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에서 뿌리가 나고
푸른 잎이 하늘을 덮을 때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시간은 부지런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천천히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쌓이고 쌓여
아주 오랫동안 걸어야 할
가끔은 외로운 그 길이
우리에게 필요한 그 시간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봄의 시작도
시간을 속이지 않고
반드시 꽃을 선물하듯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해
| 이 글은 1년 전 (2024/8/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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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에서 뿌리가 나고 푸른 잎이 하늘을 덮을 때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시간은 부지런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천천히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쌓이고 쌓여 아주 오랫동안 걸어야 할 가끔은 외로운 그 길이 우리에게 필요한 그 시간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봄의 시작도 시간을 속이지 않고 반드시 꽃을 선물하듯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