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4353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떡국 전체글ll조회 155








지금 누가 계시긴 할까요 | 인스티즈



아무도 안 계시면 혼자 노는 방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좆도 심심하기 때문입니다.
존나, 좆도.
그러니까 제 좆도 심심해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나 심심한데 저랑 같이 떠드실 분이 없다니.
오, 갓 뎀.
혼자 놀게습니다.




비가 왔다, 그쳤다.
감히 저와 밀당을 하는 걸까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상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너도 심심합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핸드폰 깨졌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진짜 갓 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조금 후에 오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D - DAY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무도 못 할 거라 생각하겠지만 혼자 노는 것도 잘 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형이 있지, 아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형. 뭐 하고 있었어요. 혹시 제 생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어야면, 정답이었다는 말이겠죠 형? 날씨가 더워서 좀 힘드네요, 네. 비가 와서 좀 괜찮은 것도 같은데 비가 오면 습한 게 문제니까요. 형은 어때요. 날씨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어, 조금은 괜찮다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에게
조금은 괜찮다니, 그러면. 저 추운 척 좀 할 테니까 안기세요. 얼른, 예?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7에게
얼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섹스국에게
도도도도도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섹스국에게
(안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2에게
진짜 좆도 귀엽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2에게
예뻐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섹스국에게
쪼옥, 쪽. 정국아, 뽀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0에게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0에게
몇 번이고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0에게
콜입니다, 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섹스국에게
뽀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6에게
네, 뽀. 사실 뽀라는 거 안 썼는데 되게 귀엽더라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6에게
뽀, 뭐. 저랑은 안 어울리지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6에게
형한테는 어울리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섹스국에게
뽀, 뽀. ㅋㅋㅋㅋㅋㅋㅋ 음, 형한테도 안 어울리는데, 정국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혼자 떠드는 것, 잘 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쿠키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제가 바로 그 유명한 잘생긴 전정쿠키. 쿠키 한 마디에 설렜다니까요, 진짜. 초코코키, 버터쿠키. 전정쿠키. 말만 하세요. 다 드립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네가 좋아, 그것도 좆나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요, 좆나게. 저는 좆이라는 걸 참 좋아합니다. 제 좆에 대한 자부심도 아주 끝장이 나고요. 그래서 좆나도 좋고, 좆도도 좋고. 제가 좆나 좋아요? 저도 좆나 좋아요. 정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면 좀 병신같이 보일 수도.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래도 잘생기면 된 거 아닙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형님이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님, 저는 말을 아주 잘 듣는 형님의 동생 전정국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솔직히 인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노인정 가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왜 노인정이요, 형. 노인정 가라고요? 저 아직 젊은데... 형보다도 더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노인정을 가겠습니까, 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가서 정신 좀 차리고 와라. 어떻게 형님 말을 잘 듣는다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5에게
제가 언제 형님 말을 안 들었다고 그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5에게
(찔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섹스국에게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1에게
저건 마치 형이 착한 동생을 볼 때의 눈웃음이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누나가 한가한 사람은 아닙니다. 오늘 디데인데 뭐 없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오늘 디데이, 디데이죠. 이게 그렇게나 궁금합니까, 누나? 제가 오늘 이 글 다음으로 올릴 글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하죠? 예? 사실 누나가 좀 더 궁금해하라고 시간 끄는 것 맞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궁금하네. 새벽에 일어나서 한다던 과제는 잘 끝냈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럼요, 누나. 잘 했죠. 아마도요, 네. 오늘 결과가 괜찮았으니 만족하려 합니다. 사실 새벽에 오래 있지도 못 했어요, 네. 너무 졸려서 조금만 하다 다시 잤거든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누나는요 제 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누나가 좀 많이 늦게 자고 일찍 깼거든, 정국아. 어머나, 씨발. 그래서 꿈을 못 꿨네. 아이고, 아쉬워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2에게
일찍 깼어요? 저는 일찍 자고 늦게 자는 편이거든요, 누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2에게
그러니까 누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2에게
제 꿈을 안 꿨다고요? 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섹스국에게
아니요. 누나가 언제 안 꿨다고 그랬습니까. 못 꿨다고. 누나는 꾸고 싶었죠. ^^; 진심이에요. 하늘을 빌어 존나 아쉽대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그렇지, 잘생기면 장땡이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렇죠, 잘생기면 장땡이죠.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잘생겼는데, 네가 무슨 상관입니까. 하면 아무 말도 못 하고 꼬리 내리지 않을까요. 아, 그런 모습도 보고 싶긴 하네요. 저한테 시비 거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었으면. 제가 멋있게 바를 겁니다, 발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잘생기면 장땡이라고 했지, 네가 잘생기다고는 안 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왜요, 어째서. 잘생기면 장땡 = 섹스국 아닙니까? 저는 당연 이런 공식인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제가 못생겼다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그건 어느 전정국 같은 나라에서 굴러들어온 공식인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3에게
이건 아주 잘생긴 전정국 나라에서 온 제대로 된 공식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3에게
솔직히 인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섹스국에게
어느 병원을 추천해줄까. 언덕 위에 있는 데가 좋으려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5에게
어느 병원, 음. 저희 둘이 같이 갈 수 있는 항문외과나 비뇨기과가 아니면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5에게
마음에 들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섹스국에게
안 가는 게 좋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혼잣말 컨셉? 형 마침 들어왔는데, 쪽지 왔더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주, 아주 아주. 심심한 컨셉입니다. 원래 심심하면 혼자 떠드는 것을 좋아하고, 아. 평소에 댓글 잘 다는 편이 아닌데 심심하면 많이 달으려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따라 조용해서 버틸 수가 있어야 말이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많이 심심한 거 같네. ㅋㅋㅋㅋㅋ 밑에 댓글. ㅋㅋㅋㅋㅋ 추천해준 곡 꼭 들어볼게. 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요, 엄청 심심. 제가 사실 많은 장르의 노래를 듣는 편이 아니라 추천도 잘 안 하는데 이제는 심심해서 뭐든 해야겠어요. 눈치게임이라도 해야 할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그래 눈치게임하자. 재밌겠네. 안 그래도 형이 좀 심심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8에게
눈치게임 좋아해요, 형? 저는 웬만한 게임은 다 좋아하거든요. 제일 생각난 게 눈치게임이었는데, 형도 좋다니.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8에게
1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8에게
제가 이겼어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8에게
어떡하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섹스국에게
어? 뭐야... 갑자기 하면 어떡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2에게
그러면 형을 배려해 다시 시작.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2에게
1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2에게
또 제가 이겼어요, 어떻게 해요 이거. 저만 이겨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섹스국에게
헐... 뭐지 이게? 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오늘 노래를 추천하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음,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 러브. 뭐더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케샤 콜의 러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꼭 들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좋으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런데 영어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윤기형
형이 있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형. 오늘따라 뭔가 형을 좀 더 일찍 본? 그런 느낌입니다. 거의 저 갈 때쯤 와서 -윤기형- 하고만 갔었는데요. 그렇죠? 이렇게 보니 좋네요, 형. 지금은 좀 많이 봅시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오늘 형 일찍 나와서 그래. 매일 -윤기형- 하고만 가서 서운했어? 서운했다면 형이 미안해. 그래, 지금은 오래 보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서운한 건 아니지만 서운했어요. 네? 말이 좀 이상하다고요? 조금 서운했다는 말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니, 사실 서운했다는 게 아니라 많이 보고 싶었다는 말이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하나도 안 서운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나도 보고 싶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4에게
그러니까요, 형. 보고 싶었요? 그러니까 이제 형 갈게, 안녕. -윤기형- 이런 거 안 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4에게
형이 안 할 거 알지만 사람 일은 혹시나 모르는 거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섹스국에게
그런 거 하지 마? 마음에 안 들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3에게
아니, 아니. 당연 좋죠. 형이 편지 쓰는 것처럼 -윤기형- 이런 건 좋은데. 안녕, 잘 있어. 이런 문구가 들어있으면 싫을 것 같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3에게
뭐 그런 얘기였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섹스국에게
아, 그렇구나. 알겠어. 그럼 이별 내용이 아니면 되는구나.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걱정하세요, 긴장하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섹스하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형 컴백. 존나 보고 싶었다. 맞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컴백. 존나, 보고, 싶었다. 맞춰, 봐라. 제 예리한 촉으로 봐서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의 컴백 선물. 비타오백 한 박스랑 화이트 초코에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대박. 태형 형 맞죠? 아니면 저 무릎 꿇고 손도 들고, 어. 또, 뭐 할까요. 이 정도는 이제 약하니까 엎드려뻗치는 것도 하겠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화이트 초코에몽, 줄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정답. 형 축하해줘. 짝도 다시 왔다. 관음만 하다가 오랜만에 아가랑 얘기하니까 좋네. 초코에몽은 감사히 받겠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4에게
짝도 다시 왔어요? 잘 했어요, 우리 형. 제가 축복하고 축하하고, 또. 섹쇼? 네, 섹쇼. 섹스국이니 차마 플라토닉 사랑을 하라는 말은 못 하겠고요. 지양합시다. 물론 폭풍 존중은 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섹스국에게
고맙다, 진짜. 일빠로 자랑하고 싶었는데 막 신알신이 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섹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공부하고 온다. 이젠 자주 올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4에게
초코에몽, 화이트에몽. 진짜 맛있다니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마...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자는 중)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절대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니고 모르는 척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ㅋㅋㅋㅋㅋㅋ 꾹, 꾹. 오늘 많이 심심해 보여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렇죠, 태형 형. 정답입니다. 저 많이 심심해요, 형. 엄청 심심한 거 있죠. 이건 그냥 심심한 게 아니라 미치지 않고서야 못 있을 정도로 심심한 정도입니다. 왜일까요, 왜. 음, 음. 오늘이 6월 17일이라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오구, 형도 오늘 학교 안 가고 해서 엄청 심심했는데. 그때 꾹이가 왔줬음 엄청 놀았을 거야. 형 지금 공부하러 가 봐야 해요 꾹... 진짜 태무룩.
10년 전
대표 사진
박보영
누나가 있지. 정국아, 얼른 와서 반겨.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누나, 보영 누나. 지민 형이라고 부르면 때릴 것 같으니 이제는 자동으로 누나, 소리가. 누나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익숙해졌기 바라며. 어떻게 반길까요, 누나. 뽀뽀? 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사실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중이야. 글쎄. 어떻게 반기는 게 좋을까. 정국이가 알아서 반겨줘봐. 누나가 마음에 드는 걸로.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래요? 다른 사람한테 보영 누나, 보영 누나. 이런 말 많이 들어서 적응이 빨리 되는 건 아니죠? 아니길 바라며. 어떻게 반길까요, 쪽. 제 마음에 드는 건, 쪼옥. 뽀뽀?
10년 전
대표 사진
박수영
유후. 누나 집 간다. 오랜만에 일찍 가서 행복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이제 집 가요? 그렇게 일찍 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에요. 집 가면 언제쯤 도착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집까지 오래 걸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지금 도착했어. 피곤하다.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싶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정국아 안녕. 나 누구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요, 누구게요. 저는 한 번에 알아봤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정답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기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ㅋㅋㅋㅋㅋㅋ 나 예림이요. 오랜만이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예림아, 예리. 저 정말 한 번에 맞췄어요. 그냥 모르는 척을 했을... 네. 믿어주세요, 예리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짝 분이랑은 잘 되고 있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예쁜 사랑, 예림이처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그럼요. 너무 잘 해줘서 너무 좋아요. 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요즘 너무 행복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저는,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러니까 손을 들고 반성.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제가 잘못을... 큰 잘못.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덥고 습하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그렇죠. 덥고 습해요. 이럴 때 에어컨이 필요한데 저희 집은 에어컨 따위 틀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비싸요, 젠장. 선풍기나 트는 신세네요, 네. 선풍기 더워요. 선풍기 바람이 더 덥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아냐. 나시에 반바지 입고 몸에 물 바른 다음에 선풍기 바람 쐬면 엄청 시원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래요? 나시에 반바지는 제 옆에서만 입으라니까요, 네. 다른 사람 앞에서, 아니. 혹시라도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입지 마세요. 누가 올지 모르는 거니까요. 저 있을 때만 입어요. 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더우면 그렇게 입는 거지... 너무 더우니까 봐줘...
10년 전
대표 사진
김태형
아... 타이밍 좆... 형 지금 나가야 하는데 정국이가 왔네. ㅠㅠ 이따가 또 올 거야? 형 존나 고추무룩...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이제 가야 돼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형 또 언제 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때 올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10시? 정국이 이따가 보자. 안 오면 뒤져.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늦게라도 도장 찍고 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자기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자기도요, 자기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물론 그 좋은 하루엔 제 생각이 포함이 되어 있어야 하고요. 제가 나중에 확인도 할 겁니다, 그러니까 긴장 타고 세요. 간장은 타지 말고요. 알겠죠?
10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 왜 일어남 나
8:04
꿀당량 먹고 갑니다
8:00 l 하울의움쥑이는성
아무리 늦게 자도 늘 일어나던 시간에 눈 뜨는 거 왜케 신기함 2
7:56
난 사랑을 좀 잘못배워서 정신질환을 수반하는것만 진짜사랑같앗거든..
7:53
샤갈 다미야 나만 유튜브가 아래로 쭉쭉 안 내려가? 하 ;;;;;;;;;; 얘 왜 이러니 좀 시원하게 내리자
7:52
나 형이랑 진짜 결혼하고 싶어
7:50
부산 날씨 왜 이래?
7:47
같이 자러 가자
7:43
은혼이 극장판을 개봉 한다고요? ㄴ 그래 한국도 할 거지? 제발이야
7:41
재워 줘 25
7:26
일어나서 글 주울 예정입니다 3
7:23 l 쵸재깅.com
아무래도 주출의 악마랑 계약한 것 같음
7:19
배신자......
7: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0
널리 향유된 대중 예술은 시대에 부응하지 않을 리 없음 3
6:38 l i quit
느리게 보실 분
6:09
일어나서 제일 처음 보는 게 내 얼굴이면 좋겠다…… 50
6:08 l 쵸재깅.com
더는 미룰 수 없겠네...... 셔터 올려요 2
6:07 l 오레가챠
상원아아...... 1
6:01
내일일어나서카공같이갈사람댓글달아놔..
5:50
조졌네
5:49 l U+0020
무슨 관계였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뭐 하고 사는지 아는데 알아봤자 달라질 것도 없고
5:47
아 존나 황당하다 씨발 여친이 이렇게 보고 싶어서야......
5:33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지 서로를 가득 채운다거나 아니면 먼지가 되어버린다거나 할 수도 없었지 사실 이 두 가지에 무슨.. 9
5:29 l 오레가챠
근데저만이래요?갑자기나도모르게흠흠거리면서악상떠오르면
5:29
저 무서운 것 볼게요
5:26
자려다가 애인 오늘 존나 귀여웠던 것 생각나서 눈 번쩍 뜸
5:17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