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나도 퍼온 내용임 ㅇㅇ
솔직히 지금 삼성전자 노조가 욕먹는 이유는 단순히 “노조라서”가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보여주는 태도랑 방식 때문이라고 봄.
성과급 투명성 요구하는 거?
그건 충분히 할 수 있음.
성과 냈으면 합당한 보상 요구하는 것도 당연함.
근데 문제는 그 이후임.
삼성 측도 그냥 무시만 한 게 아니라 DS 업계 1위 달성 시 추가 보상안 제시했고, 기존 OPI 50% 상한도 사실상 넘길 수 있는 절충안까지 들고 나왔음.
근데 노조는 거기서도 멈추지 않고 영구적 상한 폐지 같은 요구 계속 밀면서 결국 총파업까지 가겠다고 했던 상황이었잖아.
근데 반도체 산업이 지금 그냥 일반 제조업 상황이 아님.
AI, HBM 경쟁 때문에 전 세계가 투자전쟁 중이고, 삼성은 지금 하이닉스랑 격차 줄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
이 타이밍에 생산 차질 압박하면서 회사를 흔드는 게 과연 장기적으로 직원들한테도 좋은 방향인가 싶음.
그리고 자꾸 하이닉스 사례 들고 오는데, 솔직히 회사 구조랑 인원 규모 자체가 다름.
삼성은 직원 수가 훨씬 많아서 하이닉스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오히려 지급률이 낮아질 수도 있음.
단순히 “쟤네는 많이 주는데 왜 우리는 안 줌?” 이렇게 비교할 문제는 아니라는 거임.
무엇보다 지금 제일 비판받는 건, 처음엔 “성과급 제도 개선”이라는 명분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회사 손실 감수시키면서 압박하는 방향처럼 보인다는 거지.
총파업 참여 인원도 수만 명 규모 얘기 나오는데, 이 정도면 회사만 피해 보는 게 아니라 협력사, 다른 직원들, 주주, 심하면 국가 반도체 경쟁력에도 영향 갈 수 있음.
노조의 권리는 당연히 존중돼야 함.
근데 권리가 정당하다고 해서 모든 요구 방식까지 무조건 정당화되는 건 아니라고 봄.
지금 삼성전자 노조가 비판받는 핵심은 노동자 권리 주장 자체가 아니라,
회사 미래 경쟁력이나 산업 전체 상황보다 자기들 요구 관철이 더 우선처럼 보인다는 데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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