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사랑 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면 사계절 중 겨울에는 "네가 있어 겨울이 하나도 춥지 않다" 라는 표현을 할 것 같아 pic.twitter.com/LaPZAe3HtX— 구막 (@feelingpil) January 27, 2022
이 세상에서 사랑 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면 사계절 중 겨울에는 "네가 있어 겨울이 하나도 춥지 않다" 라는 표현을 할 것 같아 pic.twitter.com/LaPZAe3H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