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조규성은 "스트라이커로서 조금 더 집중해야 한다. 경쟁력을 가지려면 골문 앞에서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면서 "페루전도, 엘살바도르전도 헤더 찬스가 많이 났는데 조금씩 빗나갔다. 한끝 차이라고 생각한다. 흥민이 형도 라커룸에서 '스트라이커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훈련을 통해서 더 집중하고, 조금 더 깨우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강인이가 볼을 잡으면 다들 기대한다. 크로스가 너무 좋기에 일단 움직이려고 한다. 강인이가 볼을 잡으면 더 신경을 쓰고 집중하는 것 같다. 잘 올려준다"면서 "강인이랑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내가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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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가 너무 잘 올려주는데…" 조규성의 아쉬움
조규성. 연합뉴스"골문 앞에서 더 집중해야 될 것 같아요."이강인(마요르카)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전북 현대)의 헤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만들어진 히트 상품이다. 6월 A매치 2연전(페루,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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