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혼자 땅굴 파서 잠수 타는 회피까지는 아닌데, 나도 회피긴 회피형이거든
근데 전애인, 전전애인들은 나보다 더한 회피형이었어서 둘 다 잠수로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만나는 사람은 내가 회피하려 하면 머리 끄댕이 잡아서라도 앉혀 놓는(물론 실제 그러지 않음) 안정형이라 그런지 나 자신이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야
말하기 꺼려지는 것도 용기내서 말하게 되고, 서운한 것도 대화해 보려고 하려 하고
가끔 서로 핀트가 엇나가서 더 서운해질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되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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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으면서 한번을 안 데려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