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성격 좋아보이고 내가 봐도 둘다 악한 성격은 아닌데 둘다 나르에 통제 개심하고 본인들밖에 몰라서 너무 힘듦 게다가 외동이라 어릴때부터 집엔 부모님밖에 없는데 엄마는 내가 뭘 해도 뭐라하고 뭘 해도 뭐라하니까 항상 눈치만 보면서 매일 불안하게 살아왔고 그냥 본인 심기만 거슬려도 감쓰는 기본이고 내가 가장 상처받게 만드는 사람이 엄마임 인간이 말을 어떻게 저따구로 하지 싶을 정도로.. 본인만 제일 잘났고 본인이 나보다 위니까 막해도 되고 내 감정이나 말은 다 무시해도 되고 본인이 편해야되고 그냥 자기밖에 모름 날 챙기는걸 본적이 없어 집 여유로운 편인데도 엄마한테 용돈 받아본적 단 한번도 없고 그렇다고 뭘 사준적도 거의 없음 그래놓고 나한테는 꼬박꼬박 바람
이거말고도 뭐 매일 뭐만 말하면 버럭하고 소리지르고 진짜 자기연민이 아니라 저런 상황때마다 내가 너무 불쌍해보이거든? 내가 왜 저런 대우를 받아야하나싶고 그냥 대놓고 가정폭력 나쁜 부모. 이게 아니라 내 정신을 갉아먹는 느낌
근데 이 모든걸 아빠는 다 보면서도 본인 힘든것만 우선이라 신경도 안씀 그리고 엄마를 되게 안쓰럽게 생각함 그게 진짜 어이가 없어 나와의 상황 말고도 내가 보기엔 엄마가 별로인 상황에서도 엄마 편 들어주니까 끝도 없이 반복됨 그냥 본인 일 아니면 관심이 없어 그래놓고 내가 엄마랑 싸우잖아? 조용히 하라면서 아빠도 소리지르고 쾅쾅댐 매번 싸움이 엄마가 먼저 막말하거나 시비걸어서 생기는데 매번 나만 상처받고 아빠한테도 소리지름 당하고(?) 끝나서 진짜 미치겠음 가슴이 답답해
그냥 가족 땜에 너무 힘들어서 적어본다 얼른 돈 모아서 독립하는게 내 소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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