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5573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0

최근에 개발건 기획하면서 부장님이랑 과장님 의견 차이때문에 마찰이 좀 심해졌는데

둘이 얘기 하다보면 계속 언성이 높아짐..

이게 사감 담고 싸우는게 아니고, 기획 과정에서 내용 해석의 차이가 있어서 그러는거거든

근데 이게 내가 봤을땐 부장님보다는 과장님 문제가 크거든


대충 요약하면

부장님 : 이거 ab 아니냐

과장님 : 아니다 이거 cd다

부장님 : 아까 ab라고 하지 않았냐

과장님 : 뭔소리 하는거냐  ab라고 한 적 없다

이런 식이거든?


근데 내가 불편한 포인트는 '뭔소리 하는거냐'임

이런 식으로 되게 자긴 잘못 없고 니 잘못이다 이런 느낌으로 질책하듯이 말을 하셔 과장님이

못해도 무슨 말씀 하시는거냐라던지 그런 뜻은 아니었고 이런 내용이었다 정도로는 포장을 좀 해야하잖아

근데 과장님은 그게 없고 너무 직설적임. 걍 화가 슬슬 나기 시작하면 냅다 뱉는 느낌?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진 모르겠음)

부장님도 과장님 언행에 좀 난감해하기는 하는데 사무실 한복판이라 꼬집지는 않고 그냥 일 얘기만 하거든

근데 이게 한 5분동안 해결이 안되고 소리만 점점 커지다가 결국 둘이 회의실 엔딩 남

이러고 또 소강되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하심 둘다....

부장님 바로 위가 사장님이고 나는 고작 대리라... 내가 뭔가 할 수 있는건 없는 것 같은데 매번 둘이서 그러니까 그 주변이 완전 살얼음판이 됨.....ㅠ


두분 다 인간적으로는 되게 괜찮으신분인데 평소에도 과장님은 좀 말을 직설적으로 하시는 편이긴 해.. 근데 유머러스하셔서 다들 좋아하고..

부장님이야 뭐 말뭐 평판 최고임.. 작년에 진짜 힘들었는데 부장님이 쳐내주신게 엄청 많아서 사장님도 부장님을 되게 좋아하심

그냥 지금도 싸우다가 회의실 들어가셔서 맘이 안좋아서 대나무숲처럼 썻어.... ㅠ 대리인 내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없겠지?

대표 사진
익인1
그치..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음.. 어느 한쪽만 위로해줄수도없는거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ㅠ 내가 뭐 위로할 급인 것도 아니구.... 사장님이 조치하시는거 아닌 이상 걍 가만히 잇어야겟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하지만 과장이 딱히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드네
3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이게 약간... 데시벨이 .. 많이 커짐
부장님은 조용조용히 말하는데 과장님은 점점 커진다고 해야하나?? ㅠㅠ 내용을 적고보니 그렇게 보이긴 하네
근데 본격적으로 큰소리 내는건 과장님이라고 생각해서 그랫오
업무 내용 자체는 둘다 틀린건 없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렇게 다 있는데서 큰 소리내는 사람들 진짜 시러
괜히 다들 눈치봐야하고 집중력도 다 깨지고 ㅋㅋㅋ....
지 성격 못이겨서 그렇게 크게 말할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회의실에서 말하자고 하지...

3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 다들 귀신같이 조용히 있다가 둘이 회의실 들어가면 그제야 움직이고 숨쉬고 그럼 ㅋㅋㅋㅋㅋ
옆자리 동료랑 요새 맨날 절레절레 함ㅠㅠㅋㅋㅋㅋㅋㅋ
어케 보면 대단한거같애 눈치 안보고 자기 할말 하는거니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점마들 또 저러노 어후 하고 걍 넘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큰 소리로 싸우면 거기 드럼 비트로 비트박스 하는 상상 하셈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유머러스하다고 과장을 다들 좋아하는 거 보면 단순히 둘의 문제가 아니라 그 회사 자체 분위기가 구린 거지... 그 유머랍시고 겨누는 칼이 본인에게 오면 어떨까... 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뉴발란스 알바 추천하니..?
22:38 l 조회 1
난 널 버리지 않아
22:38 l 조회 1
야근만 안해도 회사 다닐만한곳이구나....
22:38 l 조회 1
반팔 입기
22:38 l 조회 1
유튜브로 유서 보는데 내친부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도 안 불쌍하다
22:38 l 조회 1
민초단만 들어와
22:38 l 조회 1
이 나시 위에 얇은 벨트 차면 이상해?
22:38 l 조회 1
모자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긴다!!!!!
22:38 l 조회 1
요즘 스벅에서 인기있는 템뭐야??
22:38 l 조회 1
교직 나 수업 중에 오개념을 설명한 것 같아ㅜㅜㅜ
22:38 l 조회 1
겔마스크 추천 좀
22:38 l 조회 1
예쁜 신축 오피스텔에서 자취하고 싶다..
22:37 l 조회 1
솔직히 이제 나한테 스벅은
22:37 l 조회 1
남자 93 여자 99면 주위에 잘 없는 나이차니
22:37 l 조회 1
와 밥친구로 개늑시 틀었다가 속 안좋아짐...아 ㅎㅇㅈㅇ
22:37 l 조회 2
밖에서 혼밥해야되는데 살 덜찌는 음식 뭐있을까? ㅠㅠ
22:37 l 조회 2
도란 나 이제 바라는거 있어
22:37 l 조회 5
필테 개인 레슨 하는 애들아 몇달했어?
22:36 l 조회 2
회사다니니까 살쪄 자꾸..1
22:36 l 조회 9
3일 쉬고, 그 3일 내내 헬스장만 가고 할 게 없어
22:36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