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최유정의 인기가 수많은 별칭들로 증명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빻유정' '빻요미'라는 별명이 눈길을 끈다.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프로듀스101' 최유정을 응원하는 팬들의 글이 넘쳐나고 있다.
팬이 늘어가면서 최유정은 최근 최종 2위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면, 개별 영상의 조회수도 폭발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프로듀스101' 최유정을 두고 "귀엽다", "성격 좋다", "잘한다" 등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즐비하고 있지만, '빻'이라는 표현이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는 사실 역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유정에게 '빻'이라는 말이 붙여진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빻'은 작고 동그란 얼굴 때문에 생긴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최유정의 외모가 먹는 '빵'과 같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흔히 '빻'이라고 하면 물체를 짓찧어서 가루로 만든다는 '빻다'라는 단어를 연상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빻다'라는 표현은 사실상 사람의 얼굴에 붙어졌을 때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된다.
일각에서는 사람의 외모에 '빻다'라는 표현은 인격모독이 될 수 있다며 지양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즉, 아무리 애정이 섞인 표현일지라도 부정적인 의미를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팬들은 "최유정의 이목구비가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뚜렷하지 않고 선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귀엽게 '빻았다'고 쓰는 것"이라며 '빻다'라는 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순전히 애정표현이라는 것이다.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일 Mnet '프로듀스101' 10회가 방송된다. 1인 1표제 도입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고된 '프로듀스101'에서 최유정이 2등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혹은 김세정의 1등 자리를 빼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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