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0370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29) 게시물이에요

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






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


교전상대: 초(楚) VS 진(秦)

병력: 초군 2만여 VS 진군 15만 이상

지휘관: 항우, 경포, 포 등 VS 장한, 왕리, 섭간, 소각 등

결과: 초군의 대승, 진군의 궤멸

시황제 사후 진 제국의 폭정에 시달리던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자, 진의 조정은 최후의 명장 장한으로 하여금 반진운동을 진압하게 하였다. 장한의 진군은 진승과 오광의 장초를 격파한 이래 위나라를 멸망시킨 다음, 제왕을 죽이고 항량을 참살하며 무적의 기세를 자랑하였다. 연이어 조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진군은 거록으로 향했으나, 그곳에서 항우가 지휘하는 초군의 맹렬한 반격에 큰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순간 춘추전국을 거치며 살아남았던 강국, 진 제국의 멸망이 결정되었다.

2.팽성대전(B.C 205)


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


교전상대: 초(楚) VS 한(漢)과 5로 제후군 연합

병력: 초군 3만 VS 한과 5로 제후군 56만

지휘관: 항우, 정공 등 VS 유방, 한신(?), 위표, 장이, 한왕 신(信) 등

결과: 유방 개관광 초군의 대승

*한신의 참전여부가 확실하지 않음

서초패왕이 되어 당대 최강의 세력으로 군림한 항우와, 이에 대항한 한왕 유방의 대결. 그러나 그 실체는 전투라기보다는 참혹한 살육이었다. 제(齊)의 반란진압에 항우가 팽성을 비운 사이, 한신을 앞세워 동진을 개시한 유방은 파죽지세로 삼진을 평정하고 관중을 장악, 곧이어 5로의 제후들과 반초연합을 결성한 뒤 56만의 대군과 더불어 마침내 항우의 거성인 팽성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후 귀환한 항우는 단 3만의 군사로 자신이 왜 패왕으로 군림하는지를 증명하였다. 항우의 맹렬한 기세에 곡수와 사수에서 10여 만이 사망하였고, 수수에서 도망치다 밟혀 죽은 이가 10여 만 이었다.

3.정형대전(B.C 204)


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


교전상대: 한(漢) VS 조(趙)

병력: 한군 1만 5천~3만 VS 조군 20만

지휘관: 한신, 장이 등 VS 진여, 조헐 등

결과: 한군의 대승

팽성에서의 뼈아픈 패배로 유방과 제후들의 반초연합은 붕괴되었고, 연합에서 이탈한 제후들은 곧이어 유방을 압박해 왔다. 이에 유방 휘하의 대장군 한신은 위표의 반란진압을 시작으로 북벌을 개시하였다. 곧이어 대(代)국을 평정하여 그 재상 하열을 사로잡은 한신은 계속해서 북상, 마침내 정형에서 조의 20만 대군과 맞서게 된다.

이때 한신은 면만수(綿曼水)를 등져 퇴로를 스스로 없애는 배수진(背水陣)을 펼쳤다. 한군에 비해 압도적인 수적우위를 점한 마당에, 한신의 배수진을 단순한 기행이라 여긴 조의 총대장 진여는 자만하게 되었고, 결국 전군에 총공격을 명하였다. 그러나 조군 앞에서 죽기를 각오한 한군의 각오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으며, 또 한신의 비밀지령을 받은 경기병 2천기가 조군의 본진을 점령한 뒤 그들의 후방에서 타격을 가해오자 조군은 이와 같은 순간적인 상황변화에 큰 혼란을 겪게 되었으며 결국 붕괴되고 말았다.

이 전투 직후 한신은 조를 평정하여 진여와 조헐의 목을 베었고, 이때 얻은 이좌거의 조언에 따라 곧이어 연을 항복시켰다.

4.유수대전(B.C 204)


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


교전상대: 한(漢) VS 초(楚), 제(齊) 연합

병력: 한군 3만(추정) VS 초, 제 연합군 20만

지휘관: 한신, 조참, 관영 등 VS 용저, 전광, 주란 등

결과: 한군의 대승

이 전투가 발발하기 전의 시점에서 유방의 모사 역이기(酈食其)는 제나라의 군주 전광을 설득시켜 항복을 받아낸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심 공적을 욕심냈던 한신은 천하삼분을 꿈꾸던 괴철의 언설에 넘어가 경계를 풀고있던 제나라를 공격하고 말았으며, 이에 제나라는 역이기를 가마솥에 삶아 죽이고 한신을 막기 위해 항우에게 지원을 요청하였다.

곧이어 초의 명장 용저는 20만의 대군을 이끌고 제나라를 구원하러 왔으나 스스로의 자만과 오판으로 연합군의 대부분은 결국 한신의 계책에 말려 수장되고 말았으며, 용저 또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였다.

곧이어 맹렬한 한군의 기세에 제나라는 멸망당했고, 이로써 항우의 지원세력은 모두 소멸되었다.

5.해하대전(BC 202)


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초한지 5대 대전투 | 인스티즈


교전상대: 한(漢) VS 초(楚)

병력: 한군 30만 이상 VS 초군 10만

지휘관: 유방, 한신, 경포, 팽월, 주발, 관영 등 VS 항우, 계포, 종리매, 항백 등

결과: 한군의 최종승리, 초군의 전멸

결국 한신이 하북을 완전히 평정하면서 힘의 균형은 거의 유방쪽으로 기울어졌다. 곧이어 유방은 항우를 완전히 멸하기 위해 한신, 경포, 팽월 등 휘하의 지휘관들을 총동원하여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였다. 항우 또한 10만의 병력으로 유방군에 대적하였으나 한신의 포위섬멸작전에 말려들어 결국 패배를 확정받게 된다. 마침내 항우가 분전끝에 오강에서 자결을 택함으로써 초한전쟁이 모두 종결되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시킨 한(漢) 제국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에어컨 논쟁 앙딱정
16:51 l 조회 43
집사들 환장할거 같다는 미야오 새 앨범 MD…jpg
16:50 l 조회 289
류준열, 전 연인 한소희 언급 "당연히 알아"…칸 영화제 목격담
16:50 l 조회 8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16:48 l 조회 174
봐도봐도 이해안간다는 백상 여우조연상 심사평1
16:44 l 조회 1303
배우 임창정, 35주년 기념 소감 공개… 남다른 감회
16:34 l 조회 461
4월 가요계 각종 차트 모음.jpg1
16:31 l 조회 596
송도 지하주차장서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 일당 징역 25~30년3
16:28 l 조회 3154
"이젠 밥 안 먹고 와야겠네”…결혼 축의금 평균 11.7만원, 인상 이유보니2
16:28 l 조회 1421
앨범 판매 집계 관련 공지 뜬 한터차트.jpg1
15:56 l 조회 2864
편의점 알바, 전설이 되다. 최신 근황10
15:56 l 조회 5777 l 추천 5
'명탐정 코난' 모리 란 역 성우 야마자키 와키나 별세... 향년 61세
15:49 l 조회 2979
본인 생일에 노래를 선물해주는 아이돌
15:43 l 조회 249
인스타에 21세기 대군부인 비판 영상 올렸다 악플폭탄 받은 분.jpg10
15:38 l 조회 7468
현재 미국에서 𝙅𝙊𝙉𝙉𝘼 난리 난 질문..JPG55
15:38 l 조회 19336
대학 축제 돌면서 음반 판매량 증가하고 있다는 여돌
15:18 l 조회 7537
"치와와 팔아라" 요구 거절하자…마당에서 '개집' 통째 훔쳐 간 남성[영상]2
15:15 l 조회 3107
타블로, "타진요 사건 연예인도 가담했다”.jpg55
15:11 l 조회 19557 l 추천 6
한가인 건조기시트 드디어 할인 들어갔네10
15:09 l 조회 10884
두더지 간식게임 : 승질 뻗쳐서 돌아버린 댕댕이
15:09 l 조회 1480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