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게 너무 고민이야 정말 내 주변 친구들이 한심했던건지 오히려 내가 이상한건지… 중,고등학교때 아무리 친했어도 졸업하고 2~3년?지나면 애들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왜 아직도 저렇게 살지? 싶고 피곤하게 하는 애들만 있어서 싹 다 연락 안받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졌거든 내가 계속해서 속한 환경이 바뀌면서 가치관, 생각이 많이 바뀌는것같은데 그래서 그런걸까? 아니면 그냥 친구 사이에 권태기 오는걸 내가 못버티는걸까 인스타 허세에 쩌들어 사는 애들, 이상한 남자 만나서 욕하면서 계속 만나서 지팔지꼰 하는 애들, 원나잇이나 바람피고 다니는애들, 아무노력 안하면서 신세한탄만 하는 애들 등등…다들 너무 한심해보여서 친구하기가 싫어ㅜㅜㅜㅜ 사실 친구없는 지금도 잘 살고 행복하거든..가족들이랑 애인이랑 찐친 2명만으로도 잘 살고있긴해 근데 이렇게 계속 손절만 하며 살아도 되는걸까…?아무리 친했어도 몇년뒤엔 다들 한심해보이고 친구들 때문에 귀찮은일이 너무 많았어서 이젠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지도 않다… 너무 길어서 요약하자면! 이렇게 계속 한심해보이는 애들을 손절하면서 살아도 괜찮은 걸까? 오히려 내가 그들 눈에는 이상할수도 있을것같고..내가 사회성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ㅎㅎ요즘 인간관계가 어렵네 아직 23살이어서 좋은 친구들을 잘 못만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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