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 노란색 목도리를 한 고양이닝겐
수진 : 여자닝겐
보여주고싶은부분만 간추려서 가져와떠
(냥무룩)
-망설이다가 노크해서 방 안에 들어옴
(부들부들)
-다 놀고 둘이 갈시간
니가왜 내친구 수진쨩을 보러오냐능?!
-
나는 인맥이 넓지 않고 친구도 깊고좁게 사귀는 편이라 마음을 터놓는 단짝이라고는 얘 하나밖에없는데,
얘한테는 내가 그냥 수많은 친한 친구들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이 들때
그럴때가 가끔 있음
근데 그걸 티내면 그걸 인정하는게 될까봐 or 이 친구를 잃을까봐
티도못내고 그냥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경우가 있음
딱히 소유하고싶다거나 나랑만 친구해야한다거나 하는건 절대아닌데,
가끔가다가 이런걸 느끼면 왠지모르게 외로워질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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