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앨범 안내주는거라 생각했는데~갈수록 본인들이 가수 활동할 의지 없는 것 처럼 보이고~ 음악에 열정 있어보이는 사람 없고~ 이젠 그냥 유명해졌으니까 셀럽들이랑 놀고 협찬받고 화보찍고 그런 것만 즐기고 싶은 것 같네~~ 이런 글 쓰는 나도 이미 마음 접은 것 같고~~~~근데 아예 놓지는 못하겠는 이상한 마음~~~~~~~~~~~~
| 이 글은 5년 전 (2020/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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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앨범 안내주는거라 생각했는데~갈수록 본인들이 가수 활동할 의지 없는 것 처럼 보이고~ 음악에 열정 있어보이는 사람 없고~ 이젠 그냥 유명해졌으니까 셀럽들이랑 놀고 협찬받고 화보찍고 그런 것만 즐기고 싶은 것 같네~~ 이런 글 쓰는 나도 이미 마음 접은 것 같고~~~~근데 아예 놓지는 못하겠는 이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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