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431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30
이 글은 8년 전 (2017/11/10) 게시물이에요

동생껄로 글을 씁니다..

내 나이 32.....
결혼은 했고...
결혼전 불임이란걸 알았습니다.

결혼 전 31살을 두 달 여 정도 남겨두고 성기 주변에 종기같은게
올라와 비뇨기과엘 갔다가
요샌 남자도 산전검사한다길래 겸사겸사 바이러스와
정액검사 모두 했는데... 씨가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첨엔 동네 조그만 비뇨기과라 검사결과가 틀렸겠지라고
믿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이쪽 분야에서 잘한다는 s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았지만 역시 불임..수술해서 조직검사하자 했지만..
자신없어서 안했어요 비용도 비용인지라...

매우 건강하게 살아왔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몸에 안좋다는거 다 달고는 살았는데
설마 그거에 대한 피해자가 나 일거라곤...

고2 시절... 어쩌다보니 흡연시작했고
19에서 20살 넘어가자마자 술도 마시기 시작했고...

그런데 그게 영향을 미친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이제 와서 그게 뭔들...

어쨌든 불임판정 후 와이프와는 이야기가 잘 끝나서
결혼했고 지금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리고 올해 초 또 다른 남성병원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했으나 정자를 키워주는 세포만 있고 정자를 생성하는
세포조직은 단 1개도 찾을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죠.

네 그 흔한 심영 드립의 주인공이 제가 됐습니다.
겉보긴 다를게 없었는뎈ㅋㅋㅋㅋ

각설하고 첨에 얘기했죠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다고?
왜냐면 미리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도록 글을 적을거라서요
이 글을 읽고 있을수도 있는 어머님들...여자친구이신 분들, 남자분들

나중에 자식이든 조카가 있다면 남자 아이가 사춘기시기가 됐다 라고
생각되신다면 미리 정액검사 시켜보세요....
하루라도 일찍 발견하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사춘기가 지났으면 고환을 잘 살펴보세요..
성인남성의 고환은 알 크기가 못해도 메추리알이나 대추알정도
돼야 한대요...아니면 고환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크대요...전 평생 살면서 제 고환이 남들보다 작다는건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의사들이 묻데요?? 저보고 남들보다 작다고 생각해본적 없냐고...사우나든 목욕탕이든 가서 남들 불알처다보고 있지 않으니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고환 크기 검색하시면 정상 사이즈등 관련 정보나오는데
보시고 좀 작은듯하다 싶으실 땐 미리 확인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이미 너무 늦어서요...그리고 서양의 경우 3~40%의 확률로 형제
중 불임 남성이 있다면 다른 형제도 그럴 가능성이 크대요..
전 동생 검사 시켰는데 동생은 다행이래요.

유전적으로 그럴수도 있거나 뇌하수체에 문제가 있어 그럴수도
있대요 전 아니지만요 원인불명이래요..

아...사우나같은 뜨거운 열기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쥐약이래요 전 어릴때 아부지따라 많이 드나들었는데..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듯요 동생은 멀쩡하니까요ㅋㅋㅋ

여기까지에요...미리미리 조금씩 알고 계심 좋을것 같아서요...


예전부터 애기들 좋아했고 그래서 저도 언능 애기 갖고 싶었는데
전 이제 틀렸어요...
입양도 정자은행도 고민하곤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그런 방법으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 강제 딩크족이네요
앞으로 마음을 더욱 단디해서 더 고민해야겠어요..
근데 애기없이 둘이 알콩달콩사는것도 좋을거는 같은데..
남들 시선도...미래에 내 자식이 없다는데 대한 슬픔도 있을
것 같고...2년째 고민중인데 답은 없네요.
어쨌든 굿밤!

[판] 저는 불임 남성 입니다. 꼭 들어와주세요 | 인스티즈

[판] 저는 불임 남성 입니다. 꼭 들어와주세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의사피셜 트러블 흉터개선에 토닝보다 효과좋다는 것.jpg2
13:53 l 조회 2308
현재 스벅 38초 논란으로 터진 서비스 너프 증언..JPG1
13:45 l 조회 4347
"한국 너무 싫어, 삼성·올리브영 사지 말자”…동남아 형제들 연대 불매 나선 이유가60
13:21 l 조회 11712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
13:19 l 조회 5164
해커가 알려주는 보안 꿀팁.jpg6
13:06 l 조회 6593
매번 독특한 의상 입고 나오던 여돌의 해외 행사 의상...jpg
13:04 l 조회 10649
[단독] 남창희 아내 정체…'한강 아이유'였다37
13:03 l 조회 26881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0
12:54 l 조회 13603
사극붐에 꾸준하게 반응 좋고 잘됐다는 KBS 드라마
12:36 l 조회 5436 l 추천 1
보수가 괜찮은데 하는 20대들은 거의 없다는 현장일…jpg31
12:26 l 조회 25143
"회칼 들고 '너 싸움 잘해?'"…제주서 괴한에 살해 위협당한 아이돌4
12:18 l 조회 14558
윤서빈, 태국 방콕 팬미팅 성료…'현지 팬들과 뜨거운 교감'
12:11 l 조회 626
현재 활동중단한 캣츠아이 마농이 좋아요 누른 글..JPG61
11:59 l 조회 41873
예쁘고 힙한거 원툴이라는 케이크.jpg26
11:54 l 조회 28653
트롯 레전드부터 배우·개그맨·K-POP 보컬까지..첫방 D-3 '무명전설' 더 재밌게 즐기는 법1
11:47 l 조회 323
해맑게 웃으면서 정해인 따라가는 고윤정…jpg2
11:44 l 조회 13013 l 추천 1
판사한테 범법행위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jpg
11:34 l 조회 7977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1:29 l 조회 925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6
11:28 l 조회 17391 l 추천 6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11:22 l 조회 517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