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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다각] Dear, My Bloody <9>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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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Bloody

written by.Thames










찬열의 입 사이에서는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백현은 조금 박아 넣었던 치아를 빼내고 그 부분에 입을 맞췄다.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찬열은 덜덜 떨기 시작하는 백현의 몸을 꼭 안았다. 애가 왜 이러지. 찬열은 혹시라도 아파서 이러나 싶어 백현을 제 품에서 떼어냈다. 백현의 얼굴은 여전히 하얬지만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찬열은 백현의 앞머리를 쓸어올려주며 아이를 고쳐 안았다. 백현은 지금 제 행동에 대해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조금만 더 박아 넣었더라면 아마 제 입에서 독이 새어나가 찬열의 몸에 들어갔을지도 몰랐다. 그 생각까지 하니까 백현은 지금 다정하게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찬열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찬열은 백현의 턱을 부드럽게 잡아 입을 맞춰주었다. 백현의 입 안에서는 달콤한 초콜릿과 찬열의 피 맛이 비릿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찬열은 개의치 않고 겁을 먹은 아이의 입 안을 달래주었다. 백현은 찬열의 가슴팍을 파고 들었다. 찬열은 백현의 반응이 몹시 걱정스러웠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백현아."

".........."

"백현아 나 봐봐."

".........."




찬열은 백현의 소파에 앉혀 얼굴을 확인하려 했지만 백현은 고개를 숙이고 찬열의 얼굴을 보려하지 않았다. 찬열은 답답했다. 그리고 백현의 뺨을 만지려고 들었던 왼손의 아까 그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있는것이 보였다. 찬열은 잠시 멍하니 제 손을 바라봤다. 그리 큰 상처는 아니었지만 불과 몇분정도로 아물고 딱지가 앉을 상처는 아니었다. 그런데 제 상처는 이미 아물어 딱지가 앉아가고 있었다. 찬열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백현은 무서웠다. 혹시라도 제가 찬열을 물어버릴까봐, 세훈과 준면의 피를 제외한 다른 피들은 거의 입에도 대지 않으면서 찬열의 피만 보면 이성을 잃어 탐하는 제가 무서웠다. 그리고 제 정체를 알았을 때, 찬열은 과연 무슨 말을 할까. 찬열이 좋아서, 무작정 찬열이 좋으니까 저질러 버렸던 일들이 서서히 현실감과 함께 백현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백현은 고개를 저었다. 잘못했어. 형 잘못했어. 백현은 진심을 담아 중얼거렸다. 찬열은 잘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를 용케도 알아들었다. 찬열은 힘으로 백현의 고개를 들어올리려 했다. 의외로 순순히 들여올려지는 얼굴에 찬열은 이마를 맞댔다. 





"...뭐가, 뭐가 잘못했어."

".........."

"괜찮아 백현아. 형 봐."

".........."




백현은 감고있던 눈을 떴다. 백현은 평소에 자주 찬열에게 말했다. 형 눈은 별 박아 넣은 것 같이 반짝반짝 거려. 그런 눈이 제 앞에서 빤히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찬열은 따끔한 목을 애써 무시하며 백현을 끌어안아 다독였다. 아이가 많이 놀란것같아 찬열은 무슨 말을 하고 싶어도 더 할 수가 없었다. 백현은 찬열의 목을 끌어안아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찬열은 백현이 제 셔츠를 적시는것을 개의치 않고 달래기만을 반복했다. 미안해, 잘못했어. 나사가 하나 둘 쯤 풀린 목소리로 찬열을 끌어안으며 말하는 백현은 조금 이상했다. 찬열은 백현을 품에서 떼어내 얼굴을 확인하려 했지만 백현은 찬열에게 꼭 달라붙은채 떨어지려 하지를 않았다. 찬열은 다정한 목소리로 백현에 귓가에 속삭였다. 괜찮아, 형 아무렇지도 않아. 백현아, 현아. 찬열은 백현을 안아들고 백현의 방으로 들어갔다. 잘 때 몸부림을 심하게 치는 백현인지라 가장 큰 사이즈로 사들여놓은 침대에 백현을 눕혔다. 그리고 뒤돌아서 나가려는 찬열을 백현이 붙잡았다. 찬열은 거실만 조금 치워 놓고 다시올게, 하고 백현을 다독였다. 백현의 품에 백현이 좋아하는 쵸파인형을 안겨주고는 콘솔위에 있는 스탠트불을 켜 주었다. 




"오늘 나 자고 갈게. 백현아, 그러니까 먼저 씻고 기다리고 있어. 거실 조금만 치워놓고 다시 들어올게."

".........."




그 말에 백현은 찬열의 옷깃을 잡은 손을 천천히 놓았다. 찬열은 백현의 이마에 입을 맞춰준 후 거실로 나갔다. 일단 제 피가 조금 묻어있는 과도를 미친듯이 닦아냈다. 세제를 묻혀 닦아 낸 과도에서는 더이상 피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렌지향이 나는 과도를 개수대 위에 올려두고 리모컨으로 거실의 전면유리를 열었다. 전면유리는 미세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열렸고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여름 밤공기가 후끈하고 비릿한 실내공기를 갈아주었다. 찬열은 끄려던 노트북을 다시 켰다. 그리고 몇 번이나 검색창에 똑같은 검색어을 쳤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피]




결국 단조로운 단어 하나를 쳐넣은 찬열은 바로 밑 이미지에 뜨는 드라큘라 백작을 보며 입술을 꾹 깨물었다. 그냥 마음이 조금 심란했다. 마냥 밝고 예뻤던 아이가 저렇게 우는걸 보니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찬열은 노트북을 덮어 제 가방에 넣고 가방을 챙겼다. 그리고 백현의 방문 앞에 가방을 내려 놓았다. 환기가 다 된것 같아 전면유리를 닫고 방 안에 들어갔을때 인형은 언제 내팽겨쳤는지 바닥을 뒹굴고 있었고 백현은 무릎을 세워 안아 거기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찬열은 은은한 스탠드 불에서도 하얀 아이를 보며 침대에 걸터 앉았다. 침대 머리맡쪽이 찬열의 무게때문에 푹 내려가자 그제서야 백현은 고개를 들고 찬열의 얼굴을 마주했다. 눈이 조금 부어있었고 코가 빨갰다. 찬열은 따뜻한 손으로 차가운 백현의 눈가를 쓸어주었다. 백현이 따가운지 눈을 깜빡이자 찬열은 백현을 제 허벅지에 앉혀서 아직도 조금 남아있는 눈물을 닦아 주었다. 




"왜 울어."

".........."

"어디 아파?"

"....목 안 아파?"

".........."

".........."

"안 아파."




찬열은 애써 따끔거리는 목을 무시하며 부정했다. 이 상황에서 아프다고 하면 백현이 다시 울 것 같아서 찬열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백현의 허리를 꼭 안았다. 백현은 찬열을 밀어낼 힘도 없는지 색색 거리며 숨소리만 낼 뿐이었고 찬열은 그런 백현의 뒷머리와 어깨, 등을 달래주듯 쓸어내렸다. 백현은 제가 만든 찬열의 목 부근의 상처를 만지작 댔다. 아팠잖아. 왜 거짓말해. 백현이 타박하듯 찬열에게 말했지만 찬열은 고개를 저었다. 안 아팠어. 진짜 안 아팠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울어. 찬열은 백현을 침대에 눕히고 저도 그 옆에 누웠다. 내일 일어나면 눈 엄청 부어있겠다, 못생겨져있겠다 우리 백현이. 장난스러운 찬열의 말에 백현은 그제서야 표정을 풀고 조금 웃을 수 있었다. 찬열은 스탠드불을 끄며 백현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백현을 찬열을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았다. 찬열도 백현의 달달한 향기를 맡으며 잠이 들었다. 찬열은 따끔거리던 목이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것을 깨달으며 의식 너머로 몸을 맡겼다. 




***




세훈은 내일 강의가 있다는 루한의 말을 무시하고 차를 돌려 한강공원에 도착했다. 시원한 밤공기가 습한 한강 공기를 동반해 차 안에 들이닥치자 세훈은 잠시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습한거 진짜 싫어하는데. 세훈이 혼자 골똘히 생각하는 동안 루한은 제 말을 무시하고 집에 데려다주지 않은 세훈을 곱씹으며 창 밖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세훈은 차창을 모두 닫고 에어컨을 세게 틀었다. 루한은 가디건을 입고있던 상태라 별로 그다지 춥지 않았다. 세훈은 핸들에 기대며 루한에게 손을 뻗었다. 하지만 루한은 이미 토라진듯 제 팔에 닿는 세훈의 손을 쳐냈다. 세훈은 귀엽다는듯 계속 루한의 팔을 잡았다 놨다를 반복했다. 




"손 치워요."

"왜요, 한강오면 기분 좋지 않아요?"

"내 말 무시하고 온거잖아."

"그래 그건 미안해요. 근데 지금 집에 들어가면 좀 걱정될것 같아서."




루한은 그제서야 세훈을 보며 무슨 말을 하는거냐며 눈을 깜빡였다. 세훈은 큰 손으로 루한의 뺨을 만지작대며 말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오늘 뉴스는 나 혼자 봤나. 세훈은 루한에게 최대한 장난스럽게 말을 걸고 행동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걱정이 되서 별다른 둘러댈 말이 생각나질 않았다. 분명히 그 남자에게서 나던 냄새는 피냄새였다. 입 안이 터졌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피를 마셔서 피냄새가 나는건지는 구분이 가질 않았다. 전자라면 오히려 다행이지만 후자라면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다. 마음같아서는 루한을 당장이라도 펜트 하우스로 옮겨놓고 싶었지만 루한은 처음부터 거절했다. 학교에서 멀고 동거하는건 아직까지 부담스럽다는게 그 이유였다. 세훈은 충분히 그 마음을 이해해주었다. 이제 겨우 만난지 2~3주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만난지 2~3년은 된 커플처럼 행동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세훈은 매일매일 루한을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나 여자 아니에요. 내 몸 하나 건사할수 있거든요."

"여자만 위험하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좀 버려요. 당신은 여자보다 예쁘잖아 그리고."




세훈의 말에 루한은 미간을 찌푸렸다. 어렸을때부터 루한은 예쁘다는 말을 제일 싫어했다. 남자한테 잘생겼다고 해주면 안돼? 매일 친구나 지인들에게 투정 부렸지만 사람들은 하나같이 예쁜걸보고 예쁘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해. 하며 루한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하지만 세훈이 예쁘다고 하면 그냥 버릇이 되서 미간만 찌푸려지지 별로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세훈의 루한의 찌푸려진 미간을 손으로 아프지않게 두드리며 말했다. 미간 찌푸리면 주름 생긴데요. 그 말에 루한은 냉큼 미간을 풀었다. 




"이제 곧 있으면 방학이니까 집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가지 말고."

"싫은데, 왜 자꾸 나 가둬둘려고 해요?"

"예뻐서 어디 내놓으면 누가 채갈까봐 겁나서 그래요."

"자꾸 예쁘다고 하지 말라고!!"




루한은 세훈의 어깨를 아프지않게 때렸다. 세훈은 장난스럽게 얼굴을 찡그리며 루한의 얼굴을 살폈다. 아까 조금 놀란듯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듯해 마음이 놓였다. 세훈은 계속 옆에서 쫑알거리며 귀찮게 하는 루한에게 매점에서 사온 캔맥주를 물려준 뒤 시동을 걸었다. 루한은 술에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아서 어디가서 미움받지 않을 정도로만 마실줄 알았다. 주사도 없어 조용히 잠만 자는 타입이라 세훈의 걱정을 하나 덜어주었다. 이 얼굴로 어디가서 엉겨붙으면 생각하기 싫다. 세훈은 부드럽게 핸들을 돌려 다시 루한의 집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도로는 한적했다. 루한의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깊게 잠들어있는 루한을 흔들어 깨웠지만 루한은 일어날 생각을 하질 않았다. 결국 루한의 가방과 노트북케이스를 한 손에 들고 한 팔로는 루한을 부축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문 앞까지 올라갔다. 




"루한씨, 도어락 풀어봐요."

".....음...."

"도어락 풀어보라고, 응?"

".........."




루한은 더듬거리며 도어락 버튼을 누르기 시작했다. 0.4.2.0.1.2.3.4. 세훈은 루한이 누르는 버튼을 하나하나 외우며 나오는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생일이랑 1234라니 이런 단순한 인간이 있나. 세훈은 매일 제 집처럼 출입하는 루한의 집 비밀번호를 오늘 처음 안 것에 대해서 뿌듯해 하며 루한을 부축해 안으로 들어갔다. 루한의 집은 남자 혼자 사는 집치고는 엄청 깨끗하고 아기자기했다. 쓰리룸의 방 하나는 옷과 여러 악세사리들이 자리해 있었고 다른 하나는 침실, 그리고 거실이었다. 거실에는 사람 하나 정도 누울 수 있는 소파가 놓여져있었다. 세훈은 거실에 루한의 가방과 노트북 케이스를 내려다두고 침실로 들어가 루한을 침대에 눕혔다. 앞으로 말 안들으면 술먹어셔 재워야지. 주사도 없고, 조용히 마시고. 편하네. 세훈은 싱글킹 사이즈의 침대에 걸터앉아 얌전히 잠이 든 루한의 입에 입을 맞췄다. 같이 자고 싶은데 침대가 좁다. 시무룩하게 입을 삐죽인 세훈은 루한의 가디건과 브이넥티를 벗겨서 걸어놓고는 밖으로 나가 제 넥타이를 벗어 거실 테이블에 올려다 두었다. 소파에서 자야지. 핸드폰을 꺼내 백현에게 전화를 했지만 백현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아직 잘 시간이 아닌데, 세훈은 찬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음이 거의 끊길 때쯤, 찬열은 자다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네..세훈씨..]

"벌써 자는거예요? 집에 갔어요?"

[지금 백현이 안고 자다가 깼네요. 오늘 늦으시네요...]

"아 그럼 다행이네요. 오늘 저 루한씨네 집에서 자고 갈거니까 백현이 좀 돌 봐 주세요. 내일 아침 일찍 갈게요."

[네 알겠어요. 잘자요.]




찬열의 목소리에는 묘하게 힘이 없었다. 세훈은 찝찝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발코니로 나가 창문 밖을 내려다 보았다. 7층이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마 수상한 사람은 없는듯 했다. 세훈은 소파에 기대 TV를 틀어 자주 방송해주는 영화 '트로이'를 보며 밤을 새웠다. 



















나 분명히 화요일날 온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지금왔네요ㅠㅠㅠㅠㅠㅠ

담편부터는 준멘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1일1육식을 해야하는데

고기를 못먹으니까 쥬글거가타여ㅠㅠㅠ흡


지금 8편 대댓글 달아드리는데 왤캐 귀여우세요 다들ㅋㅋㅋㅋㅋ

다들 건강챙기시구요ㅠㅠㅠㅠㅠㅠㅠ


세루는 사랑이고 찬백은 행복입니다

아직 백현이 정체는 몰라요 찬열이가

제가 지향하는 찬백은 달달하뉴ㅠㅠㅠㅠ달달한 찬백

핡핡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10편에는 암호닉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항상 읽어주셔서 사랑하구요 저는 이만 8편 대댓글을 달러 가겠습니다ㅠㅠ

템즈는 댓글 먹구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점...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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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돌핀이에요ㅠㅠㅠㅠㅠ템즈님 미치겠어요;;;;; 찬백 왤케 달달해요;;;;;;;;;;; 와 땀나 진짴ㅋㅋㅋㅋㅋ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죄책감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ㅇ헝헝ㅎㅇ허 진짜 박찬열이 달래주는거 어읗ㅇㅎ엏ㅇ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욬ㅋㅋㅋㅋ 잘보고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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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스템 행쇼 선댓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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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 오랜만에 모티 아닌데ㅐ 일등 못함 시계보느라고.. 브금 존좋^^ 사랑해여 아 맞다 저 X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어떠케여 찬열이도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 분위기.... 제 글엔 브금따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루 사랑싸움 귀엽네여 근데 템즈님이 더 귀여워 1일 1육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웃을처지는 아니네요 저도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디마블은 정말 레알 사랑임요 흐흐긓그긓 너무 져아 으앙 사랑해요 폭연좀 해주세요 하루에 열편씩 올려버렷....! 죄송해요 저 정줄놨닼ㅋㅋㅋㅋㅋㅋㅋ모티가 아닌데도 댓글을 길게 못달겠는건 제가 지금 정글의 법칙을 보고 있어서 일까요? 우유ㅘ 나 타자 짱빠르다 아주 소리가 타가닥타닥 근데 정글의 법칙 자막 졸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 루세분자다요? 근데 요즘 내 여신님들이 세루 많이 써주셔서 세루도 좋아 흐흐하ㅣㅎ하 그냥 저는 커플링 잘 안가리고 둘이서 꽁냥대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 좋앜ㅋㅋㅋㅋ 백현이도 귀엽고 찬열이 진짜 여기서마저 성격미남이냐ㅜㅜㅜㅜㅜㅜ 근데 브금 진짜 왤케 좋아여.......아련하고 달달해............. 몽환적이야................. 나중에 데스크탑으로 인티하게 되면 댓글 더 길게 달게요 지금 노트북이라ㅎ는 저의 하찮은변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댜릉해여 오늘도 글 잘읽구 가여 내여자 하트 뿅뿅 아프지마용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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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대박찬백어쩔꺼에요진짜ㅠㅠㅠㅠㅠ엉엉엉엉울고싶음ㅠㅠㅠ아이미울고잇구나ㅠㅠㅜㅠㅠ하템즈님사랑해여진짜뀨아앙ㅇㅇ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눈팅하다가 이제서야 댓글쓰네여.....죄송해옄ㅋㅋ큐ㅠㅠㅠㅠㅠ이제맨날댓글달겟슴당ㅇㅇ........사랑합니다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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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디마블이다ㅠㅠㅠㅠ 이렇게 약속을 어기시면 템즈님!...애정이 깊어만 갑니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루는 사랑이고 찬백은 행복이죠, 그럼요ㅠㅠㅠㅠㅠ 디마블 다시 복습하면서 일요일을 보내야겠어요. 백현이가 일 낼 뻔 했군요ㅠㅠㅠ 아이구.....찬열이가 조만간 알게 되려나요.....백현아 그래도 물면 안돼ㅠㅠㅠ 안되는 거 맞죠? 형 지켜줘야지.....그리고 역시 그 남자...역시 그 남자 거슬려요!!!! 세훈이를 소파에서 자게 하다니!!!! 그냥 좁아도 같이 자면 될텐데. 너무 빠른가...끄응. 여하튼 이번 디마블도 역시나 완소입니다. 템즈님!!!.........애정합니다(수줍)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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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헿힣히 타니에여 신알신쪽지받자마자 완죤 설레서ㅋㅋ계속 다른쪽지를 눌러버렸네여ㅎ제 손이 곶아인가봐옇ㅎㅋㅋ항상 템즈님글을보고있으면 제마음이 완죤정화되는느낌..이랄까...쿡...전 이미 템즈님의 농노에여..♥매번 절 설레이게하는글써주시느라 감사할따름이네옇 항상잘보고갑니다 스릉해여 하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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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자일리톨입니다~ 사랑합니다 템즈님... 정말 너무ㅠㅠ좋으네요...ㅠㅠ아 대박... 핸드폰 액정으로 파고들거같아요 정말ㅋㅋㅋㅋ ㅠㅠ 스릉흡느드..ㅜ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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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엑소엠엑소케이에여!!!!!!!
이번편도역시재밋어영ㅜㅜ!!!!!!!!!!!!!
신알신쪽지보고바로왓슴니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이시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부터준면이가등★장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도기대해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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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상큼이에요!!!!!!!!!아진짜이남자들ㅜㅜㅜㅜ다들너무완벽하잖아요ㅜㅜ정말백현이바들바들떠는건또왜이렇게귀엽고안쓰러운지ㅜㅜㅜ미치겟어요거기서박찬열은ㅜㅜㅜ남신강림미친다진짜너무잘낫어ㅠㅠㅠ빠져들겟어요ㅜㅠㅠㅜ세루는....달달의끝이네요ㅜㅜ진짜오세훈내남자오ㅑ이렇게멋잇니ㅜㅜ나진짜미치겟네ㅜㅜㅜ그남자누군지....ㅋㅋ엄청궁금해요!!!!그것보다는다음편부터우리준면느님이라니ㅜㅜㅜ드디어나오시는군요!!!!두근두근작가님암호닉바꿔도되요?ㅜㅜㅜ헷갈려서통일을해야겟어요......쏘울로기억해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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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싼토깽입니다♥♥♥ 우오오 템즈님 오늘 디마블 너무 달달 하네요 달달달달 으헝ㅠㅠ 제가 달달 좋아하시는건 어케 아시고♥ 저 오늘 여기서 뼈를 묻겠슴다 저 쥬금 ○ <-< 진짜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중요한가요ㅠㅠㅠㅠ 우리 디마블 애기들 보러와야지ㅠㅠㅠㅠㅠㅠㅠ 담편 너무너무 기다려 져요ㅠ 정말 사랑합니다♥♥♥♥♥ 템즈님도 아프지마시고 건강!!! 또 힘내시길바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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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마퍼라입니다. 템즈님 저를 매우 쳐주세요.. 제가 대체 무슨 정신으로 8편 신알신을 못본건지. 당황해서 8편부터 9편까지 쭉 읽었어요. 세훈이가 산 모서리에 안찔리는 그.. 보호대까지 사서 곳곳에 해놨는데, 과일 깎다가 손 베이는 생각을 못했네요. 사실 저도 과일 깎다가 피 나는 부분에서 어? 했어요. 과일 깎다가 나온 피 때문에 찬열이 몸에 독이 들어갈뻔하다니.. 백현이가 이빨 덜 박아넣어서, 안들어가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안들어갔는데도 백현이는 이빨 박아넣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찬열이한테 미안하다하고, 찬열이는 목 따끔거리는거 애써 무시하면서 괜찮다고 달래주고. 백현이 어르고 달래서 재워두고 피 냄새 없애고, 검색하고, 드라큘라 백작을 보고. 드라큘라로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지 못챘을지 긴가민가해요. 검색하고 다시 백현이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같이 누워서 자기 직전까지도 달래주고.. 찬열이가 백현이 뱀파이어라는걸 알게될지말지 긴장감 넘치는데 찬백이들이 너무 달달해서 탄식 내뱉으면서 읽었어요. 아니 어떻게 이런 글이 있지.. 세루도, 세훈이는 아까 본 남자 생각하면서 전자 후자 나누면서 루한이 최대한 지키려고하고, 루한이 예쁘다는 말 싫어하는거.. 음, 읽다보니 루한이한테 예쁘다 예쁘다한 사람들 마음이 이해가 가요. 루한이한테 예쁘다고 안하면 이 말을 누구한테 하겠어요. 여튼, 걱정 하나 덜어준 조용한 술버릇, 단순한 비밀번호, 창문 밖 내려보는것까지 전부 9편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같고 복선같고 그래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게 되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템즈님 팬픽 읽으면서 안우는날이 올까요. 아마 없을거 같아요.. 다음편에는 준멘도 나온다니 더 울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한편한편 감탄스러운 금같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템즈님,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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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안녕.난세훈이야.(시크한척)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그냥한번해보고싶엇어요...........그나저나 찬백이들은 왜케 달달하죠???????왜그런거죠??그리고 세루는왜또 겁나좋은거죠????????미치겟냌ㅋㅋ큐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템즈님은 사랑입니다......♥제가이런말해도될지모르겟지만.... 테..템훈..?템세....?해..행쇼...............쿸죄송해요.....암튼 사랑한다는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잇을게요 저내일시험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시험끝나면 자유다!!!!!!그때동안 템즈님기다려야지♪흐헤엉하헤흐히히ㅐ하ㅓ그럼 담편에 만나요! 스릉흡느드♥♥♥@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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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홍홍이에요!!!8편읽고 바로왔어옄ㅋㅋㅋㅋㅋ세루는 사랑이고 찬백은 행복입니다 맞습니다 으헤헤헤헤헿ㅎㅎ시험기간인데 이러고있어옄ㅋㅋㅋㅋ템즈님 아픈건어떻게되셨나여ㅠㅠㅠ걱정되잖아여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그럼다음편도 기대기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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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에이크입니다♥
아 완전 이번편도 대박...템즈님 어떻게 이렇게 잘쓰실수가있어여 ㅠㅠ? 나 완전 울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ㅇ흐어ㅜㅎ웧유ㅠㅇ휴ㅠㅠㅠㅠ세루는 사랑이고 찬백은 행복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달달해여 ㅠㅠㅠㅠㅠㅠ그남자 종인인가여? 아닌가 ㅠㅠㅠㅠㅠㅠ흥흫읗으후ㅜㅠㅠㅠㅠ이제 병풍준멘이 등장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템즈님...사랑해여...템즈님은 사랑입니다♥♥♥♥♥♥♥♥♥♥♥♥♥♥♥♥♥♥♥♥하트뿅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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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루한아 예쁘다는 말 싫어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ㅏㅏㅏ아ㅠㅏ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멋있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ㅏㅠㅏ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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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가젤이에요ㅎㅎ아 백현이가 조금밖에 안물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정말 큰일나는줄 알고 걱정했어요ㅠㅠ근데 백현이가 죄책감이 들어서 어쩐다...찬열이도 무의식중에 조금씩 이상함을 느끼는 것 같구요ㅠㅠㅠ그래도 찬열이가 백현이를 잘 달래줘서ㅠㅠㅠ너무 다정하게ㅠ정말 찬백은 행복이네요ㅠㅠ으 세훈이가 그 수상한 사람때문에 계속 루한이 옆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세루는 정말 사랑이랍니다ㅠㅠㅠ이번글도 정말 잘읽고 가요ㅎㅎ읽을 때마다 담편이 궁금해지구 그러네요!!!ㅎㅎ작가님 이프지마시구요ㅠㅠ템즈님 화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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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템즈님!!!!!!!!!!!!!!!! 체리가왓어여!!!!!!!!!! 알차고 턍큼한체리에여^∇^!!!!!!!!!!!!!!!!!
왛 디마블이닼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행복해죽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도안하고왓는데 이렇게ㅠㅠㅠㅠ큰선물이...♥ 삉삉 템즈님역시 내사랑다워여 내꺼하자!내가널사랑해~♡~ 찬백뭐에여 찬열아 왜힘이업쪙 내가 힘주러갈까??????햇다간 백현이한테 목뚫리겟죠. 8편 답글확인하고 위에쪽지보는데바로 디마블이라닠ㅋㅋㅋㅋ히힣레ㅔ테케케케키히흐흫ㅎ 하루에한편씩올리셔도 제갈증은 끝이없을거에여......☆ 그냥 세루 너네살림차려 뭐하는짓이야 백현이놔두고;;;;;;;;; 행쇼행쇼; 벡현이가얼마나놀랫으려나ㅠㅠㅠㅠㅠㅠ아이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아가라서 내가 지켜줘야하는데⊙∇⊙!! 근데찬열아 너 피...피..ㅋ....왜검색한거야....그러다 눈치챌까보ㅓ 조마조마 똥줄을 제대로타네여 염통이 쫄깃해지는 이느낌!!! 그 수상한남자뭔데여 언제공개할건데야ㅠㅠㅠㅠㅠㅠㅠ저현기증난다구여 템즈님밀당 그만하실게여;;;; 더쿠쥬거여 ㅇ>-< 사족보행할기세다이제..... 전맨날모티라서 댓글도길게못달아드리구...데둉해여....그렇다고 순위에잇는것도아니고....난 1편 아니 프롤부터 디마블봣는데 뭔가 엄청뒤쳐진느낌이고 템덕심이 부족해보이고....사랑하는거 알..알뎌...?...☞♥☜..쨋든 아프지마시구ㅠㅠㅠㅠㅠ저 주말내내 폭식하고왓는뎅~_~ 피자 파스타 안창살 치킨 야식도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데둉해여 템즈님도 이제저녁먹을시간인데 맛나게드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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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머랭입니다!!!ㅎㅎ
아 찬백 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 왤케 달달 터집니까ㅠㅠㅠ 나중에 찬열이가 백현이 정체 알고나면 또 어떨지 엄청 궁금해져요ㅎㅎㅎㅎ
세루는 사랑이고 찬백은 행복 ㅠㅠㅠㅠㅠ아 이말이 진리인듯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템즈님 1일 1육식 이라니 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그리고 죽지 마세요!! 대신 저의 하트를 받으세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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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이티에요ㅜㅜㅜㅜㅜ헐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디게많이놀났을거같아요막 자기막...그..찬열이두ㅜㅜㅜㅜㅜ첨에는 찬열이가 백현이 정체알아차린줄알았는데 아직은 그래도 몰라서 다행인것같아요..결국엔알게되겠지만지금은 어..음...하튼!!저런 다정한 찬열이좋네욯...세훈이도 루한 위험해질까봐 집에같이가서지는거ㅜㅜㅜㅜ완전 설레요 그나저나 전편의 남자진짜 정체가궁긍하네요...그럼 담편기대하겠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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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진심ㅠㅠ시험끝나고 글잡담을 제가 미친듯이 쑤시고다니는중에 발견한 템즈님!! 열병도 재밌게봤었는데 이런 바람직한 소재에 바람직한 구도의 픽이라뇨ㅠㅠ이러다가 저 정말 템즈님한테 폴인럽하게썽요!! 구라고요 죄송해요 저는 백현이여자라서 다른사람한테한눈팔수없어요 그래요 아하하하... 정말 찬백은 달달 그 자체!!근데 이번편에서 찬열이목무는거보고 식겁했어요ㅎㄷㄷ 일다가 찬열이도 설마 벰파이어가...??아 대박. 차녈신ㅠㅠ 근데 우리 준멘오빠는 왜이리 아니나오십니까... 많이바쁘십니까ㅠㅠ준면오빠랑 루한이 어떻게 되는지 완전 궁금해요 으헝헝 다음편엔 준면오빠가 나오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템즈님 건필하세요!! 아 근데 암호닉이 뭔지 완전 궁금해요/ 그게 뭐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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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행쇼에여ㅠㅠㅠ설템행쇼♥찬백이들계속쪽쪽ㅋㅋㅋ9편째쪽쪽ㅋㅋ조아여ㅠㅠㅠ♥템즈님글은..글자하나하나버릴게없어여ㅠㅠ왕스릉해여ㅠ설템사랑하자!!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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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템즈님!저경찌기요!!
저지금멘붕.........자다가 케어니스들려서바로눈뜨고열음보고깻는데 다시자려다가 모티로들어와서 템즈님이닷!!하고읽고잇는데 아저어케요?ㅠㅠ디마블에나오는배켜니를 무대슨백현이랑일치시키기기작햇응....무대보고나서 이거보고니서 열음다시영상받아서볼껀데왠지우리배견이....서울와서고생이네......할기셐ㅋㅋㅋㅋㅋㅋ완전빙의햇어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ㅍ아진짜참백달달터지네뇨ㅜㅜㅠㅠㅠ전오타가터지그여ㅜㅜㅜㅜ모티라너므힘드ㅡ무ㅠㅠㅠㅠㅠ세루는달달해질것만같으면서도 찬백보면 아이구 빨리진도를더더더덛더나가라ㅜㅠㅠㅠㅠㅠㅠ하네요ㅜㅠㅠㅠㅠㅠ즌멘담주는꼭보길바라며 그이상한사람 제발그냥아으아으아으앙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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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하루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놀고 오느라 지금 글 봣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핳 찬백 핳 세루 넘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 고양이같네요 ㅋㅋㅋ 귀엽다 귀여워ㅋㅋㅋㅋㅋ백현이는 강아지!! 백강아지 ㅠㅠㅠㅠㅠ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도 저런 이미지 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담편은 더 달달햇으면 좋겟네여 ㅠㅠㅠㅠㅠ찬열이랑 루한이는 언제 애들이 뱀파이어인거 알려나 ㅠㅠㅠㅠㅠㅠㅠㅠ머 언젠간 알게되겟죠 찬열이가 먼저 알아챌것같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핳핳핳 이번편 아직까지는 먼일 없지만 조만간 먼일 일어날것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믄 안되는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안좋은 느낌이 들지만 갠찬겟죠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요즘 감기 든 사람이 많던데 템즈님도 조심하세요 ㅠㅠㅠㅠㅠㅠ저도 살짝 감기기운이;;;;;;;;핳 그래도 저도 하루 고기 안먹으면 죽을거가타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사랑♥ 그덕에 살이//////ㅋㅋㅋㅋㅋㅋ아잌 템즈님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이번편도 넘흐 재밋엇어요!!!!!!! 다음편도 흐흐 기대하겟습니다!!!!핳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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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템즈작가님모에여 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시험기간에오시다니ㅠㅠㅠㅠㅠㅠ느므금스해여ㅠㅠㅠ지금역사공책을찌저버릴ㄲ ㅏ하던참이엿는듀유ㅠ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ㅠ찬백겁나갈달터져텨 ㅠㅠㅠㅠ진짜눈뮤ㅣ라 ..ㅠㅠㅠㅠ저는 샤랄라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그래찬배강유ㅠㅠ률휴ㅠ엉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ㅠ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달다ㅡ르ㅠㅠㅠㅠㅠ세루도ㅠㅠㅠㅠㅠ이뻐여ㅠㅠㅠㅠㅠ유ㅓ엉..감사ㅏ니다.....템즈님얼른고기를섭취하세영..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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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푸르에요!오늘도잘보고가요ㅋㅋㅋ준면이는담편에꼭!만날수있기를바랄게요ㅎㅎ오늘은세루보단뭔가찬백에더시선이간거같아요 ㅠㅠ어쩔수없이찬열에게본능이끌리는백현이가안쓰럽네요ㅠㅠ찬열이는슬슬뭔가눈치를채갈수도있다는위험이보이네요?ㅠㅠ......그냥세루도그렇고찬백도그냥행쇼행쇼했으면!!!담편두기대할게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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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쁘띠첼이예여!!!!!! 찬열이가 백현이 정체 모르면.....루한이는아니요!??!!?!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ㅠㅠㅠ혹시나 디마블 볼 수있을까 해서 들어왔는데 있네요ㅜㅠㅠㅠㅠ햄볶습니다 오늘도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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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템즈야아아아아아아아
퓨퓨가 왓어...이거 모다?이런 상큼돋는 픽 모다?누가쓴거야진짜...ㅋㅋㅋㅋㅋㅋㅋ
누가썻길래 이렇게금손이지....
아놔오늘조마조마햇어진짜...찬열이 눈치챈건가 아닌데..아니어야하는데..이러면서...
그 전편에 사고날뻔 햇던 남자는....뱀파이언가...
템즈야나는....며칠째 고기를...쿨럭 못먹엇....흐어어어어ㅓㅇ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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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라떼에요
"도어락 풀어보라고, 응?"
아 이거 미치겟다 겁나 설렘 으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나 죽겟다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아아ㅏㅇ 계속 생각난다ㅁ;ㅇ리ㅏㅁㅈㄷ목몯ㅎ며ㅙㄱㅈ해며ㄷ[ㄱㅎ뫠[
찬열이 나중에 알아챌까요...?
준멘.........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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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카디찬백덕후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달달하다가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무서웠졍 ㅠㅠ?ㅠㅠ ㅠ우ㅈ쮸쮸ㅠㅠ그네 찬열아 계속 따끔거리니? ㅎㄷ. . .ㅠ그래도 백현이가 뱀파이어라도 찬열이는 굴하지않고 좋아할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긓리고 ㄱ 세후아! 아주 잘했ㄷ능. ㅠㅠㅠㅠ완전 그남자 오는줄알고 덜컹했다능.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담편부터 준멘이 등장하다니 뭔가 새로유ㅜㄴ 일이 생길것같기도하고 ㅇ 아진짜 그남자 정체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은 언제나 달달해서 좋쿠려..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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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 디마블이다... 오늘 대박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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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1일 1육식에서 뿜었어요 템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끙끙찬신이에요! 아 근데 여기서 세훈이 너무 멋있어서 제가 그냥 죽을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끄응...끙;;;;;;; 무슨남자가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려다주고.................... 설레요......... 루한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상처 아문데에서 섬칫했네요. ㅅ..설마...설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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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저 그레텔이예요!!작가님 담편엔 준멘이 ...제일 미스테리인물 준멘이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찬백이들 달달터지네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루도 완전ㅋㅋㅋ루한이새침하닼ㅋㅋㅋㅋㅋ근데 그 이상한남자는 누굴까여궁금해요ㅠㅠ뭔가 비중있는인물...??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작가님 담편빨리보고싶닼ㅋㅋㅋㅋ대박이구만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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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뭐지 루한이 안 다쳣으면 좋겟네요ㅠㅠ 담편준면이 나온다니! 행복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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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안녕하세뇨 템즈님 성게에요 드디어 밀려두었던 디마블을끝까지 읽었니요. 요고 디마블 분위기도 차분하고 잠잠해서 좋아요. 항상 브금도 좋고.막 격정적이고 그런 장면도 없는데 흥미롭고 하여튼 좋아요 특히 분위기랑 내용 흐름 막 이런거. 반응연재라니.. 반응 많이많이 ㅎ발테니깐 막 중간에 연중하신다거나 이러면 안되요! 댓글 먹고 사는 템즈님 내 댓글 먹고 내하트도 다 먹어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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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템즈님 저 징징찡찡이에요!! 하 저도 지금 생물 보고서로 피 이야기 쓰고 잇는데....어머 인연인가봐여ㅎㅅㅎ...죄송합니다ㅠㅠㅋㅋ 아 역시 아 세훈이가 걱정하는 혹시 그 묘한남자는 종인인가요..그냥한번 던져봤쓰븝니당 흐흐 아우아우 보고서때먀 졸려죽겠네요ㅜㅠ 반응연재라 하시니 꼬박꼬박오겠습미당 ㅎㅅ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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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요기대끌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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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는무슨 제 빛과소금 템즈님께 요로코롬 성의없는 대끌을 남길 순 없ㄸr!!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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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템즈님 하이하이ㅣ 잉여에요
아까 블로그에 올리신 거슨 무엇입미까..?잉?네?저능 템즈님 정지머그신줄 알고 깜짝놀랐어요ㅠㅠ엉엉ㅇㅠㅠㅠㅠㅠㅠ아닌 것 같아 다행입미다..☞☜
변배켠!너이슥기 자제해라ㅠㅠㅠㅠㅠㅠ그럴 수 없다는 거 알지만 내 마음이 더 듀쥰듀쥰 떨려ㅠㅠ차녀리가 루하니보다 먼저 알게 될 것 같네요!는 그냥 제 생각..ㅁ7ㅁ8 세훈이가 저렇게 데려다줘서 그 피냄시나는 놈?은 안만났군녀..그냥 어디서 맞고와서 피난 행인1이여라..는 제 바람이지만 스토리가 이어지려면 아니겠죠..?힣 우오오오 담편부터 또 준멘 등장!뜨든 성스러운 준멘ㅠㅠㅠㅠㅠㅠ보고있으면 원받는 느낌이 들어요..핡 준멘은 그만 앓고!
저능 이만 떠나겠사옵니다..
반응!반응!!재밌어요!!!어서 더 쓰세요!!찰싹찰ㄹ싹
템즈님...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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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저 이불익이니에요!!찬열이가 백현이 정체알아채는줄알고 식겁해가지곸ㅋㅋㅋㅋ근데 저번편에나왔던 남자는 누굴까요ㅠㅜ자꾸소름끼쳐서ㅠㅠ이남자뭔가무서움ㅠㅠㅠㅜㅠ흡ㅠㅠㅠ디마블항상느무재밋어요!!ㅎ 템즈님 스릉흡니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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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템즈님 이제서야봣네여ㅠㅠㅠㅠㅠㅠㅠ저번편이랑 이번편 다 보구 와써오ㅠㅜㅠㅜㅠㅠㅠ저 루멘이에요!!!!!헿 아..글읽은대 너무 긴장하구 봣나바여 막 머라해야지?! 심장이 둑흔둑흔..ㅎㅎㅎㅎㅎㅎㅎ한번에 두편이나 봐서 너무 조아써요ㅠㅠㅠㅠㅠㅠ항상 너무 궁금하게하시구 끝나서 아쉬웟는대 그래두 두편 보니까..ㅎㅎㅎㅎㅎㅎ기분되게조으닿ㅎㅎㅎㅎㅎㅎㅎ헿 저 낼두 시험보는대ㅠㅠㅠㅠㅠㅠㅠ템즈님 응원해쥬세옇ㅎㅎㅎㅎ하..그래여 시간 마니 남으시면 빨리 와주세여!!!!!!허ㅓ헣어엏ㅇ헝 오늘두 너무 재밋게 잘 읽구가네여ㅠㅠㅠㅠㅠㅠ스릉해요 템즈님>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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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헤헿메롱녀에여ㅎㅎㅎ아까아까전에신알신봣는데화긴못하고걍나가버렸쩌영ㅜㅜ그래서다시모바일로ㅎㅎㅎㅎ백파이어한테물리면어떤느낌일까여.....왠지찬녈이기분이 이해가되네엮ㅋㅋㅋㅋ피빨리는건실치만배켜니라면져아,ㅋㅋㅋㅋㅋㅋ앜ㅋㅋ세루이러케달달해도되느거에영ㅋㅋㅋㅋ루한이가겁나팅기네여,ㅋㅋㅋ조으멀섴ㅋㅋㅋㅋ아작까님오늘편도재밌었쪄엉ㅎㅎㅎ알라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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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ㅠㅠㅠㅠㅠㅠ늦었네요ㅠㅠㅠ제가오늘몸이안좋아서 편지댓글못써드러서죄송해요 ㅠㅠ울보에요!템즈님 항상 글 잘보구있습니다!!감사드려요 글이너무 좋아요..ㅎㅎ템즈님 몸조심하시구,아프시지마시구!이번주도힘내시구 화이팅 행복한 일주일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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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 사랑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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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야카에요! 진짜 그 정체불명의남자 나오고나서부터 세훈이랑헤어지고 루한이혼자있을때 해치러올까봐 내내가슴졸이면서봣어요ㅠㅠ쿠크다스심장이라...아 쿠크다스먹고싶다 커피맛으로 하튼 너무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제가 글잡에서 주행하는시리즈가 여러개였는데 너무많으니 주체가안되서 재미없는건 추리고있는데 디마블은 너무제취향이라 끝까지볼거에요ㅠㅠㅠㅠㅠㅠ담편은언제나오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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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이고ㅠㅠㅠㅠ찬백왜이러케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아련한거이미치는건어뜨케아시공..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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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미겠이에영
아 진짜 디마블 또 올라왔네 템즈님 계속 이런식으로 약속 안지키고 진짜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피맛이 나는 저 남자의 정첸 멀까여..... 더 재밋어지겟네여ㅠㅠㅜㅠㅠ 달달한 찬백은 사랑입니다....S2 백현이 정체를 찬열이에게 들켜도 뭔가 찬열이는 그대로 사랑해줄것같네옇ㅎㅎㅎㅎㅎ 사실 마음같아서는 둘다 뱀파이어가 되버려서 영원히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도 잇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준멘!!!!! 드디어!!!!!!!!! 그나저나 카디는 안나오나요? 혹시 피맛.... 어쩌고 남자분이 종인이나 경수는 아니겟죸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우리 금손여신 템즈님♥♥♥♥♥♥♥♥♥♥♥♥♥♥♥♥♥♥♥♡♡ 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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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연필이에여ㅠㅜㅠㅜㅠㅜ 오늘 시험끝나서 장롱에서 노트북 꺼내자마자 들어왔네여ㅠㅜㅠㅜㅠㅜ 정말 아직까지는 달달해서 너무 좋아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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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찬사에요!찬백이들불안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루한이도위험하고.....아....불안터져요ㅠㅠㅠㅠ근데 디마블에 카디들은 안나올 예정이가여? 항상궁금햇어옄ㅋㅋㅋㅋㅋㅋ그냥....템즈님의글속카디가보고싶네여....굳이뭐....카디가아니라 그먕 종인이랑 경수가 템즈님글로 표현되는게 보고싶어여....음.....근데 진짜갑자기 뭔가복선도많이깔리는것같고 불안해여ㅠㅠㅠㅠㅠㅠ애들아행복해야도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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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우와 재밌겠다 신알신하고가요 1편부터 정독하러 갑니당 ㅎㅎ 작가님 스릉흔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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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갤투에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백현이너무착한것같아요...........하아덕심폭발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이가위험하긴한데어서........세..세훈이가구해주는그런스토리가일어났으면..............나란녀자...........못난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다음글을짐작할수가없어서더기대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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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쾌남이에요ㅠㅠ지금 밀린거보느라 바쁘군요헉헉 늦게와서 암호닉정리에 없는건 아닐지..걱정되요ㅠㅠ세루귀여웤ㅋㅋㅋㅋ빨ㄹ 담편보러갈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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