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서 문앞좌석에 서있었는데 그 좌석손잡이에 등기대고 싶어서 문쪽 모서리로 옮겼거든? 나는 움직이면서 앞에 사람있길래 사이에 공간으로 잘 들어가서 등 기대도 서있었는데. 누구를 밀지도않고 닿지도 않었어. 내 뒤로 들어온 아저씨가 거기 옆? 앞? 서있었는데 내가 들어가서 (비좁지않았고 여유로웠어) 서니까 나를 스윽 쳐다보길랴 눈 마주쳤는데 갑자기 깁스한 손으로 얼굴을 때리심 ㅋㅋ... (ᯅ̈)???????????? 아러다가 저 왜 때리세요? 왜 치세요 하니까 쌍욕하면서 니가 잘못해놓고 왜그러냐고 그래서 제가 뭘요? 하니까 니가 새치기하고 나 밀었잖아 여기 못서게. 이래서 내가 네? 제가 언제 밀고 닿았냐고 그리고 그쪽이 여기 설지안설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왜 치냐고 ,,, 그러니까 소리지르면서 니가 한걸 기억 못하네 머라하면서 또 때라려고 해서 옆에 있던 남성분이 말려주시고, 내가 제가 먼저 들어왔고, 새치기라는게 성립이 안되지않냐. 그리고 기분나쁘셨다면 말로 하시면 되는거 아니녀 왜 따리시냐고 폭행하신거예요. 사과해주세요. 이러면소 엄청 써웠어 나도 소리지르고 (민폐 죄송하지만 너무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고, 만약 제가 이동하면서 닿아서 기분나쁜거면 죄송하다 근데 그런적없다고 하니까 썽욕하면서 그랴그랴 내가 미안하다 ㅋㅋ 이러고 옆칸으로 넘어가심 너무 놀래서 울고,, 주변사람들이 다 챵겨줬어 ㅠㅠㅠㅠㅠ 휴지주시고 얼굴 괜찮냐하고,,, 할머님들 어머님들 와서 아가씨가 잘 참았다고 ㅜㅠㅠㅠㅠㅠㅠ 다들 보셨다고 다독여주심 ㅠㅠㅠㅠㅠ 살면서 이런일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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