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미 첸도 해피 뉴이어! 행복하자! 10년 전 직장인 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미씨. 10년 전
	은이 오빠도 아까 제가 드린 복주머니 가득가득 넘치게 복 많이 받으세요! (음메) 10년 전 직장인 K 은이가 준 복주머니, 상근이한테 걸어두고 오시는 분마다 복 받으시라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상근이가 없어. 10년 전 독자1 엇. 그러네요. 직접 그린 거라 부끄럽긴 한데... 상근이가 정말 사라졌네요. 10년 전 직장인 K 응... 말머리를 공지사항으로 해서 올렸는데 글이 글잡담 팬픽으로 가버렸어. 3초만에 바꾸긴 했는데, 상근이가 사라졌어. 10년 전 독자2 아, 게시판을 옮겨서 그런가 봐요. 공지사항 하면 그쪽으로 넘어가긴 하더라고요. 10년 전 직장인 K 응. 그런가보다. 상근이가 없어져서 뭔가 어색해. 10년 전
	민하 첸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늘 웃을 일만 있기를 바라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민하씨.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항상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5 내가 더 고맙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직장인 K 제가 더 고마워요. 앞으로도 항상 행복합시다.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길 바랄게요. 10년 전 독자6 첸 씨도 늘 행복하고 다 잘 되길 바랄게요. 더 이야기 하고 싶은데.. 졸려서 다음에 봐야겠어요.. 아쉽지만, 다음에 뵈요 :) 10년 전 직장인 K 6에게 네,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요, 민하씨. 다음에 만나요. 10년 전
	독자3 너무 오랜만에 와서 기억이나 하실려나... 재중이에요. 자주 오겠다고 했는데 거짓말이 되어버려서 미안해요. 첸도 Happy new year! 10년 전 직장인 K 네, 당연히 기억하죠. 재중씨. 괜찮아요.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재중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될거예요. 새해에도 화이팅! 10년 전 독자7 으아, 너무 친절하셔... 고마워요. 항상 이 시간대에 늦게 오시길래 못 만났던 것도 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알아요. 제가 항상 야심한 시간대에 오죠? 10년 전 독자10 응. 나는 평소 이 시간대에는 꿈 속 이라구요... 나 만나기 싫었던 거죠? 하하. 좀 일찍 오라는 말 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10에게 응, 재중씨. 미안해요. 앞으로는 일찍 올게요. 나 일찍 오면 자주 오시는 거죠? 10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흐음... 당연한 소리를. 바 매상 좀 올려 드릴게요. 하하. 10년 전 직장인 K 12에게 하하. 고마워요, 재중씨. 사실은 나 해외에서 살고 있거든요. 한국은 지금 새벽이지만 여긴 이제 점심시간이에요. 10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아, 정말? 몰랐어요.음... 어딜까. 지금 이 시간대면... 북미? 10년 전 직장인 K 18에게 네, 맞아요. 미국에 있어요. 그래서 여긴 아직 2014년이에요. 재중씨는 2015년이죠? 난 아직 한살 안 먹었는데, 재중씨는 한살 먼저 먹었네요. 10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으응... 치사해. 첸도 곧 나이를 먹을 거라구요. 누구나 피할 수 없으니까. 10년 전 직장인 K 22에게 네. 그래도 일단 난 아직 한 살 안 먹었어요ㅋㅋㅋ 재중씨 안 피곤해요? 벌써 네시에요. 10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치이... 말 돌리기는. 은근히 장난꾸러기네요. 조금 피곤한데, 내일은 휴일이니까 늦장 좀 부려보는 거에요. 10년 전 직장인 K 25에게 네, 그렇다는 말 많이 들어요. 하하. 그래도 밤 새지 말고 일찍 자요. 10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더 안 와요... 이러다 내일 진짜 늦게 일어나겠다. 10년 전 직장인 K 26에게 낮잠 잤구나. 하하. 어젠 뭐하셨어요? 10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어제...? 아, 나 어제 생일이었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빨리 축하한다고 해줘요. 10년 전 직장인 K 27에게 아? 세상에. 생일 축하해요, 재중씨. 해 마지막 날에 태어나셨구나. 10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어, 아니. 마지막 전 날...? 30일 말예요. 어제 뭐하셨냐길래, 지금이 1월 1일인 걸 생각을 못 하고. 하하. 어쨌든 감사합니다아. 10년 전 직장인 K 28에게 아하. 30일에 태어나셨구나. 하하. 네, 재중씨.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생일 때 늦게까지 놀고, 어제 낮잠 자셨구나. 맞죠? 생일 때 뭐 하셨어요? 10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허얼. 나는 첸이 내 기억을 읽은 줄 알았어요. 첸이 적은 게 내 일과랑 똑같았어. 하하. 친구들이랑 놀구, 밤 늦게 들어와서 집에서 혼자 불 끄고 축하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아, 혼자 자취같은 걸 하시나봐요? 10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네에, 직장인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30에게 아아, 그러시구나. 맞아요. 지난 번에 직장인이라고 하셨었죠. 그래도 가족들에게 축하 많이 받았죠? 10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응, 그럼요. 축하를 받는 건 언제나 기쁜 일이니까. 가족은 전화가 왔었어요, 축하한다고. 10년 전
	독자4 클로이에요, 첸. 진짜 오랜만이네요. 1년 만이던가?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도 첸의 예쁜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랄게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클로이. 에이, 1년만은 아니고. 한...두달만인 것 같네요.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클로이도. 항상 행복합시다. 10년 전 독자8 해가 바뀌었으니까 1년 만에 만난 거 맞아요, 첸. 제가 첸을 마지막으로 본 게 작년인데요? 하하. 조크예요, 조크. 덕담 고마워요. 첸이랑 다른 분들 덕에 올해는 정말 특별할 거 같네요. 10년 전 직장인 K 하하. 네, 클로이 말이 맞네요. 1년 만에 만났네요? 저도 새해부터 클로이를 만나서 올 한해 정말 특별할 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14 아, 쪽지함을 안 보고 있어서 늦게 봤네요. 사실 그동안 첸이 바 여는 거 봤었는데 그 타이밍에 꼭 바쁘거나 졸리거나 아니면 제가 너무 늦게 봐서 문을 닫았더라고요. 그때마다 아쉬웠는데 오늘은 타이밍에 딱 맞춰서 봤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자주 올게요. 10년 전 직장인 K 14에게 네, 앞으로는 제가 더 일찍, 더 자주 올게요. 클로이가 아쉽지 않게요. 10년 전 독자15 직장인 K에게 에이. 제가 첸이 문 여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와야죠. 말이라도 고마워요. 10년 전 직장인 K 15에게 하하. 그래도 더 일찍, 더 자주 올게요. 클로이 만나러요. 10년 전 독자17 직장인 K에게 어, 이러면 기대하게 되는데. 하하. 알았어요. 저도 늘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긴 얘기는 못 나누더라도 왔다는 인사는 할 수 있게요. 10년 전 직장인 K 17에게 네, 기대해요. 나 보이면 바로 오기. 알았죠? 약속. 10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알았어요. 마음 같아선 새끼손가락이라도 걸고 싶은데 그러기엔 제 손가락이 너무 짧네요. 하하. 10년 전 직장인 K 19에게 새끼손가락도 걸고, 사인도 하고. 복사도 하고. 코팅도 해요. 10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첸, 너무 비장하게 말하는 거 알아요? 순간적으로 소리 내서 웃었어요. 첸이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야죠. 펜이 어디 있더라.. 10년 전 직장인 K 21에게 나 비장하게 말했어요? 하하. 에이, 펜이 왜 필요해요. 손바닥 대봐요. 손가락으로 사인도 하고 복사도 하면 되죠. 10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엄청 비장했어요. 어, 그런 방법이.. 슬슬 피곤해서 그런가 머리가 잘 안 굴러가는 거 있죠. 10년 전 직장인 K 23에게 네, 이제 약속했으니까 얼른 자러 가요. 피곤하시겠다. 10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아쉬워서 쉽게 발길이 안 떠나네요. 그래도 약속한 게 있으니까 안심하고 자러 가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요, 첸. 10년 전 직장인 K 24에게 네, 저도 아쉬워요. 그래도 클로이 피곤하니까 얼른 자요. 잘 자요, 클로이. 좋은 꿈 꾸세요. 다음에 만나요. 10년 전
	린 첸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되길 ! Happy new year :] 10년 전 직장인 K 네, 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하시는 모든 일도 다 잘 될 거예요. 새해엔 아프지 말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10년 전
	우 첸 저번에 가서 오지도않고... 10년 전 직장인 K 지호씨, 미안해요. 응? 10년 전 독자9 아니에요. 괜찮아요. 새해복많이받아요 첸! 10년 전 직장인 K 네, 지호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화이팅! 10년 전 독자11 첸씨두요. 올해하는일 다 잘되길빌게요. 10년 전 직장인 K 11에게 네, 고마워요. 지호씨는 31일에 뭐하셨어요? 10년 전 독자13 직장인 K에게 친구들만났다가 교회갔다왔어요. 10년 전 직장인 K 13에게 잘했어요. 연말의 교회는 어때요? 난 종교가 없어서 교회는 잘 몰라요. 10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그냥 그래더 단지 좀 끝나면 피곤하죠. 늦은시간에끝나니깐 10년 전 직장인 K 16에게 그럼 지금도 피곤하시겠어요. 그렇죠? 10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조금요. 10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에구. 지호씨 피곤해서 어떡해요. 일찍 코 자야죠. 벌써 네시가 다 되어가잖아요. 10년 전
	독자32 나비! 체엔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이제 진짜 고삼이다!!! 미쳐요 하하.. 10년 전
	지아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느라 첸의 신알신을 항상 이렇게 뒤늦게서야 보네요. 첸도 새해 복 많이, 잔뜩 받길 바라요. 그리고 저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바에서 시간 맞기를 바라며 안부인사 겸 댓글남기고 갑니다. 10년 전

[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