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원래 오늘 일끗나고 보기로 했어 남치니랑
그래서 나 회사도 일부러 일찍 끝내기로 했는데
(원래 7시퇴인데 일찍 출근해서 일 마무리 짓는걸로 하고
5시퇴근으로 바꿈 애인이 5시반퇴근이라)
오늘 아침에 잠깐 통화하는데 갑자기 못 만난다는거야
그래서 왜냐니까 사촌형 결혼식이 토요일인데
낮 12시 식이라 가봐야한다는거
그래서 그걸 오ㅐ 지금 말하냐 나 계획 틀어지는거
싫어하는거 알지 않느냐 이러니까
원래 안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무조건 가야한다고
저녁에 닥달을 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가야할 거 같다는거
그래서 오늘은 잠도 푹 자야하고 아침에 준비해야하니
못볼 거 같고 토욜날 식 끝나고 만나자 이러는데
하 당일 취소니 너무 짜증나고
사과도 없이 가족일인데 어캄? 이런 태도니 나도
짜증나고 회사도 일찍 끝내는걸로 했는데 못만나는것도
짜증나는거야 ,, 우리 장거리라 주말만 보는데
그래서 뭐하는거냐고 짜증 내고 다퉜고
결론은 내가 이번에는 가는 차례니까
오늘 나 보는걸로하고
같이 있고 아침에 가라 이래서 애인이 오케이 하긴
했는데 , 저나 끊고 애인이 카톡으로
이렇게 이해심 없는 여자는 내가 처음이다
그냥 토요일날 보면 되지 오늘 꼭 보자고 찡찡대야겟냐
내가 아에 안보자했냐 토욜날 식 끝나고 내가 간다
하지 않았느냐
나도 너 보고싶은데 어쩔 수 없이 가족행사라 가는건데
왜이리 어리게 구냐 이러는거 그래서 답 안하는중인데
내가 속 좁은건가?? 이해심이 부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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