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비 교육을 받았는데 여러 회사에서 왔음
인원이 10명~20명 정도였고 여자가 몇명 없어서 여자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긴 했음
최근 거래중인 협력사가 그중 한명이 다니는 회사여서 일단 1차로 신기했어
근데 원래 다른팀이랑 소통 하다가 실무자끼리 회의하자고 해서 오늘 회의를 했는데 교육때 봤던 분이 옴ㅋㅋㅋㅋ
진짜 한국 특히 같은 업계 내에서는 정말 좁고, 서로 한두다리만 건너면 다 알수있다고 하는게 과장이 아니구나 느낌ㅋㅋ
나는 전 직장이 90% 이상 수출 위주 회사였어서 국내 기업을 거의 몰랐는데 지금은 고객사가 100% 한국 회사라서 일하면서 알게 되는 사람들도 많고 같은 회사 사람들도 거래처 이름 하나 말하면 아 거기? 하고 다 암ㅋㅋ 선후배가 근무중인 경우도 많고
우리회사 이름 말 안해줬던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어디 가다가 우리회사를 지나가는 길이라서 거기 스쳐가는데 아 ㅇㅇ가 여기있네?? 하고 바로 알더라 ㅋㅋㅋㅋㅋ 엥 우리회산데 아 진짜???? 헐 ㅋㅋㅋ 하고 서로 웃겨 죽는줄 ㅋㅋ 우리 회사 제품 많이 썼대...
이래서 평판 관리가 중요한거구나 느낀다 ㅠㅠ 적을 절대 만들면 안되고 착하게 살아야 하는거 같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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