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 미드필더 제외 *
EX) 사비, 제르송, 브라이트너, 비에이라, 킨, 수네스, 타르델리, 팔캉 등 제외
* 주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인 선수들만을 수록 *
EX) 베켄바워, 디 스테파노, 사로시, 스체판, 제비치, 보시스 등 제외
* 이름, 국적, 주요 클럽, 신장, 설명 순으로 기재 *
프랑크 레이카르트
네덜란드, AC 밀란
190cm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널리 꼽히는 인물.
본업은 포백라인 보호였지만, 이따금씩 다이나믹한 공격가담을 선보였다.
소속팀 밀란의 전성기, 이른바 "밀란 제너레이션"의 척추와도 같았던 선수.
루이스 몬티
아르헨티나, 유벤투스
167cm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최초로 활약한 선수.
상대 공격을 붕괴시키는 '디스트로이어' 유형의 선수였다.
두 개의 다른 국적으로 월드컵 결승전을 밟아본 유일한 인물로 남아 있다.
대니 블란치플라워
북아일랜드, 토트넘
175cm
60년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형 하프백.
오늘날 피를로, 알론소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였다.
명민한 두뇌와 정확한 패싱으로 토트넘의 전성기를 설계했다.
옵들리오 바렐라
우루과이, 페냐롤
183cm
40년대 후반~50년대 초반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195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맹활약, 조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주장'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에른스트 비르크
오스트리아, FK 비엔나
183cm
역사상 가장 완벽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패싱, 수비, 체력 모두 최고였다고 한다.
오늘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로, 정밀도 높은 패싱을 자랑했다.
영국 언론은 그의 정확한 플레이에 감탄했고, '시계 태엽'이란 칭호를 부여했다.
게르하르트 하나피
오스트리아, 라피드 비엔나
169cm
50년대의 굴리트. 수미, 중미, 공미, 윙어, 수비수 모두에서 자신의 진가를 뽐냈다.
본업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완강한 방어력과 뛰어난 조율력을 겸비했었다고 한다.
은퇴 후 건축가로서 제 2의 인생을 살았다.
클로도알두
브라질, 산투스 FC
180cm
'역대 최강의 국가대표팀'으로 일컬어지는 1970년 월드컵 브라질 팀의 일원.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활약했지만, 이따금씩 탁월한 공격 가담을 통해 전방을 효과적으로 지원했다.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아우베르투의 골의 시작은 바로 그의 드리블에서부터였다.
요세프 보직
헝가리, 키스페슈트
173cm
50년대 '매직 마자르' 헝가리 팀의 중추신경.
정밀도 높은 패싱, 탁월한 조율력, 안정적인 수비력 등으로 중무장했었다.
오늘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했다.
발레리 보로닌
소련, 디나모 모스크바
181cm
60년대 소련 대표팀을 후방에서 지탱했던 홀딩 미드필더.
탁월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간혹 센터백으로 기용되었다.
1962년 FIFA 월드컵 올스타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이탈리아, AC 밀란
180cm
90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레지스타.
피를로와는 달리, 준수한 수비력까지 갖추고 있었다.
94 월드컵과 유로 2000 준우승 주역.
라이너 본호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182cm
70년대 서독 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에 치중하기보단 공격에 적극 가담했고, 74 월드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통렬한 중거리 슛팅으로 세계적 유명세를 떨쳤다.
로메오 베네티
이탈리아, AC 밀란
182cm
이탈리아 최고의 디스트로이어.
체력, 수비력, 득점력, 패싱력 모두가 완벽했었다.
아주리 유니폼을 입고 3차례의 메이저 대회에 참가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스페인, 바르셀로나
189cm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 황금기의 주역.
준수한 수비력, 원활한 볼 배급 등으로 팀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팀 동료였던 사비, 이니에스타와 '세 얼간이' 중원 조합을 결성하기도 했다.
에드가 다비츠
네덜란드, 유벤투스
170cm
키는 작았으나, 정말 '싸움닭'같은 수비를 펼쳐보였던 선수.
녹내장이란 희귀 질병을 앓고 있어, 고글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90년대 네덜란드 대표팀의 주요 멤버 중 하나였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유벤투스
174cm
물탱크가 물을 저장하고, 적재적소에 공급하듯이,
볼을 안정적으로 키핑하고, 올바른 위치에 배급하였던 선수.
98 월드컵 우승 당시 팀의 주장을 맡았다.
둥가
브라질, 피오렌티나
176cm
브라질리언 답지 않았던 브라질리언.
화려한 개인기보단 실속있는 플레이로 무장하고 있었다.
94년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아 팀을 우승시켰다.
다닐루 아우빔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
183cm
50년대 브라질을 대표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볼 키핑을 우아하게 잘 해냈고, 그로 인해 '왕자'라 불렸다.
브라질이 낳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슈테판 에펜베르크
독일, 바이에른 뮌헨
188cm
90년대 독일을 대표하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실로 믿을 수 없는 킬러패스를 연신 해 댔다.
대표팀 경력은 짧은 편인데, 이는 경기 도중 관중에게 법규를 시전한것에서 기인한다.
펩 과르디올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80cm
독창적인 '누메로 콰트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
90년대 '드림 팀' 바르셀로나를 이끈 주장이었다.
무적함대의 키를 잡고서는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냈다.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AC 밀란
178cm
일명 '가축소'. 성난 소같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아주리 소속으로 피를로와 투 볼란치를 구성하기도 했다. 밀란에서는 중미 위치에서 활약.
밀란 소속으로 2차례의 빅이어를, 아주리 소속으로 1차례의 월드컵을 품었다.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
우루과이, 벨라 비스타
172cm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20~30년대 우루과이 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차례의 월드컵 우승, 2차례의 올림픽 금메달, 4차례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의 주역.
클로드 마케렐레
프랑스, 첼시
170cm
'마케렐레 롤'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인물.
중원을 잠그는 데 도가 텄었던 인물로, 패싱 능력도 준수했다.
그를 토사구팽한 레알 마드리드는 현저한 침체기를 겪어야만 했다.
안드레아 피를로
이탈리아, AC 밀란
177cm
21세기 최고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
패스 하나 만으로 경기 전체를 바꿔버렸던 타고난 실력자였다.
2006년 월드컵에서 팀의 균형추 역할을 맡아 우승을 거뒀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174cm
캄비아소와 함께 21세기 아르헨티나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다만, 캄비아소보다 국가대표팀에서 훨씬 중용받았다.
클럽 선수로서는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팀의 황금기에 힘을 보탰다.
페르난도 레돈도
아르헨티나, 레알 마드리드
186cm
역사상 가장 완성된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란 평을 들었다.
로스 블랑코스 소속으로 3차례의 빅이어를 들어올린 바 있다.
네스토르 로시
아르헨티나, 리베르 플라테
185cm
40~50년대 아르헨티나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40년대 세계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라 마키나'의 척추였다.
경기장 전체를 망라하는 큰 목소리로 인해, 'La Voz'(소음)란 별명을 얻었다.
안토니오 라틴
아르헨티나, 보카 후니오르스
190cm
60년대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보카 후니오스르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저주받은 아르헨티나 세대인 60년대에 뛰었다는게 아쉬운 인물.
울리 슈틸리케
독일, 레알 마드리드
176cm
80년대 서독 대표팀의 주축.
대표 선수로서는 리베로 역할을 부여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리가 올해의 외국인 선수상을 4년 연속으로 거머쥐었다.
토니뉴 세레주
브라질, 삼프도리아
183cm
80년대 브라질 '황금 4중주'의 일원.
정말 자물쇠와도 같이 상대 선수들을 묶어버렸다.
삼프도리아 소속으로 스쿠데토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비 알론소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183cm
스페인을 대표하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1차례 월드컵 우승, 2차례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소위 '대지를 가르는 패스'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투
브라질, 산투스 FC
176cm
5~60년대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
중원 파트너 디디를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58, 62년 월드컵 2연패 당시 숨은 공신이었다.
* Honourable Mention *
1. 아리에 한 (네덜란드, 안더레흐트)
2. 필립 코퀴 (네덜란드, 바르셀로나)
3. 요셉 스미스틱 (오스트리아, 라피드 비엔나)
4. 헤르베르트 프로하스카 (오스트리아, AS 로마)
5. 미첼레 안드레올로 (우루과이, 볼로냐)
6. 네스토르 곤칼베스 (우루과이, 페냐롤)
7. 에스테반 캄비아소 (아르헨티나, 인터 밀란)
8. 세르히오 바티스타 (아르헨티나, 리베르 플라테)
9. 호세 카를로스 바우어 (브라질, 플루미넨세)
10. 디노 사니 (브라질, AC 밀란)
11. 마우루 시우바 (브라질, 데포르티보)
12. 에메르송 페레이라 (브라질, 레알 마드리드)
13. 질베르투 시우바 (브라질, 아스날 FC)
14. 즐라트코 차이코프스키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15. 브랑코 오블락 (유고슬라비아, 바이에른 뮌헨)
16. 파울로 소사 (포르투갈, 도르트문트)
17. 조니 자일스 (아일랜드, 리즈 유나이티드)
18. 호어스트 스치마니아크 (독일, 부퍼탈)
19. 스바토플룩 플루스칼 (체코슬로바키아, 두클라 프라하)
20. 빌프리트 반 모어 (벨기에, 스탕다르 리에주)
21. 호세 벨라스케즈 (페루, 알리안사 리마)
22. 쇠렌 레르비 (덴마크, PSV 아인트호벤)
23. 루이스 페르난데즈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24. 데이브 맥카이 (스코틀랜드, 토트넘 홋스퍼)
25. 헨리크 카스페르챡 (폴란드, 스탈 미에레츠)
26. 다니엘레 데 로시 (이탈리아, AS 로마)
27. 가브리엘레 오리알리 (이탈리아, 인터 밀란)
* Special Honourable Mention *
던컨 에드워즈
잉글랜드, 맨체스터 UTD
180cm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재능 중 하나.
탁월한 피지컬 능력으로 인해 '탱크'라는 별칭을 얻었다.
고작 21세의 나이에 발롱도르 3위에 랭크되는 등 현저한 임펙트를 남겼으나,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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