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입니다..
알아요..출산하고 나면 20대랑 견줄 수 없다는거..
아니, 30대니까 당연히 20대랑은 안되겠고
출산하지 않은 여자랑 견줄 수 없겠죠.
그래도 관리는 제법 잘해서
(167에 54입니다.운동으로 빼서 튼살 없이 복근도 있어요..)
34살 아줌마 치곤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니까 외모 꾸미고 다니는건 당연하지 않아요?
핏되는 원피스같은건 아줌마도 입을 수도 있는거지.
그렇다고 미혼처럼 노출있게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에요.
여자들끼리야 언니 이뻐요 대단해요 해주고(빈말인거 압니다)
아무 말 없어요.
50대 부장놈 ㅅㄲ가 그러는건 영감쟁이가 꼰대라서 그렇겠거니 생각해줄 수 있는데
어제는 20대 주임 병아리 ㅅㄲ가
애도 있으신분이 왜 그렇게 머리가 기냐네요?
제가 날 세워서
애있으면 머리기르면 안돼?
하고 물었더니 아니,사람들이 오해하잖아요 하면서 씨익 웃는데
기분 너무 더러운게
어차피 늙었으니 바둥거리지 말란건가,
아님 애도 있는데 추파던지는건가,
의도도 헷갈리고
이 남자ㅅㄲ들은 지 뱃살이나 걱정할것이지
왜 남의 외모 품평질에 거리낌이 없어요?
제가 몸 만드는 이유가 자기만족, 이쁜옷 입고 싶어서,
타인 시선 의식해서, 전부 맞아요.
근데 타인 시선 의식해서 빼는 이유가 있다 해도 그걸 입 밖으로 꺼내서 품평해도 된다는건 아니거든요.
이 정도는 기본 예절 아니에요?
같은직급 남자 후임들한텐 일절 기어오르는 일 없는데
이 ㅅㄲ는 내가 만만한가?
아님 진짜 아줌마는 수수하고 조신하게 입고다니기라도 해야하는데
제 주변에는 저랑 친한 사람들 밖에 없어서 이해해주고 있는건지..
익명을 빌어 솔직한 생각을 구합니다.
애 둘 아줌마
긴 생머리에 핏되는 무릎기장 원피스 7센치힐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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