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그 장면이 필수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장면이 아닌데도 억지로 넣은듯한 느낌이 크게 들어서인것 같음 파트1때 연진이랑 재준이 베드신은 둘이 불륜관계라는걸 보여주기 위한거였고, 동은이가 여정이 앞에서 옷을 벗는 장면도 자신을 막으려는 여정이에게 왜 복수를 그만 둘 수 없는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였던데다 대중들 반응 역시 '동은이가 너무 가엾다' 라는 반응이였음. 그리고 김은숙 작가님도 여기엔 이런 장면이 꼭 필요하다고 제작당시 송혜교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기까지 하셨음. 그런데 혜정이는 파트2에서 2번이나 있었는데 두 장면 모두 꼭 불가피할 정도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다고 느껴졌다는거임. 백번 양보해서 재준이와의 욕조씬은 평소 맘이 있던 재준이가 꼬시자 바로 약혼남 배신하고 재준이한테 붙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거였다지만 연진이랑 싸우며 옷던지는 장면은 아무리 생각해도 과하다는 생각이 압도적이였다는거임. 안에 속옷을 입는다던지 뒷태만 보여주는 식으로 끝냈어도 충분했을텐데도 꼭 저렇게 했어야만 했나 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