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형수가 독박육아 타령 하길래 남편 돈으로 놀고먹는 주제에 깐족대지 말라고 했어

	익인1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본표할 필요가 없는데? 어제 있던 일임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쓴글 아님 3개월 전 익인22 그럼 너 글목록좀 보여줘 3개월 전 익인37 22에게 왜 대답이 없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맞벌이하고 시터쓰던가 이러네ㅋ ㅋ 3개월 전 익인3 이러니까 애 안낳으려고하지 3개월 전 글쓴이 당연한거 아니냐? 누가 묶어놓고 강제로 낳은것도 아니고 지가 직장 다니기 싫어서 때려치운거야. 심지어 육아휴직도 잘 보장된 롯데그룹 다니다가 그만둔거임 그리고 그렇게 육아가 불만이면 집에가서 싸우던가 시어머니 생신자리에서 그런 말 하는건 대체 어디서 배운 4가지임? 3개월 전 익인3 육아 인식 꼬라지가 이러니까 다들 비혼비혼 하는구나 얼마를 벌건 애 싸질렀으면 같이 키우는게 맞는거임 자식한테 atm소리 듣는건 싫어하면서 참 3개월 전 글쓴이 시터 쓸 재력이 있는데도 지 사치.소비습관때문에 안쓰고 찡찡대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육아 인식 꼬라지라고 댓글 달아줬는데 연봉 2억 버는 남편돈으로 명품 살 돈은 있으면서 시터 고용할 돈이 없다? 그럼 안낳는게 맞다고 본다 3개월 전 익인60 시터가 문제가 아님 자식과의 유대감은 돈으로 생기는게 아니지 시간없어도 쪼개서 애랑 놀아줘야 유대감이 쌓이지. 육아와 시간, 급여와 상관없이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야함 그리고 엄마가 정상이 아니면 아빠라도 정신차려야하고 아빠가 정상이 아니면 엄마가 정신차려야지. 3개월 전
	익인4 오늘 왤케 어그로가 많아 ㅠㅠ 3개월 전
	익인5 돈을얼마벌던 집을 어케하던 내 육아에 도움 안되면 그게 무슨 소용임. 그만큼 힘든게 육아임...나도 남편 연봉 1억 2천찍고 뭐이랫을때 다 필요없고 그냥 지방내려가서 쉬엄쉬엄벌고 같이 육아하자고 울면서빌엇음 3개월 전 글쓴이 연봉 2억에 시터 쓸 돈이 없다고? 달마다 백화점에서 샤넬, 루이비통 사고 인스타에 끄적이던데 그거 하나만 팔아도 한달에 시터 1명은 쓸 수 있어. 3개월 전 익인5 만약에 ㄹㅇ허영심때문에 명품사는거면 그분이 노답인거맞는데 그렇게 단순한게아닐수도잇음. 시터쓰는건 돈이 그냥 남는거없이 후루룩빠지는거고 괜찮은사람 구하는것도 쉽지않고 집에 사람들이는거 싫은데다가 내가 원하는건 내 일이 덜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남편이 남편과나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그 동질감을 원하는거일수도있음. 명품은 독박육아하는거에대한 보상심리거나...뭐 남이 보기엔 왜저럴까싶을순있는데 애 직접 주양육자로 키워보기전엔 모름. 3개월 전 글쓴이 남편과 나의 동질감을 원하기에는 이미 임신 전에도 청소하는거 귀찮다고 집에 가사도우미 들였던 사람임. 그냥 내가 봤을때 돈보고 결혼한거 3개월 전
	익인6 짱나네 집안일 갖고 뭐라하는거면 몰라도 육아는 같이 해야지 혼자 낳았나 얼마를 벌던 지 애 지가 안키울거면 제발 낳지를 마~ 애 한번도 안돌봐봤으니까 저런 소리가 나오지 3개월 전
	익인7 엥? 돈만 준다고 아빠 노릇 하는건 아니잖아 집안일은 주부니까 당연히 하는게 맞지만 육아는 같이 하는건데? 돈 버는 걸로 아빠 노릇 퉁치려고 하면 나중에 자녀들이 atm 취급하는거임ㅋㅋㅋ 육아도 해야 할 일인데 육아할 시간이 없으면 애를 낳지를 말아야지 3개월 전
	익인8 와우.. 3개월 전 익인8 얼굴 어케 보려고 그래..? 남도 아닌데.. 3개월 전
	익인9 니눈에 형수가 눈에 안차 보여도 니 형 와이프 되는사람인데 사람이 말을 해도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건데 말하는 투나 방법이 올바른건 아닌거 같다. 너는 되게 사이다 같이 말했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싸지르는게 다는 아니란다. 니형 생각해서라도 니가 그렇게 싸지르고 나서 망친 분위기가 살아났니? 더 망하지 않았을까?? 3개월 전
	익인10 쓰니말이 다 맞다해도 그말을 너가 했으면 안됐지 엄연히 부부일인데...깐족거린건 너임 차라리 형한테 시터구하고 저런말 못하게 하라고 하는게 낫지 그렇게 질러버리면 가족끼리 모이기도 힘들지 3개월 전
	익인11 네가 형네 가족 이제 부모님 댁에 못 오게 만들었네 3개월 전
	익인13 막줄은 왜 적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형이 알아서 하게 둬.. 3개월 전
	익인15 형수가 이상해보이긴 함 근데 지 형수한테 저따구로 말하는것도 이상함 3개월 전
	익인16 이러면 콩가루 집안인거 인증하는거임 너 기준에 형수님 언행이 성에 안차고 바라기만하는거 같으니 그런 생각이 들법도한데 형수님이고 다 같이 있는 자리인데 너가 나서서 남편 돈으로 놀고 먹는 주제에 깐족거리지말라니..선 넘었어 너도 그런 생각은 속으로 할 수 있지만,부부일이니 쿠션어에 뼈있는 말만 하던가 침묵해야한다고 봐 3개월 전
	익인17 진짜면 형 이혼하라고 고사 지내는 동생으로밖에 안보이는디 3개월 전
	익인18 강남이니까 주변에선 다들 일 안하는데 시터까지 있나보지ㅠ 3개월 전
	익인19 시원하긴 하네 3개월 전
	익인20 형도 아무 말 안하는데 니가 왜..? 3개월 전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3 꼴랑 4천해왔지만 그래도 좋다고 결혼한건 형아님? 3개월 전
	익인24 육아가 왜 노는거냐 직업이 베이비시터면 남의 집에서 놀면서 돈버는거냐? 하여튼 지들 일하는거만 힘들지 3개월 전
	익인25 너 형 한테 그럼 진지하게 이혼하라 하던가 너의 저 말로 형은 더 을 됐을걸 3개월 전 익인25 너가 한 말로 시댁 행사 다신 안간다해도 아무 말 못할걸? 너 말이 찐 100 다 사실이고 형이 잡혀살면 형의 결혼 인생은 앞으로 더 폭망일거야 그리고 니 돈이니..? 형이 괜찮다하고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 줄 알고 너가 그렇게 얘기해 뭘 부부사이에 너가 감놔라 배놔라야 3개월 전
	익인26 형도 가만히 있고 부모님도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왜 그런 폭언을 하지.. 말을 해서 어떤 결과가 따라올지 생각을 했어야지 3개월 전
	익인27 제목이 되게 거창하길래 난 뭐 준재벌급은 되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ㅌㅋㅋㅋ 3개월 전 익인29 주작인진 모르겟지만 본문 보니까 시댁에서 20억짜리 자가 해줌 에서 어느정도 재력 있는 집은 맞는데? 저정도 턱턱 해줄정도면 최소 100억 자산가임 3개월 전
	익인28 진짜 소설 쓰네 3개월 전
	익인30 맞는말 이기적인여자들때문에 저출산심화된다 3개월 전 익인53 꿈도 야무지다 그렇게 믿고 살어 온라인에서 너 같은 애들이랑 3개월 전
	익인31 저런 경우면 난 독박육아라고 하면서 분위기 망치면 뭐라할 수 있다고 봄. 남편은 독박벌이라 안하잖아. 본인들의 선택하에 한명은 돈벌이에 집중하고 한명은 살림 및 육아에 집중하는거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야지… 3개월 전 익인30 맞는말 저런 이기적인 마인드의 여자들이 많고 남자들은 마통론으로 정신을 차리게되서 저출산이심해지는거지 3개월 전
	익인32 소설 잘 봤구연 3개월 전
	익인33 왐마ㅋㅋㅋㅋㅋ 가족들 식사자리에서 막내동생이 할 말은 아닌듯 3개월 전
	익인34 할만한 말이고 기여균등도가 이렇게나 기울었는데 자아의탁해서 형수편드는애들은 참 대단해 기생충마냥 빌붙어 살겠다는게 디폴트인 애들인가 3개월 전
	익인35 주투더접 3개월 전
	익인29 저정도 벌어오면 나같음 독박육아 당연히 함 울아빠도 전문직인데 거의 매일 고객응대하느라 술자리 가지고 개고생하면서 벌지 괜히 고소득이 아니고 꽁돈 버는거 아니더라 나도 육아도 안해본거 아님 코로나때 200일 조카 우리집에서 반년정도 키워봤는데 개힘들긴 함 근데 위에 댓글대로 100일때부터 유치원 보내놓고 샤넬 등등 살 돈은 있고 시터 쓸 돈은 없으면서 독박육아 타령하는건 호강에 겨운거 맞음.. 둘다 보고 경험해본 입장에서 독박육아에 미쳐버릴거 같으면 왜 다시 취직 안하고 계속 육아하고 있겠음ㅋㅋ 심지어 롯데 대기업 출신이면 복지 괜찮은 9 to 6 중소는 백퍼 취직 가능함 3개월 전
	익인36 아무리 화나도 남의 부부사이에 끼면 안되는거야 그게 가족모임자리라면 더더욱. 나중에 뒤에서 이야기를 하든 해야지. 쓰니가 너무 커뮤식사이다론에 취해서 급발진한거같아 쓰니속은 시원해졌을지몰라도 형네부부는 또 다른지옥이 시작됐을걸 3개월 전
	익인37 야 할 짓 없으면 책이라도 읽어 비슷한 주제로 몇 개를 쓰냐 어휴 할짓도 드럽게 없지 3개월 전
	익인38 전업주부면 집안일은 독박하는게 마땅해도 육아는 같이해야지 애는 혼자낳았나; 애 정서적 유대감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나중에 atm기 취급 받기 싫으면 알아서 잘하라 해라 ㅋㅋㅋㅋ 형수 편하라고 X 그래도 지 애인데 남보다 못한 사이 되지 말라고 O 3개월 전
	익인39 웅.... 그랭... 3개월 전
	익인40 한국..여자들..토독 쒸익..토독 토독 3개월 전 익인40 응 너한테 취집안해~~ 3개월 전
	익인41 솔직히 육아해본 사람으로써 너말이 맞긴해 형수가 좀 너무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말하는거는 잘못됐는데 너가 거기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임.. 막말로 부모님이 형수한테 눈치주는 말 했으면 몰라.. 그냥 한탄으로 들릴수도 있는말을 걍 분위기 더 망치고 형네가족도 더 불편하게 만들거 있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미 결혼까지한 형순데.. 3개월 전
	익인43 형수가 시댁에서 해준 건물 날려먹어서 나가서 술따르라했나? 그 쓰니랑 말투며 느낌이 너무 흡사해서 소름끼침 3개월 전
	익인44 콩가루가 따로 없네 형수한테 저런말을....부부 둘이 알아서 할 일인데 자기가 뭐라고 어휴 3개월 전
	익인45 소설인건 말건 어캐 여자쪽 편을 들지..? 신기하네 3개월 전
	익인46 여기같은 여초에선 맞말해도 공감 못얻어...ㅋㅋㅋ 쓰니 너가 이해하셈 육아 출산 얘기만 나오면 일단 거품물고 남자탓 하는 정병소굴임 여기ㅋㅋㅋ 팩트는 객관적으로 형수가 이상한 사람 맞고 넌 잘한거임ㅋㅋ 걸음마도 못뗀 100일된 애 바로 어린이집에 갖다 맡겨놓고 독박육아같은 소리 하고 있네 3개월 전 익인47 아니 형네 부부가 그렇게 한다고해서 글쓴이한테 피해되는게 있어? 여자남자를 떠나서 형네부부 일 아닌가? 심지어 윗사람도 아니고 시부모님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월권이야 팩트 중요하지 근데 팩트로만 살아가지 않아 사람들은..; 3개월 전
	익인47 그래서 어쩌라고...? 형네 부부가 그런게 너한테 피해가가? 그렇게 형수가 꼴보기 싫으면 형한테 연락해서 이혼권유해보든가 여기 글쓰는건 형수같이 욕해달라고 편들어달라는것밖에 안되잖아 3개월 전
	익인48 걍 이혼 시켜~~~~~애는 사람 구해서 키우고~~~~~~ 3개월 전 익인48 나같아도 이혼하고 애없이 자유롭게 살것다~~~~그러다가 후회하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라그래~~~~~~~~~ 3개월 전
	익인49 너가 그런 말 할 자격은 없지 않아..? 3개월 전 익인49 물론 이해는 하는데 너무 쎄게 말한 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50 초록글 난리구먼 3개월 전
	익인51 형 와이프분한테 그런 말 하는건 대체 어디서 배운 4가지임? 걍 애보는게 힘드니까 하소연하나보다 조카 보는거 힘드시죠~하고 넘기면 되지 부부사이 일인데 선넘었노 3개월 전 익인51 이혼해라해~ 우리엄마가 작은아빠한테 저런 말 들으면서 시집살이 한다 생각하면 너무 속상한대? 이혼해라해~ 3개월 전
	익인52 나는 독박육아하는집보면 남편은 나중에 자식이랑 어색하고 서먹한관계에 atm취급받을게 안무서운가싶음 결국 어릴때 유대관계가 평생가는건데...우리집은 아빠가 육아휴직하면서 엄청 참여했어서 다커서도 사이좋음 3개월 전
	익인53 맞말 쿨병에 취해서 온라인 회초리질한다고 현실이 될 순 없어 ㅋㅋ 3개월 전
	익인54 근데 말이 선 쎄게 넘었네 같은 여자인 내가봐도 형수 재수없는거 맞는데 형수한테 말투가 그게뭐냐 개싸가지네 3개월 전
	익인55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너가 그렇게 할말은 아닌듯 앞으로 형이랑 형수 사이 형수랑 너희집안 사이 등등 다 영향 미칠수도 있어서… 3개월 전
	익인56 그 말은 해도 남편이 해야지 니가 뭔데 부부 사이에 껴? 깐족거린 건 너임 4가지 없게 주제도 모르고 기어올랐네 형한테 처맞을 듯 형 지갑이 지 지갑인 줄 알고 깝치노 3개월 전 글쓴이 내 부모앞에서 저런 소리 하는건 정상이고? 저 말 나오고 큰누나가 형 쥐잡듯이 잡던데? 3개월 전
	익인57 애는 어린이집에 맡겨서 육아조차 안 하는 형의 아내인 형수가, 육아휴직해서 찐으로 애보는 누나의 남편인 매형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집에서 쉬는 우리”는 독박육아니 어쩌니 뭐라해서 가족 모임 망쳤다는 거 아님?? 오타가 아니면 먼저 남의 집 일에 선 넘은 건 형수 같은데 부부사이는 끼어드는게 아니니 뭐니 얘기는 왜 나오는 거지??? 나만 이렇게 이해한 거야??? 3개월 전
	익인58 그 둘째 형수가 친정에 보증서서 동작구에 50억짜리 건물 증여해 준 거 날렸다고 글 쓴 애랑 비슷하다ㅋㅋ형수한테 술 따르는 일 하라고 막말했다던ㅋㅋㅋ 3개월 전 익인61 오 나도 이글 생각났는데. 패턴이 너무 똑같은걸 3개월 전 익인63 222 3개월 전
	익인59 이런소설은 꼭 남자가 엄청난 능력자더라 여자는 고마움을 모르고 진짜 판타지 소설ㅋㅋ 3개월 전
	익인62 니가뭔데 남 가정사보고 윗사람인 형수에게 뭐라하냐... 짜증날 수는 있어도 막말은 하는거 아니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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