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글을 쓰는 건 꽤나 오랜만이라 오래 걸리네요, 네. 제 특기인 글을 중앙으로 맞추는 것도 못 할 정도로 힘듭니다. 글 쓰는 중간마다 오시는 손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 힘드니까 뽀뽀 많이 좀 해주세요, 알겠죠? 아, 제목의 이유는. 그냥 예쁜 사람들한테는 누나라고 부르고 싶어진 제 심리 때문입니다. 누나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물론 좋고요. 형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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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진짜 못잊겠다 평생 이렇게 생각한 둥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