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부터 엑소는 3대 기획사라면서 치기도 많이 당했고 여기저기서 거는 기대에 숨막혔을 거고 방탄은 데뷔 전부터 안 될 거라는 소리 들어가며 겨우 데뷔한 애들이기도 하고 엑소도 방탄도 서로 힘든 시기가 너무 길었고 너무 큰 상처고 아픔들이었잖아 근데 그 가운데에 준면이랑 남준이가 있었고 리더라는 이유로 꾸역꾸역 받아냈던 모진 질타들, 팬들이 보고 느꼈을 그 마음들 생각하면 준면이나 남준이 보고 눈물 안 나는 팬들 없을 듯 생각해 보니까 준면이나 남준이도 사회에선 고작 27살, 24살인 평범한 청년들일 뿐인데 리더라는 이유로 준면이랑 남준이가 짊어진 것들이 너무 많아서 때로는 너무 안쓰러운데 이렇게 묵묵히 그걸 짊어질 수 있는 애들이 준면이 남준이 밖에 없는 것 같아서 고맙고 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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