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알고있었던 어쨌던 그것도 알려달라고 조른 것도 아니고 .. 애들은 연생이고 을이니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ㅠㅠ 그렇다고 애들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냥 불쌍해 .. 위에서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입장이니까 ㅠㅠ 그러다 이렇게 문제 커지면 방패막으로 써지고.. 차라리 평범하게 살았으면 이만치 큰 문제에 휘말리지도 않았을텐데 ㅜ ㅜ ㅜ ㅜ ㅠ ㅠ 애기들이 ㅠ ㅠ 아무생각없이 피방이나 갈 나이에 무슨 일이야 진짜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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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알고있었던 어쨌던 그것도 알려달라고 조른 것도 아니고 .. 애들은 연생이고 을이니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ㅠㅠ 그렇다고 애들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냥 불쌍해 .. 위에서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입장이니까 ㅠㅠ 그러다 이렇게 문제 커지면 방패막으로 써지고.. 차라리 평범하게 살았으면 이만치 큰 문제에 휘말리지도 않았을텐데 ㅜ ㅜ ㅜ ㅜ ㅠ ㅠ 애기들이 ㅠ ㅠ 아무생각없이 피방이나 갈 나이에 무슨 일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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