건 알고있고 얘기 안하려고 한다는데도 술만 마시면 자꾸 얘기하고 그만큼 엄마도 상처 많이 받아서 그렇다는 건 아는데 아무튼 앞으로도 엄마가 그런 얘기 또 하면 어쩔 수 없이 계속 들어주기야 하겠지만 듣기 싫긴 싫겠지... 내가 이기적일 수도 있고 개인주의적일 수도 있는데 난 엄마 얘기 들어주는 것보다 그냥 내가 스트레스 덜 받는 게 더 좋음... 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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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한테 무례한지 아닌지 논란인 카리나 발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