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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호칭을 누나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 인스티즈  

   

   

   

모바일로 글을 쓰는 건 꽤나 오랜만이라 오래 걸리네요, 네. 제 특기인 글을 중앙으로 맞추는 것도 못 할 정도로 힘듭니다. 글 쓰는 중간마다 오시는 손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 힘드니까 뽀뽀 많이 좀 해주세요, 알겠죠? 아, 제목의 이유는. 그냥 예쁜 사람들한테는 누나라고 부르고 싶어진 제 심리 때문입니다. 누나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물론 좋고요. 형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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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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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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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잘생긴 국, 예쁜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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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셩
헐. 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오타 난 것도 안 고쳤어. 와. 나 1등 처음하는 것 같아. 구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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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맞다, 쪽. 쪼옥. 뽀뽀. 알바는 끝난거야? 다리미질한 누나 셔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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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박셩이 뭐예요, 누나. 진심 씹덕 터졌습니다. 1등한 게 그렇게 좋았어요? 우쭈쭈. 저 원래 우쭈쭈 잘 안 쓰는데 지금 누나한테는 몇 번이고 쓰고 싶은 그런 기분입니다. 알바는 아직 안 끝났어요. 그래서 답이 늦고요. 누나 셔츠 대령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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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어디서든 1등은 기분 좋은 일이지. 무슨 알바길래 이렇게 늦게 끝나, 구기야. 걱정되게. 내일 힘들지 않을까? 셔츠는, 음. 누나가 셔츠를 입으면 힘든 구기한테 보탬이 될까? 그럼 입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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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별 일은 아니에요, 누나.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급할 때 하는 거라서요. 누나한테 걱정 좀 받으려고 힘든 척이나 할까 잠깐 생각은 했는데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 누나가 셔츠를 입는다면 제 힘이 X 1000은 될 것 같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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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럼 다행이고. 네가 힘들다고 하면 누나가 울거야. 엉엉. 그럼 어서 누나 앞에 셔츠를 대령해봐. 쫙쫙. 주름 없고 상쾌한 냄새나는 셔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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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안 힘들어요, 하나도. 누나가 우는 걸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긴 하지만 누나 마음이 울적한 건 바라지 않거든요. 누나가 우는 건 나중에도 볼 수 있을 테니까? 상쾌한 냄새는 제 향기를 말하는 거죠, 누나.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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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섹스국에게
우는 건 왜 보고 싶은거야, 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말한거지만 누나는 눈물이 많아서 슬픈 거만 봐도 꺽꺽거리면서 울어. 상쾌한 냄새? 글쎄. 누구 향기든지 상쾌하기만 하면 되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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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추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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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추천 요정이요, 누나. 그런데 추천만 누르고 가면 곤란합니다. 저랑 얘기도 나누어 봐야죠. 는 사실 제 바람일 뿐이고요. 몇 시간 남지 않은 오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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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기분이 음, 글쎄. 좀 이상하지 않을까. 쪽, 쪽. 알바 잘 하고 왔어? 형이 많이 늦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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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기분이 꽤 좋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요. 백현 누나. 백현 누나가 이상하면 백희 누나도 좋고요. 괜찮아요, 누나. 저도 늦었는데요 뭘. 답도 계속 늦고, 죄송해요. 내일은? 많이 볼 수 있다면 많이 봅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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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 기분이 되게 간질간질해. 진짜 계속 누나라고 부르려고? 정국이가 미안해할 게 뭐가 있어. 괜찮아. 오늘은 같이 하루를 마무리해서 기뻐.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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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늘만요, 오늘만. 남아 있는 시간은 짧으니 몇 시간만이라도 누나라고 부를 수 있게 해 주세요. 알겠죠? 백현 누나, 백희 누나. 저도 오늘을 누나와 함께 마무리 지어서 행복합니다. 쪽, 쪽. 뽀뽀 한 번 더요. 해주세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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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리 정국이가 부탁하는 거라서 안 들어줄 수도 없고... 쪽. 알겠어, 딱 오늘만. 쪽, 쪽. 피곤해서 그런가 어리광이 늘었어. 귀엽게.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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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네, 누나. 역시 우리 누나는 너무 착해요. 그런데 이렇게 예쁘고 착한 모습은 저한테만 보여 줘야 한다는 거 알죠? 네? 안다고 하셔야 해요. 저 어리광 늘었어요? 쪽, 쪽. 누나한테 뽀뽀가 받고 싶었어서 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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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섹스국에게
그럼, 당연히 알지. 그리고 형이 이렇게 잘 보일 사람은 정국이밖에 없다는 거 정국이도 꼭 알아야 돼. 쪽, 쪽. 귀여워라. 어리광 없어도 형은 다 해준다니까.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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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있다니가, 정국아. 내 니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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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저도 형 좋아해요. 아니, 누나를 좋아해요. 형도 좋고, 누나도 좋고. 이런 사랑 고백은 제 삶의 원동력... 농담 아닌 진심이니까 알아 두시고요. 저도 사투리로 멋있게 답을 하고 싶은데 잘 못 해서 안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요.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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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장난 아이고. 진심이다. 좋아한디, 정국아. 그라니까... 어, 계속 이래 와줘야 된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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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럼요, 누나. 제가 약속합니다. 제가 다른 건 못 지켜도 약속 하난 잘 지키는 거 알죠? 모르시면 이제부터 꼭 알고 계시면 되고요. 저도 장난, 농담 따위가 아닌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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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누나 아이고 태형이 형이다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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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태형이 형 아니고 누나죠, 누나. 태형 누나가 싫으면 태태 누나라고고 부를 수 있어요. 어느 것이 더 좋아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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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오늘은 제 시간에 왔네요. 나 이제 누나라고 부를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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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준면 누나. 사실 누나란 호칭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건 준면 형이거든요. 그냥, 갑자기 제 생각에 그렇더라고요. 오늘만 누나라고 부를 예정인데, 이 호칭이 끔찍하게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니죠?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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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끔찍하게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좀 당황스러운데요? 누나라고 불려본 적이 있어야 말이죠. 정국이 저녁은 잘 챙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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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당황스러워요? 형, 아니 누나의 당황스러운 얼굴을 보고 싶기도 한 것이니 반은 성공이네요. 제가 처음으로 누나라고 한 건가요? 기분이 배로 좋아졌습니다. 아주요. 저녁은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죠. 일을 하다 보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누나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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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아, 똑똑. 오랜만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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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랜만이죠, 예쁜아. 누나라는 호칭을 부를 일은 없겠네요. 예쁜아라는 애칭을 쓰면 되니까요. 어제도 못 본 것 같고, 오늘도 이제야 보고. 어제 봤으면 할 말이 없으니 두 손 들고 반성을 할 것이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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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미안. 너 온건 봤는데 찾아가지는 못했다. 그러니까 손 내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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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손 내려요? 예쁜이가 내리라면 내려야죠. 자, 그러면 얼른 서술해 주세요. 봤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오지 않은 이유요. 1, 제가 잘생겨서. 2, 제가 너무 좋아서. 이유는 둘 중 하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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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나는 3번. 글 올라오고 몇시간 뒤에 본거라, 글 봐도 너 안온지 좀 된 것 같길래 계속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좀 일찍 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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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9에게
아, 몇 시간 뒤에 와도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못 보는 것보단 나중에라도 보는 게 훨씬 낫거든요, 좋고. 앞으로는 늦어도 와요. 알겠죠? 저 기다렸어요, 누나? 예뻐.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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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섹스국에게
댓글 달려고 하다가 말았지. 그럼 앞으로 늦게와도 보러 갈 테니까, 못보고 지나치지는 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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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일하고 왔어? 형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안 되지. 어, 안 돼.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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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직 안 끝났어요, 경수야. 조금은 더 후에 끝납니다. 벌써부터 눈이 감기는데 여기서 자다간 미친 놈 소리 들을 테니 최대한 깨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형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안 돼요? 왜요? 예쁘잖아요, 경수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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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거기서 잠들면 안 되지. 형은 예쁘지도 않고, 일단 누나는 여자한테나 쓰는 말인걸. 차라리 경수라고 불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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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는 예쁘고, 또 예쁘고 심각하게 예쁘기까지 하니까 누나라는 호칭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해요. 안 그래, 경수야? 그러니까, 누나라는 호칭을 예쁜 모두에게 쓸 수 있게 제가 전파 좀 하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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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쪽, 쪽. 아쉽게도 흰 셔츠는 아니고, 흰 티네. 그래서, 딸기도 누나라고 부를 예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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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흰 셔츠도 좋고 흰 티도 좋으니까 괜찮아요. 흰 티가 좀 컸으면 하는 건 제 바람일 뿐이고요. 제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건 더 큰 바람일 뿐이고요. 딸기 누나, 규 누나. 딸기 누나는 형이란 호칭보다 누나가 훨씬 잘 어울리니 앞으로도 자주 그렇게 불러야겠어요. 괜찮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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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더 큰 바람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래에 입고 있는 짧은 반바지를 아슬아슬 가리는 길이라 하면 정국이가 말하는 좀 큰 흰 티의 조건을 만족하려나. 딸기 누나, 딸기 누나, 딸기 형. 딸기에 형보단 누나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성규 누나는 별론데 딸기 누나는 괜찮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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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더 큰 바람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말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는데, 바람이 이루어진다니. 좋은 걸 넘어 행복한 수준입니다. 저는 그 아슬아슬, 이라는 게 참 좋아요. 제일 섹시하거든요. 딸기 누나, 누나. 누나는 어디가 제일 빨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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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슬아슬. 듣고 보니 되게 느낌 묘하다. 아슬아슬. 야하네. 어디가 제일 빨갈까. 음, 지금은 입술. 밖에 나갔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됐거든. 제일 빨간 곳은 입술, 그럼 정국이가 생각하기에 제일 빨갰으면 좋겠다, 하는 곳은 어딜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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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2에게
지금은 입술이 제일 빨개요? 제일 빨갛다는 부분 쪽, 쪽 빨으려고 했는데 입술을 깊게 빨아야겠어요, 딸기야. 딸기 맛이 날 것 같거든요. 전 딸기를 좋아하니까요. 저는 딸기의 어느 곳이든 빨갛다면 다 좋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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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짧고 강하게 여러 번 빨아들이는 게 좋아. 딸기 맛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고, 색은 딸기색이네. 붉다. 냉동실에 얼린 딸기 있던데, 하나 먹고 나면 딸기 향은 날 지도. 음, 몸 전체가 빨갛다면 좀 무섭겠는데. 몸이 빨갛진 않고, 하얀 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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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첨부 사진와이셔츠까지 입어 줬는데 누나라니, 꾹.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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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혀엉, 아니 누나.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요? 왜요. 예쁜 사람한테는 누나라는 호칭을 쓸 수 있게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이에요, 저는. 누나라고 하면 안 돼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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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누나는 누나라서 괜찮아요. 오랜만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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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누나. 주현 누나는 누나니까. 그리고 또 예쁘니까. 그러면 누나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를까요? 농담입니다. 도망가면 안 되고요.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요, 누나. 제가 누나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압니까? 모르시겠죠, 네... 우울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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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미안해요, 정국아. 누나가 항상 너무 늦게 와서 못 만났어요. 우울하게 해서 미안해. 기분 좋아질 때까지 마음대로 해요. 그래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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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장난이에요, 누나. 지금이라도 봤으니 하나도 우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아주 좋을 뿐인데요. 그러니까 누나가 미안해 안 하셔도 되고 제 걱정도 안 하셔도 됩니다. 저 정말 보고 싶었어요,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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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기분 좋다니 다행이야. 그럼, 많이 보고싶었지. 방금 전에 자다가 악몽을 꿨어요. 너무 무서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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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5에게
방금 악몽을 꿨어요? 누가 나오는 꿈이었는데요, 누나. 악마? 귀신? 살인마? 누가 나왔더라도 누나의 잠을 방해한 거라면 제가 물리칠게요. 그러니까 오늘 밤은 걱정하지 말고 자요. 제가 누나의 꿈에 나타날 테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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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섹스국에게
나쁜 사람들이 나와서 누나 괴롭혔어. 너무 무서웠어. 근데 정국이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안심하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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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여자한테 박히고 싶으면 그렇게 불러 봐, 정국아. 오빠가 곧 그 가게 살게, 정국이가 형만 받을 수 있도록. 한 백년만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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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백희 누나, 배키 누나. 백희도 좋고 배키고 좋네요. 백희 누나는 뭔가 단정한, 교회 누나? 대학교 누나. 그런 느낌이고 배키 누나는 철 안 든 그런 누나 같아서요. 둘 다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거든요. 좋은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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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 정국이, 좋은 느낌 써? 사다줄까? 오빠한테 백희는 1도 안 단정한데. 정국아, 백현이는 무슨 느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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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좋은 느낌은 누나가 쓰는 거 아닌가요? 생리대는 여자가, 그러니까 배키가 쓰는 거지 남자 전정국은 안 쓰는 거라서요. 백현이는 정국이 밑에서 예쁘게 신음 내지를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좀 잘 마췄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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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너는 남자면서 쓰잖아, 정국아. 뒷보지 쑤시다가 찢어져서 쓰는 거야? 왜 쓰는 거야, 어? 말해봐. 아니, 틀렸어요. 백현이는 정국이 아래 있을리가 없잖아. 너만 보면 발기되는 좆 들고 서있을 새끼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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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에요, 누나. 제가 언제 생리대를 썼다는 거예요. 누나가 잘못 본 게 분명합니다. 저는 그런 걸 쓸 일이 아주 조금도 없으니까요. 누나야 뭐, 한 달에 한 번은 쓰겠지만요. 그 발기 되는 좆 쓰지도 못 하는 거 왜 달고 있어요. 그냥 떼면 안 되는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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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쓸 일이 왜 없어. 뒤에 피 묻히고 다니려고? 그러다 발정난 새끼들한테 따먹히면 혼나, 정국아. 남자는 오빠 빼고 다 늑대랬지, 어? 우리 정국이 쑤셔주려면 안 되는 거예요. 떼면 네 뒷보지 큰일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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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신알신 해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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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째서죠? 섹스국 사담의 신알신을 해제하려면 1500자의 이유를 설명을 해야만 하는데 정말 신알신 해제할 거예요, 태태 누나? 제가 이렇게 누나를, 멋지게. 쳐다보고 있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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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형 말고 누나를 멋지게 쳐다보고 있으니까 해제하는 거야. 결혼하기로 해놓고 다른 누나랑 바람이 나다니, 실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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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안 돼요, 형. 형이 곧 누나인 걸요.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거죠? 저는 다 알아요, 누나. 태태 누나. 아직 1500자는 반도 못 채웠으니 신알신 취소는 안 됩니다. 알겠죠? 그리고 저 바람 안 았어요. 태태랑 결혼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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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저는 누나가 아니고 형인데 누구랑 결혼한다는 거죠? 바람 안 났으면 하트나 얼른 줘.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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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1에게
누나랑요, 누나. 제 앞에 있는 누나 말이에요. 왜 누나는 누나가 누나란 걸 자각을 못 하는 걸까요? 제 앞에 서있는 태태 누나가 형이 아닌 누나란 걸 누구라고 알고 있을 텐데 말이에요. 누나, 저 지금 랩을 한 기분입니다. 어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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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섹스국에게
형은 지금 멘탈이 털린 기분이야. 정국이가 누나라는 말을 총 아홉 번 했으니까 하트도 아홉 개 더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4개 남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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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나 운동하고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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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운동하고 왔어요? 지금 집에 들어온 거예요?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미주야. 앞으로는 일찍 일찍 좀 다녀야죠.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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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국이가 나보러 안 와서 화나가지고 남자 만나러 갈까 하다가 얌전히 들어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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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다른 남자를 만나요, 미주야. 그건 안 되는 겁니다. 일을 하는 중이라 그랬어요, 잘 못 와서 미안해요. 아직도 일이 안 끝났거든요. 열 시에는 집에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좀, 싫습니다. 얼른 가서 미주 보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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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직 안 끝났어요? 하, 보고 싶어서 죽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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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형은 형이라고 불러주는 게 더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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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이란 소리 듣는 게 더 좋아요? 저는 누나라고 부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에요. 그러면 오늘만요, 오늘만. 몇 시간 남지 않은 오늘만 누나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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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자습하느라 못 봤어. 미안. 지금 있어?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오늘만 불러. 한 시간밖에 안 남긴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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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형은 누나보다 형이 좋다. 정국아. -윤기형이 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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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윤기 누나가 썼어요? 윤기 형이 어디 있어요. 저는 누나밖에 안 보이는데요? 아무리 누나가 싫어도 오늘은, 딱 두 시간 남은 오늘은 윤기 누나 해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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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정국아, 여기 형이 어딨니? 난 누나고 넌 내 여동생이잖아^^ 이제부터 누나 말고 언니라고 불러 정국아. 딱 두 시간 남은 오늘은 여동생 해요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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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형이 많이 늦었네... 오늘은 반항아 컨셉? 형은 뭐든 좋다. 그래도 누나라고 하는 거는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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