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중 (1년에서 1년 반 걸릴 것 같음) 현재 지방에 살고 있고 애인이랑 중거리? 차로 50분 거리 연애 중이라 주말만 데이트 했는데
내가 서울 쪽 회사로 이직 의사를 밝혔는데 처음엔 응원 해주는 것 같더니 전공 버리고 지금 지역에서 이직 하면 안되겠냐 부터 시작해서, 가지말라 등등 계속 슬퍼하더니
연애유튜버? 장거리는 헤어진다 뭐다라는 영상 보고 울면서 헤어지자 하네 하...
장거리 리스크가 넘 크다고 자긴 이제 진짜 진지하게 결혼 할 생각으로 사람 만나야한다면서
장거리면 데이트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서 돈도 못 모은다고 하고
나보고 나이도 있어서 이직 가능하냐고 하고 지금 회사보다
연봉, 복지가 구리면 어떡하냐, 서울에서 정착을 어떻게 하냐
나보고 계획이 없어 보인다고 별로랬음
그리고 내 커리어가 너무 좋아지면 자긴 못 만난다.
등등 너무 상처 되는 말을 해서 머리가 어지럽네
자기도 꾸준히 이직 준비 중이고 지금도 지역이 다르고 앞으로도 다를껀데
자기 이직은 ㄱㅊ고 내 이직은 싫은게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지금 결혼해도 내가 그만두고 따라가거나
주말부부 확정인데 뭐가 다른건지 ㅋㅋㅋ 하
애인97 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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