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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분이 좆같이 안 좋은 건 왜일까요 | 인스티즈




밤새 형과, 누나가 하는 말들을 들으며 밤을 새려고 했던 제 계획이 깨져서일까요.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제 허리가 아파서일까요.

뭐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는 않을 텐데 말이에요, 그렇죠?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형, 누나, 동생. 또 저와 같은 이름을 달고 있는 정국이까지.

좋은 하루 =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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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섹스국
음패는 언제 치는 게 좋을까요, 형. 한동안 제대로 치지를 않았더니 감을 잃었어요. 물론 발정난 건 맞고요.
9년 전
섹스국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를 위해.
9년 전
독자1
정국이는 정말 말을 잘 한다. 부러워.
9년 전
섹스국
형이 그렇게 말을 해주신다면 제 기분이 다시 좋아진다는 거 알고 계신 거죠? 저는 형의 예쁜 모습이 부러워요.
9년 전
독자2
기분 안 좋은 거 풀었으면 좋겠어, 정국아. 정국이도 좋은 하루 보내고, 끼니 거르는 일 없도록 해.
9년 전
섹스국
네, 형. 형도 절대 끼니 거르지 마시고요. 아침 먹을 시간이, 아... 주말이니까 늦어도 되겠죠. 형, 아침은 챙겼어요?
9년 전
독자3
지금 형 보고 기분 좋아져라. 얍.
9년 전
섹스국
아... 얍, 네 형. 그거 진심으로 귀여웠어요. 물론 형이 안 귀여울 때는 없지만요. 기분 좋아졌어요, 정말이요.
9년 전
독자8
진짜? 다행이다. 더 힘내라고 더 해야지. 얍얍, 내 힘 다 가져가라.
9년 전
섹스국
네, 어? 아니에요, 형. 형 힘을 제가 가져가면 안 되죠, 당연. 형의 응원만으로도 저는 좋은 걸요.
9년 전
독자10
예쁘다, 형도 아침에 정국이 보고 좋다. 힘이 나는 걸? 이제 일하러 가야겠다.
9년 전
섹스국
10에게
일하러, 아... 주말에도 힘들겠어요 형. 일 열심히 하고 오세요, 너무 열심히 하지는 말고요. 형 몸 챙기면서 해야죠.

9년 전
독자4
허리 주물주물, 아프지 마.
9년 전
섹스국
형이 주물주물, 귀엽게 제 허리 주물러줘서 안 아파요. 아마, 아마도요... 안 아플 걸요. 기분만 좋아져도 전 좋아요.
9년 전
독자5
형한테 뽀뽀하면 기분 좋아진다.
9년 전
섹스국
정말요? 했는데 안 좋아지면 어떡하죠, 형? 물론 농담이요. 안 좋을 수가 없죠, 당연. 쪽, 쪽. 정말 안 아픈 것도 같아요, 형.
9년 전
김태형
요즘 형이 우리 정국이 보러 자주 못 와서.
9년 전
섹스국
맞아요, 형. 형이 제일 잘 알고 있네요, 정말. 정답. 형, 너무 안 온 거 알죠? 이제 자주 오세요. 제 기분, 알아주세요 형.
9년 전
독자16
형 보고 싶었어? 우리 정국이는 볼 때마다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좋아. 쪽. 형이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 올게.
9년 전
섹스국
응, 정말요. 약속도 해서 좋아요, 형. 바쁘실 때는 물론 안 오셔도 되지만요. 그리고 미안해 안 하셔도 돼요, 형.
9년 전
독자17
약속.
9년 전
독자6
역시 오늘도 사람이 많네, 아가. 나중에 아가 안 바쁘면 올게. 쪽. 그거 오래 자서 그런거라니깐.
9년 전
섹스국
아니에요, 형. 저 지금 안 바빠요. 나중에 못 올 것도 같아서 지금 형 많이 봐야 돼요.
9년 전
독자9
어구. 괜찮다, 아가. 나도 밥 먹고 그래야 돼서, 응. 나중에 보자. 쪼옥, 쪽.
9년 전
섹스국
네, 밥 맛있게 먹고 오세요 형. 체하지 않게 꼭, 꼭 씹어서 먹기도 해야 돼요.
9년 전
김태형
정국아, 보고싶었어.
9년 전
섹스국
저도요, 형. 잠은 잘 자고 온 거예요? 저는 잠을 너무 오래 자서 허리가 아픈건가 봐. 형은 잠 잘 자고 온 거였으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7
형은 완전 푹 잤어. 근데도 더 자고싶어. 시내 나갈려고 했는디 나가기도 귀찮아... 정국이 왜 허리가 아파. (주물주물)
9년 전
섹스국
그러게요, 형. 정말 잠을 많이 자서인 것도 같아요. 요즘 잠을 너무 자긴 했거든요, 밤 새느라 의자에 앉아 있기도 했고. 형이 주물러줘서 이제는 안 아파요, 정말. 아마도요.
9년 전
독자11
정국아, 처음 뵙겠습니다...! 저 와도 되는 건가여.
9년 전
섹스국
당연한 걸요, 허락 안 받아도 돼요. 와주면 저야 고마운 건데요, 네. 이름이 어떻게 돼요? 호칭을 뭐라 부를까 고민이 돼서요.
9년 전
독자12
이지은이여...! 윽. 이제는 누나가 꾸준히 올게요... 저는 정국이한테 누나라고 듣고 싶은데 불러줄 겁니까...?
9년 전
섹스국
당연하죠, 누나. 제가 누나에게 지은아, 지은아. 하면 누나의 기분이 좋을까요? 물론 패기 넘치는 연하남을 좋아한다면 지은아, 오늘은 좋은 하루 보냈어? 할 수도 있지만요. 누나, 정말 자주 올 거예요? 저 기다려도 되는 부분?
9년 전
독자15
윽. 솔직히 그렇게 불러주는 것도 좋아여... 너무 귀엽잖아요. 사실 박력 있는 모습도 좋은데...! 그냥 정국이가 좋아서 그런 것 같기도... 다 좋아여. 저는, 정국이라면. 네, 당연하죠. 신알신도 했는데요?
9년 전
섹스국
15에게
정말요? 아... 누나, 정말 예뻐요. 또 고맙고, 감사하고 영광이고. 제가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아. 밥 먹을 준비를 한다는 게 시간이 이렇게 늦어질 줄은 몰라서요.

9년 전
독자18
섹스국에게
에이. 누나가 뭐가 예뻐요. 진짜 자주 올게요...! 근데 기분 안 좋다는 건 어때요? 기분 아직도 안 좋고 그래여...? 괜찮아요.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고 와여, 정국아.

9년 전
섹스국
18에게
정말 예뻐요, 누나. 누나 예쁜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제가 그걸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일 뿐이죠. 저 밥 다 먹었어요, 누나는 챙겼어요?

9년 전
독자21
섹스국에게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 안 하는데... 어쨌거나 기분은 좋네여...! 정국이도 멋있어여. (엄지 척) 이제 먹으려구여... 뭐 먹지!

9년 전
섹스국
21에게
이제 예쁜 거 알고 있으면 돼요, 누나. 정말로요. 음, 아침 안 챙긴 것 같으니까 점심으로 많이 먹어요. 많이 먹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누나.

9년 전
독자23
섹스국에게
아침 먹으려고 했는데 먹을만한 게 없어서. 그냥 안 먹었어여... 누나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먹어야 합니다...

9년 전
섹스국
23에게
안 돼요, 다이어트. 그거 하면 안 돼. 잘 챙겨 먹어야죠, 누나. 빵, 라면 그런 거 말고 제대로 된 밥으로요.

9년 전
독자25
섹스국에게
왜여... 누나는 이미 통통하단 말입니다... 저는 날씬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구여... (울먹) 네. 밥으로 챙겨 먹을게여. 정국이는 밥 뭐 먹었어여?

9년 전
섹스국
25에게
저는 딱 밥 먹었어요, 음. 제가 좋아하는 계란 후라이랑 다른 것도 같이 해서요. 매운 걸 먹었더니 입 안이 좀 쓰리긴 하네요. 누나, 저는 통통한 것도 좋고 마른 것도 좋으니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9년 전
독자26
섹스국에게
매운 거 먹었어여? 저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좋아해여...! 뭐 먹었어여? 입술 빨개져서 쓰으, 쓰으. 하는 정국이 보고 싶다. 귀엽겠다...! 우유 먹어요. 우리 정국이... 입도 속도 아프면 안 되니까! 에이. 그래도 조금만 뺄게여...

9년 전
섹스국
26에게
저도 사실 잘은 못 먹는데 좋아하기는 엄청 좋아해서 문제예요, 네. 잘 먹고도 싶은데 안 되네요, 그게. 우유? 집에 우유가 없어요, 누나. 사... 주, 아니에요. 그러면 딱 0.1 kg만 빼요.

9년 전
독자29
섹스국에게
으... 귀여워여...! 통통한 빨간 입술...! 뭔가 어감이 야하네여... 큼. 아, 저희 집에 우유 있는데...! 저지방 고칼슘 우유예여. 드실래여? 안 돼여... 누나 조금만 더 뺄게여...

9년 전
섹스국
29에게
저 야한 것도 좋, 이런 말을 하면 누나가 도망가겠죠, 네... 순진한 척 해야겠어요. 순수한 척, 저는 아무 것도 몰라요. 아, 그러면 저 누나 집에 우유만 먹으러 가도 돼요?

9년 전
독자33
섹스국에게
이름이... 네, 충분히 변태 같아여...! 괜찮아여. 귀엽고 잘생겼으니까... (엄지 척) 음, 음. 네. 먹으러 오세여...! 와서 놀다 가여. 누나가 밥도 해드릴게여.

9년 전
박수영
정국아, 뭐 때문에 기분이 그렇게 안 좋은거야. 얼른 풀었으면 좋겠다.
9년 전
섹스국
아마 허리가 안 좋아서 기분이 안 좋았던 거 같아요, 네. 누나 봐서 괜찮아요, 정말. 기분 풀렸어요, 다.
9년 전
독자13
왜 허리가 안 좋을까. 톡톡 두드려 주고 싶다. 안마도 해주고. 기분 풀렸다니 다행이네, 내 새끼.
9년 전
섹스국
네, 누나. 나중에 저 허리 또 아플 때는 꼭 안마해 주세요, 물론 강요는 안 하지만요. 아침 먹기에 딱, 괜찮은 시간인가. 아니면 좀 지난 시간일까요. 누나, 아침 챙겼어요?
9년 전
독자14
누나는 방금 일어나서 침대에 뒹굴거리고 있어. 근데 딱 정국이가 와가지고 온거지. 요즘에 계속 시간대 안 맞아서 쪽지 온 걸 한시간 후에 보고 그랬는데. 아무튼 정국이는 뭐 먹었어?
9년 전
섹스국
14에게
저는 아직 안 먹고 밥 먹을 준비, 아. 먹을 게 없어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됐네요, 누나. 누나도 얼른 먹을 거 챙겨야죠, 거르지 말고.

9년 전
독자19
왜 기분이 안좋지...
누나보면 풀리려나...

9년 전
섹스국
당연하죠, 누나. 이제 기분 안 나빠요, 정말. 학교는 나온 거예요?
9년 전
독자20
응. 이제 집 가는 길.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9년 전
섹스국
많이 더워요? 아... 저는 더운 날씨 최악이라 오늘 나갈 생각은 말아야겠어요. 얼른 집 들어가요, 누나. 걸으면서 핸드폰 하면 위험해요.
9년 전
독자22
버스 탔어요. 얼굴 타겠다.. 으아...
9년 전
섹스국
22에게
거의 여름이니까 나갈 때마다 선크림은 꼭 바르고 나가요, 누나. 꼭 여름이 아니어도 선크림은 자주 발라야하지만요.

9년 전
독자24
섹스국에게
맞아요.
누나 피부가 좀 까만 편이라서..ㅠㅠㅠㅠㅠ

9년 전
섹스국
24에게
전 하얀 피부, 까만 피부 상관 없이 다 좋긴 하지만 선크림 안 바르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꼭 발라요.

9년 전
독자27
섹스국에게
네. 알았어요.
점심은 먹었어요.

9년 전
섹스국
27에게
점심은 먹었어요? 잘 했어요, 누나. 뭐 먹었어요. 맛있는 거 꼭, 꼭 씹어 먹었어요?

9년 전
독자28
섹스국에게
아, 국이한테 물어 본 거였는데 ㅋㅋㅋㅋㅋ
누난 아직 안 먹었어요.
집 가서 먹어야지.

9년 전
섹스국
28에게
아... 저는 또. 저는 방금 먹었어요, 누나. 맛있는? 네, 맛있는 밥 먹었어요. 누나도 얼른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어야죠. 아침 일찍부터 학교 갔다 왔으니까 맛있는 거로 많이요.

9년 전
독자30
섹스국에게
네. 할 말 많은데..
기억도 안난다. 말이 자꾸 딱딱하게 나오네요. 맘은 아닌거 알죠? 국이 보고 싶어서 이번주 진짜 힘들었어요.
어쩔거야. 책임져. ㅋㅋㅋㅋ

9년 전
섹스국
30에게
아니에요, 누나. 누나가 어떻게 말해도 저는 좋고 또 딱딱하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지금. 이번 주에 많이 못 봐서, 아니 못 와서? 죄송해요. 다음 주 조금만 지나면 정말 많이 볼 수 있을 거예요. 누나가 바빠지진 않나 걱정이네요.

9년 전
독자31
섹스국에게
누난 안 바빠요.
음... 정국이 5분 대기조.

9년 전
섹스국
31에게
5분 대기조? 그게 뭐예요, 누나. 음... 5분 대기?

9년 전
독자32
섹스국에게
정국이가 부르면 5분 안에 달려 갈 수 있다고.

9년 전
독자34
섹스국에게
국아, 뭐해요?

9년 전
독자35
섹스국에게
어디 갔어요....
보고 싶은데.

9년 전
독자36
35에게
.

9년 전
독자37
36에게
네!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38
37에게
글 쓰면 댓글 달아줘요.

9년 전
독자39
38에게
지금 글 썼어요, 누나.

9년 전
독자40
39에게
...무슨 글이지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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