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위키 中
혹등고래는 수염고래 중 재주를 가장 잘 부리는 고래로 때로는 물 속에서 배를 위로 하고 솟구쳐올라 등쪽을 활 모양으로 구부린 후 머리를 먼저 물 속으로 처박는 재주넘기를 하면서 큰 마찰음과 포말을 내기도 한다. 이는 브리칭(Breaching) 이라고 불리는 고래 특유의 행동인데, 보통 수염고래는 머리정도만 브리칭을 하는 것과 달리 혹등고래는 수염고래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브리칭의 도약력이 엄청난데 자신의 몸길이만큼 브리칭을 할 수 있다. 15미터가 넘는 대형 고래가 자기 키만큼 뛰어오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

인스티즈앱
논란되고 있는 고양이 입양자 살해협박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