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거 매우추천 진짜 추천 - The Long And Winding Street-
![[방탄소년단/슈가] 민슈가오빠의 특별한 여자 : 6년차 빠순이 6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5171/94ba9cf7c9f6e5cb83b70f0bbf7c826f.gif)
[방탄소년단/슈가] 민슈가오빠의 특별한 여자 : 6년차 빠순이 6
민윤기에게 빠지는 계기는 다양했다. 아니, 다양한게 아니라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작은얼굴에 마른몸매, 흰 피부를 가진 누가봐도 연약해보이는 소년이었던 중3의 민윤기는 또래들과 비슷한 키를 가지고있었고 그때는 내 기억에 160대 후반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고등학교 1학년때였나,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민윤기가 자신의 친구들을 보며 4센치가 컸다며 엄청 좋아했다. 고2때는 키는 안컸지만 어깨가 점점 벌어졌고 넓은 어깨는 아니었지만 딱 남자어깨라고 자랑하는듯한 벌어짐이었다. 고3때는 충격덕분에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만난 중학교때의 소년 민윤기는 점점 남자로 성장해갔다.
학창시절 민윤기는 인기가 없던편은 아니었다. 여자아이들은 한번쯤은 아, 민윤기 좀 귀엽다. 등 윤기에게 관심을 가지기 일쑤였고, 내가 알고지낸기간동안 민윤기를 좋아했던여자애들만 수두룩했다. 결론은 민윤기가 여자에 관심이 하나도 없다는걸 알고 거의 다 포기했다. 아니, 다 포기했다. 물론 나를 제외하고.
이따끔씩 남자아이들이 여자애들한테 묻곤한다, 민윤기가 뭐가 좋냐고. 그럼 여자아이들은 한말로 모아말한다. 얼굴이랑 몸이랑 성격이랑 따로놀아서 좋다고. 그렇다. 민윤기는 정말 연약해보이는 소년외형이었지만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한성격이었다. 여자아이들한텐 철벽을 치느라 그냥 온순한 개마냥 굴지만 남자아이들한테는 아니었다. 윤기가 말랐다고 얕잡아보는 몇몇 녀석들도 윤기의 드센성격과 까칠함에 건드릴 생각도 안한다고한다. 외모도 좀 세보이게 생기긴 했지만 실제로도 강한 성격이라 친구들과 싸움이 일체 일어나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여자아이들은 그런 윤기의 성격을 무척 좋아했다. 이시대의 상남자라며 윤기앓이를 자주 하곤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장점은 작은얼굴 그리 크지않은 눈이 한몫했다. 정확히는 그 예쁜눈으로 웃는웃음이 진국이라는거지. 민윤기는 여자아이들 앞에서 잘 웃지않았다. 하지만 내 앞에서는 정말 잘 웃어주었다. 장난칠 상대가 나밖에 없었던건지 아니면 내가 편하고 좋았던건지. 그 예쁜웃음은 내 친구들도 보기 힘들었다고한다. 연예인이 된 민윤기가 되서야 쟤가 저렇게 예쁜웃음을 가지고있었냐며 놀란다.
수많은 여자아이들의 덕심을 훔친 민윤기는 나라도 다를까 내 덕심도 훔쳐갔다.
민윤기 특유의 나만을 위한 다정함이 극히 드물게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가 나에대해 너무 잘 아는것이다. 다른때와 같이 평범한 일상이야기를 하다가도 내 말하는게 조금이라도 다르면 눈치챈다. 힘든일이있는지, 기쁜일이 있는지, 윤기는 다 알았다. 세상 어느 여자가 자신을 잘 알아주는 남자를 싫어하겠는가, 나도 그런 민윤기가 신기하기도하고 그런 작은 배려에 설레여했다. 윤기를 좋아하던 여자애들중 내가 그나마 윤기를 오래 봐왔으니 친하긴 친했다. 민윤기의 첫 여사친이니 만큼 우린 꽤 깊은관계마냥 섬세하게 서로를 알고있었다. 나는 민윤기의 기분을 하나도 몰랐지만 민윤기는 그냥 그저 내 표정이나 문자말투, 현실에서 대화하는 말투도 다 알고있었고 그런 민윤기가 편해서 나는 더 자주 연락하게 되었다. 가끔은 여자애들보다 민윤기에게 말하는게 편하기도 했으니까
커가면서 민윤기가 남자가 되었다는걸 느꼈을때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바뀌었을때였다. 마냥 나만 보면 장난치고 시비걸던 민윤기가 어느새 미래를 고민하고 내 고민까지 알아채주고 조언도 해주면서 그렇게 성장했다. 나는 그런 윤기를 보며 점점더 아기가 되어가는듯했고 연락내용을 돌이켜보니 정말 나는 민윤기와 연애라도 하는듯이 찡찡거리기만했다. 민윤기가 날 차단 안한게 신기할정도였다.
그런 민윤기의 다정함과 섬세함에 녹아갈때쯤, 나는 크게 민윤기와 싸웠다. 한창 성적과 이런저런 집안일로 예민해져있을때 짖궂은 민윤기의 장난이 그때 당시에 내 머리론 이해를 못해줬는지 싸웠다. 민윤기도 그런 내가 당황스러운지 놀라있었고 난 그 일 하나로 연락을 끊었다. 일방적으로 말이다.
민윤기는 언제나 나에게 선톡을 안해줬다. 짝사랑의 대표적인 유형인지 그렇게 내가 먼저 연락을 끊어놓고 민윤기에게 연락이 안오자 또 섭섭해 했다. 그냥 공부나 해야겠다하면서 짝사랑을 접으려고했었다.
11월쯤 되었을까, 하루는 학년전체가 모이는 날이있었는데 그때 나와 민윤기의 3년동안 마주쳤던 친구 하나가 나에게 말해줬다. 친구가 민윤기한테 나랑 왜 연락안하냐고 물었는데 민윤기는 친구에게 나랑 사이가 안좋아졌다며 연락을 못한다고 했다. 물론 이 이야기가 끝이었으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수있었지만 점점더 민윤기가 나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게 귀에 들어왔다. 남자아이들과 있을때도 나를 자주 언급했다 하고 그 내용또한 나를 굉장히 설레게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볼일도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었던게 컸는지 의미부여란 의미부여는 다하고 또 나는 그렇게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민윤기에게 먼저 연락했다.
그렇게 다시 연락한지 몇여개월 지났을때. 나는 다짐을 했다. 차피 고3이고 까이면 공부에만 매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민윤기에게 고백했고. 민윤기는 그런 나를보고 당황했는지 말이없었다. 십여분쯤 지났을때 민윤기가 나를 찼다. 난 그때 민윤기의 말을 잊지못한다.
"미안해, 우리 고3인데 요즘 너 너무 힘들어보이고 나때문에 공부 못하게 되는것도 미안해, 그때 너가 그랬었잖아 공부때문에 힘들다고, 그 짐에 나를 더 올려놓으면 너가 힘들까봐. 나로 인해서 너가 피해볼까봐, 그래서 안될거같아. 미안해. 정말로"
이 말 이후에도 더 있었다. 결국엔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했다. 왜 이말을 잊지못했냐면 민윤기는 끝까지 나와의 추억을 하나하나 다 기억했다는 것이다. 너무 힘들때 민윤기와 이야기했을때 민윤기는 내 목소리만으로도 힘든걸 알아챘고 나는 그런민윤기가 편해서 다 말했고 민윤기는 그냥저냥 위로를 해줬다. 남자애들은 듣고 넘길게 뻔하여 난 생각도 안했었지만 민윤기는 다 기억하고 있던것이다. 그래서 더 슬펐다. 찰꺼면 진짜 똥차처럼 차던가, 끝까지 여운을 남겨두는듯한 민윤기가 조금은 미웠고 조금 더 좋아졌다.
-
민윤기가 왔다 간뒤, 남자친구가 찾아왔다. 집에 있었지만 없는 척 했다. 남자친구도 내가 집에있는걸 알았지만 굳이 알아나서려 하지 않았다. 그냥 괜찮은지만 확인하러 온거라고했다. 정말로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방안에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누워만있었다. 시체처럼 누워있기를 5시간째. 핸드폰이 울려 확인해보니 세라였다. 세라도 어느정도는 알고있는듯 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안들었고 이러다간 이상태로 죽음을 맞이할것만 같아 세라를 집으로 초대했다.
세라는 치킨과 각종 주전부리를 들고 우리집에 찾아왔다. 세라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올때까지도 나는 침대에서 허공만 바라보고있었다.
"세라야"
"어,어? 왜?"
"민윤기.. 오늘 우리집에 왔었어"
"응"
"나보고 미안하대"
"..."
"난 근데 또 울었다? 민윤기보고? 너무 화나 그래서, 또 민윤기앞에서 울었어. 6개월이나 지났는데 다 잊혀질줄 알았어. 민윤기 얼굴도 기억 안날줄 알았는데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다시 휘몰아 친거같아. 더 짜증나는건 나 아직도 민윤기 못잊은거같아. 확실히 걔를 안따라다니고 나서 내 삶은 더 나아진거 같은데 뭔가 허하고 그랬는데 그게 민윤기였던거같아. 남자친구도 있고 대학생활도 잘 하고있고 사회생활도 열심히 사는데 너무 답답해."
"...응"
"내가 민윤기한테 그런 존재였다는거 알게된날 있잖아. 그때 나는 민윤기처럼 나 자신을 속이려하지 말고 살려고 다짐했거든? 근데 지금은 속이고 싶어"
"왜?"
"6개월 전에, 민윤기를 볼때마다 생기던 그 감정이 다시 생길것만같아. 아니 생겼어. 숨어있던게 다시 나온거같아. 그래서 미칠거같아 어떻게해? 나 죄짓는거잖아. 만약 진짜 그감정이면 나 아직도 민윤기 좋아하는거잖아. 근데 나는 날 사랑해주고 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있고, 앞길 창창한 내 미래가 있는데 난 어떻게해?"
세라는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더니 나에게로 와서 내 눈가를 어루만져주었다. 난 또 그렇게 민윤기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도 울어서 더이상 안나올줄 알았건만 정말 징하다. 지긋지긋하다.
세라는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그때 또 나는 세라가 민윤기였다면이라는 상상을 해버렸다. 조금만 더 일찍 사과하고 조금만 더 먼저 나를 안아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결국 눈물이 터져나왔고 세라는 그런 내가 안쓰러운지 더 껴안아주며 나를 위로해줬다.
위로받는 나는 또, 그생각을 했다. 민윤기가 한번더 나에게 연락을 해준다면 그때는 정말로 다 이해해줄수있을것만같은. 멍청하고 한심한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
ㅇㅇ이의 집에 가서 사과한지 며칠쯤 지난것같다. 매일 밤 꿈에 ㅇㅇ이가 날 보며 두려워하는모습이 나타났다. 덕분에 밤잠을 설치기도 몇번하고 연락을 해볼까, 하며 핸드폰만 만지작대며 시간을 보냈다. 바쁜 스케쥴 탓에 잠은 자야하지만 잠을 자면 너무 마음한켠이 지끈거렸다. 그럴때마다 나는 회상을 했다. 내가 그렇게 말했을때 ㅇㅇ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태형이의 말처럼 죽고싶을 감정이 휘몰아쳤을까. 하며 나 자신을 계속 돌아보았다. 그 결과 나는 정말 나쁜놈이었고, 평생 사과해도 모자른 행동을 한거같았다. 더 진하게 알게된건 내가 ㅇㅇ이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괜시리 예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기도하고, 수수하고 선해보이는 너의 얼굴이 자꾸만 생각났다. 이게 6개월전의 ㅇㅇ이의 감정이었구나.
월드투어가 끝나고 잠깐의 휴식기였다. 차츰차츰 ㅇㅇ이가 꿈에 나타나는 일은 줄어들었고 나도 내 일상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깊어지는것은 ㅇㅇ이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정말 나쁜놈이지만 그렇게 상처준 여자애한테 이제야 관심을 갖게된다는게 너무나도 혐오스러웠다. 내 감정을 부정하고싶었지만 그게 안됐다.하루에도 수십번 메신저에 들어가 프로필을 훔쳐보기도하고, 강세라에게 연락하여 근황이라도 알고싶었다. 만약 내가 그냥 또 만나러간다면 두려움에 떨게할것만 같았다.
남자친구도 있고, 나름 학교생활도 잘하는거 같아 더 미안하고 더 감정을 숨겨야만 했다. 가사를 쓸때도 ㅇㅇ이에 대해서 쓰기도하고 그러다 너무 사적인 감정이 심히 들어가있는것같아 지우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일하다보면 잊혀지겠지, 한순간의 객기겠지. 라고 나는 또 내 자신의 감정을 덮어버렸다. 바뀐줄 알았건만 지금의 민윤기는 6개월전의 민윤기와 똑같았다.
-
요즘 뭐 고민있어?
남자친구의 문자였다. 섬세했다. 누군가를 잘 챙겨주고, 배려심도 깊으며 책임감도 출중하여 정말 복이 넘치는 남자다. 요 근래 며칠간 민윤기의 생각에 얼굴도 못보고 나 혼자 연락을 무시하고 살았다. 이 착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는 다 알고있을것이다. 갑자기 찾아온 6년간 좋아해오던 짝사랑남어택에 정신못차리고있는것도 다 알것이다. 만약 내가 남자친구의 입장이라면 조금이라도 짜증섞인 연락을 하겠지만 이사람은 끝까지 나를 위해주는 말투였다.그렇게 상처를 준 민윤기 보다는 이남자가 나에게 더 필요한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해 오빠, 별일 아니었어. 연락못해서 진짜 미안]
[아냐, 지금이라도 연락해줘서 고맙네 ㅎㅎ 잠깐 만날래?]
[지금?]
[응 너네 집앞으로 갈게]
[알겠어]
시간이 조금 지났을까, 초인종이 울렸다. 현관 옆 작은 거울을 보니 삶에 찌들어버린 얼굴에 급하게 보이는 피부화장품을 바르고 문을 열었다. 내가 사랑하고있는 이 남자는 언제나 날 보며 웃어주었고 내 모든걸 이해해줬다. 일방적으로 연락을 무시한 내 자신이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제대로 보지못한채 고개만 숙이고있었다. 그때의 남자친구 얼굴은 못봤지만 내어깨를 감싸안아주며 며칠전 민윤기가 우리집앞에있었던걸 말해주었다. 정말로 다 알고있는것 같아 더욱 죄책감이 들었다. 내겐 너무 과분한 남자가 아닐까 싶었고 남자친구는 내 속마음을 읽은건지 지금은 자신을 사랑하니까 괜찮다며 다독여줬다.
정말로 착한 사람이다. 큰 소문은 아니지만 6년동안 좋아했던 짝남이 있었다는건 교내에 퍼질대로 퍼졌고 아주 드물게 6년간 내가 짝남을 어떻게 좋아해왔는지도 조금은 소문처럼 돌아다니고있었다. 당연히 같은학교인 남자친구도 알테고 조금은 배신감이 들었을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나를 먼저 위해주었다. 마치 내가 민윤기를 좋아했을때의 내 모습같다. 잘못은 내가 했지만 그 잘못의 근원은 남자친구라고 남자친구가 합리화한것이다. 이렇게 입장이 바뀌어보니 조금은 민윤기의 감정을 이해할수있을거같다.
익숙해져서, 다 이해해주겠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들어온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고 서로의 일상이야기를 나누는데, 내가 정말 이기적인것이 전부터 그래왔지만 남자친구의 말투에서 민윤기를 찾아낼수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민윤기의 섬세함은 남자친구의 섬세함과 비슷했고, 무뚝뚝한 민윤기의 어조에 반해 남자친구는 다정한 어조였다. 그렇게 사귀는 동안에도 이따끔씩 민윤기를 찾아낼수있었고 무한한 나의 이기심은 티를 내지않고 속으로만 윤기의 이름을 곱씹었다. 그때도 그랬듯이 남자친구의 말을 들으며 조금씩은 윤기가 말하는듯하여 스스로 내 자신에게 역겹다고 생각했다. 한번 민윤기 얼굴을 보았다고 이렇게 흔들리는게 정말 말이 안되는게 아닐까, 누가 나에게 민윤기가 다시 관계를 호전해보자 라고 내게 물은다면 윤기의 얼굴을 보기전까진 당연히 싫다라고 말하겠지만 이제는 뜸이 들여질거같고
"이제는, 나만 사랑하는거지?"
지금, 사랑하냐고 묻는 남자친구의 물음엔
"응?"
"나만 사랑해주는거지"
섣불리 대답하기 힘들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한창 힘들어할때 옆에있어준사람이지만, 민윤기의 그 얼굴 한번으로 6년의 감정은 다시 트였고 조금씩 표정이 굳어가는 남자친구와 조금씩 방황하는 내 마음이 그것을 대변했다.
"응, 오빠만 사랑해."
그렇게 나는 점점 민윤기가 되어가고있었다.
"고마워"
| 늦게와서 죄송함다 |
늦게온주제 분량도 똥으로 싸내는 나탄소는 죽어야합니다 (자결한다) 사실, 최강 쓰레기 민윤기를 만들어내고싶었지만 지금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몰라 우울한감으로 몰고가네여 ^^... 다음편은 조금더 밝아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번화 댓글도 엄청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학업덕분에 일주일에 많으면 두번 최소 한번으로 찾아뵐텐데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