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아서 장난하는것 같음. 국정원을 무슨 커플매니저로 쓰질 않나.. 그래도 현실성이 았어야 절절하고 여운이 남고 하는데 현실성이 없으니까 걍 띠용???하게됨. 충분히 재밌을만한 요소는 있거든? 근데 그거에 비해 대사같은거나 상황을 잘 쓰는지는 모르겠음. 전작들도 다 보고하는 소리임. 이렇게 여운 안남는 드라마 오랜만...
| 이 글은 5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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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많아서 장난하는것 같음. 국정원을 무슨 커플매니저로 쓰질 않나.. 그래도 현실성이 았어야 절절하고 여운이 남고 하는데 현실성이 없으니까 걍 띠용???하게됨. 충분히 재밌을만한 요소는 있거든? 근데 그거에 비해 대사같은거나 상황을 잘 쓰는지는 모르겠음. 전작들도 다 보고하는 소리임. 이렇게 여운 안남는 드라마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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