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팔랑. 10년 전 직장인 K 잡았다. 10년 전 독자4 꺄, 나비 시험공부... 싫어요... 10년 전 직장인 K ㅋㅋㅋ싫어요? 10년 전 독자7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잘까 생각중인데 불안하고.. 허허... 10년 전 직장인 K 7에게 나비도 시험이에요? 기말고사가 언젠데요? 10년 전 독자9 직장인 K에게 나비는 30일부터인데, 음. 수능 공부... 마포대교에 몸 담그러 갈까 생각중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9에게 또. 또. 마포대교. 또. 나 지금 날개 잡고 있는 거 알죠? 안 놔줘야지. 10년 전 독자11 직장인 K에게 에, 나비 마포대교 한 번도 안 가봤어. 이번 기회에... 10년 전 직장인 K 11에게 안 놔줘야지. 알죠? 내가 안 놔주면 나비 내일 학교도 못 가. 10년 전 독자14 직장인 K에게 ....;^; 10년 전 직장인 K 14에게 눈물 흘려도 안 돼. 10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그럼 한강은 가도 돼요? 10년 전 직장인 K 18에게 나중에 나랑 가요. 치킨 시켜먹자. 한강에서 치킨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10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진짜? 응, 약속. 한강은 첸이 처음이야. 우와아. 그럼 치맥으로! 10년 전 직장인 K 21에게 네. 나비 스무살 되면. 10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여섯달 남았다아! 10년 전 직장인 K 23에게 어휴. 올해도 여섯달 밖에 안 남았네요... 영원히 2015년이었으면... 10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왜요? 아, 첸은 동안이라서 괜찮아요. 10년 전 직장인 K 26에게 나이만 먹은 동안은 매력 떨어져요. 10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아니야, 첸은 섹시하고 귀엽고. 많아요! 10년 전 직장인 K 28에게 잘생겼다 빠졌어요. 10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네에, 잘생기고 다정하고. 우와 엄청 많아요! 10년 전 직장인 K 30에게 나도 알아요. 그렇지만 어리고 싶네요. 10년 전 직장인 K 30에게 한... 8년만? 어리고 싶다ㅋㅋㅋ 10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에, 나비랑 동갑으로? 10년 전 직장인 K 35에게 네. 나비랑 친구하게요. 10년 전 독자37 직장인 K에게 그럼 나비 반말해요? 10년 전 직장인 K 37에게 ㅋㅋㅋ그럼요. 친구끼리 존댓말해요? 나비랑 같은 반 할까? 내침김에. 10년 전 독자39 직장인 K에게 어, 음... 곤란해요! 나비는 아침에 졸려서 얼굴 호빵같이 되고, 또 야자하다가 첸 보면 더 못생겼을 거고... 10년 전 직장인 K 39에게 나비도 아침에 부어요? 진짜? 10년 전 독자42 직장인 K에게 자다가 일어나면은, 어... 어... 그러게요, 너무 곤히 잘 자요. 머리만 대면 잘 자니까 못생긴 잠자는 숲속의 공주래요... 10년 전 직장인 K 42에게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는 걸요. 그에비해 좋은 거에요. 10년 전 독자45 직장인 K에게 네에, 첸은 불면증 있어요? 10년 전 직장인 K 45에게 음. 예전에 잠시? 있었죠. 사람이 역시 일을 해야해요. 요샌 밤에 잘 자요. 10년 전 독자50 직장인 K에게 잘했어요! 쓰담쓰담, 나비 친구한테 몰랑이 스티커 받았어요! 귀엽죠? 10년 전 직장인 K 50에게 아. 얘 이름이 몰랑이에요?ㅋㅋㅋ 10년 전 독자54 직장인 K에게 응! 몰캉몰캉한 몰랑이, 친구가 되게 좋아하거든요. 핸드폰에 하나 붙였어요:) 10년 전 직장인 K 54에게 ㅋㅋㅋ귀여워요. 몰랑이. 10년 전 독자57 직장인 K에게 첸도 나중에 하나 줄게요! 내가 붙여줘야지. 10년 전 직장인 K 57에게 ㅋㅋㅋ네. 받으면 저도 핸드폰에 붙일게요. 10년 전 독자58 직장인 K에게 네에, 몰랑이 패밀리에요 그럼? 10년 전 직장인 K 58에게 ㅋㅋㅋ네. 내가 패밀리에 제일 늦게 가입한 거에요? 내가 막내네. 10년 전 독자61 직장인 K에게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 둘 뿐일걸. 친구는... 음, 신 영역? 10년 전 직장인 K 61에게 ㅋㅋㅋ신급이에요? 10년 전 독자65 직장인 K에게 응, 되게 좋아해요. 몰랑이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해서 없는 거 아니야? 라고 했다가 다쳤어요. 허허... 10년 전 직장인 K 65에게 ㅋㅋㅋ못살아요. 친구가 때린 거에요?ㅋㅋㅋ 아, 나비. 전 이제 시간이 되어서 슬슬 가봐야할 것 같네요. 나비 일직 자요. 알았죠? 10년 전 독자67 직장인 K에게 응, 한시에 자려구요. 첸 잘 가고 다음에 또 봐요:) 미리 좋은 꿈! 10년 전 직장인 K 67에게 네, 나비. 이따 꼭 자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독자2 큰일났어요.. 10년 전 직장인 K 에구. 왜 큰일났어요. 10년 전 독자5 내일 기말고사로 실기시험을 하는데 몇 번을 해도 안돼요.. 10년 전 직장인 K 진하씨였구나. 잘 안돼요? 에구. 어쩌지. 10년 전 독자10 네? 저.. 그대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요.. 10년 전 직장인 K 10에게 아. 크리스? 10년 전 독자13 직장인 K에게 네.. 미안해요.. 10년 전 직장인 K 13에게 네? 나야말로 미안해요. 실기시험이라길래 착각했어요. 에구. 10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전에 친구가 말해줬는데 인티에는 예체능 전공하시는 분들이 많대요. 헷갈리게 해서 미안해요.. 10년 전 직장인 K 19에게 크리스가 왜 미안해요. 내가 실수한 거죠. 오늘은 어떻게 지냈어요? 실기 공부? 10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양식 실기랑 한식 실기 연습했어요. 근데 마음대로 안되니까 답답해요. 10년 전 직장인 K 24에게 멋있다. 양식은 어떤 거고, 한식은 어떤 걸로 실습했어요? 10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양식은 치즈 오믈렛이고, 한식은 비빔국수랑 무생채인데 셋 다 어려워요.. 10년 전 직장인 K 27에게 다 맛있는 것들이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내일 시험 잘 치고, 나중에 나한테 꼭 해주세요. 응? 10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네. 꼭 해줄게요. 근데 시험 때 하는 비빔국수는 고추장이 안 들어가고 간장이 들어가요. 신기하죠? 10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아, 진짜요? 전통 방식인가요? 10년 전 독자36 직장인 K에게 네. 처음에 배울 때는 저게 뭐가 맛있을까.. 이랬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와.. 10년 전 직장인 K 36에게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 맛있어요? 진짜? 소스 어떻게 만들어요? 나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10년 전 독자41 직장인 K에게 의외로 진짜 맛있어요. 다음번에 꼭 가르쳐줄게요! 10년 전 직장인 K 41에게 왜요. 왜요. 지금 가르쳐줘요. 10년 전 독자44 직장인 K에게 지금 가르쳐주면 나중에 그대가 한 비빔국수를 맛 볼 수 있는 거에요? 10년 전 직장인 K 44에게 ㅋㅋㅋ네. 10년 전 독자46 직장인 K에게 음.. 잠시만요.. 10년 전 직장인 K 46에게 네.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독자48 직장인 K에게 이건 만드는 법이고.. 10년 전 독자49 직장인 K에게 이게 들어가는 재료에요! 10년 전 직장인 K 49에게 와... 역시 전공자는 다르네요... 음... 그냥 크리스가 해주는 거 먹을게요... 하하... 어려워. 10년 전 독자52 직장인 K에게 에이.. 그대는 나보다 요리 잘할 거 같은데요? 10년 전 직장인 K 52에게 저는 그냥 눈대중이죠. 칼질을 제일 못해요. 양념은 잘 만드는데ㅋㅋㅋ 아아. 채썰기에서 포기했어요. 집에서 구박해요. 좀 얇게 썰라고. 10년 전 독자59 직장인 K에게 저도 그래요. 한식은 복잡하고 할 게 많은데 그대로 잘 따라하면 90% 정도는 잘되는데, 양식은 한식보다는 쉬워요. 근데 성공률이 낮아요.. 10년 전 직장인 K 59에게 치즈 오믈렛이 더 쉽지 않나요? 10년 전 독자60 직장인 K에게 모양 잡는 게 어려워요.. 10년 전 직장인 K 60에게 아아. 사실 연습에도 한계가 있죠? 재료때문에... 10년 전 독자64 직장인 K에게 그렇죠.. 오믈렛이 보기보다 어려워요.. 10년 전 직장인 K 64에게 아. 맞아요. 난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어서 먹으면 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양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크리스, 전 이제 시간이 되서 슬슬 가봐야할 것 같네요. 내일 시험 잘 치세요. 이따 일찍 자고요. 10년 전
	독자3 열심히 하지 않죠. 10년 전 직장인 K 열심히 해야죠. 그러면 안 돼. 10년 전 독자6 놀고 싶어. 10년 전 직장인 K 조금만 참아요. 시험 언제 끝나요? 10년 전 독자8 다다음주 목요일이요, 과목도 많고. 10년 전 직장인 K 8에게 토닥토닥. 힘들겠다. 내일도 시험쳐요? 10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내일은 안 쳐요, 내일이 무슨 날이에요? 10년 전 직장인 K 12에게 음. 아니요. 내일은 그냥 목요일?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싫어하는 목요일이에요, 근데 뜬금포이긴 한데 말투 너무 좋아요. 10년 전 직장인 K 16에게 저도 목요일 싫어요. 말투도 좋은데다 잘생겼죠? 10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잘생겼어요? 10년 전 직장인 K 25에게 사실 섹시한 게 더 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어, 나 그말 하려고 했는데. 10년 전 직장인 K 32에게 어? 진짜요? 10년 전
	지아 안녕하세요, 첸. 오늘 30분은 발도장 안 찍어도 되겠네요. 오늘 하루 잘 보냈나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오늘 잘 보냈어요. 어제 회사 쪽 동네에 메르스 환자 나와서 새벽 내 방역했대요. 오늘 일찍 퇴근했어요. 아마 이따 새벽에도 방역할 거라네요. 어휴. 10년 전 독자15 주절주절 잔소리하지 않아도 조심할 거라 믿지만, 그래도 꼭 조심하고 몸 잘 챙겨요, 첸.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계속 퍼지기만 하고 수그러들 기미가 안 보이네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안 그래도 지금 아버지가 폐 안 좋으셔서 걱정이에요. 뉴스 봤어요? 독일 메르스 완치자 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네요. 어휴. 10년 전 독자22 어휴... 저도 부모님과 전화할 때 꼭 조심하시라고 그러는데 부모님은 네가 지금 우리 걱정할 처지냐면서 네가 제일 위험지역에 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여름이라고 체력이 딸리기 시작하는데 역병까지 돌고있으니... 10년 전 직장인 K 22에게 조심해요, 지아씨. 언제쯤 사그라들까요. 무서워요. 진짜. 10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네. 서로 조심하고 무사히 살아남읍시다. 세상에, 먹고 살기 힘들 줄 알았지 살아남기 힘들 줄 누가 알았겠어요. 10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와. 지아씨 명언 하나 또 나왔네요. 그러게요. 진짜, 먹고 살기 힘들 줄 알았지 살아남기 힘들 중이야. 10년 전 독자40 직장인 K에게 돌아다니다 본 댓글인걸요.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딱 한 번 봤는데 아직도 저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하하... 음... 아. 첸. 저 올해 안에 처음으로 제 톡을 잠시 쉴 예정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올해 중에 한 번은 할 것 같네요. 10년 전 직장인 K 40에게 시험 전으로요? 10년 전 독자47 직장인 K에게 네. 사실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정도 수면시간의 일부를 포기하고 오는 건데 아무래도 날이 더 더워지면 할 체력이 있을지 저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벌써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지거든요. 10년 전 직장인 K 47에게 아아. 지아씨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 10년 전 독자51 직장인 K에게 에이, 제 톡만 쉬는건데요? 첸이 신알신을 울려주면 지금 처럼 시간이 괜찮다싶을 때는 계속 올거예요. 보내지만 말아주십쇼... 10년 전 직장인 K 51에게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까요. 특히 체력관리 잘 하시고, 메르스 조심! 10년 전 독자55 직장인 K에게 네. 첸도 건강 조심, 메르스 조심. 열심히라... 사실 지금도 문법 해야하는데 하기가 너무 싫어요... 진짜 네 영역중에서 제일 제일 제일! 싫은게 문법인데... 하... 10년 전 직장인 K 55에게 토닥토닥... 어느 언어나 문법이 제일 싫죠... 재미도 없고. 따분하고. 10년 전 독자63 직장인 K에게 외워도 외워도 까먹고 문제보면 그게 그거 같고... 아, 도대체 뭐가 그리 꼬여서 도치를 그렇게 해대는지...! 그냥 주어 동사만 쓰라고, 좀! 그 놈의 관사 다 똑같이 하나면 걍 하나라고만 하지 뭘 그렇게 따지고 붙이고 민감한데...! 이씨, 고딩때 공자, 맹자, 피타고라스처럼 눈앞에 계시면 멱살잡고 짤짤거리고 싶네요, 영어 만든 사람. 10년 전 직장인 K 63에게 전 문법도 싫지만 단어를 외우기 그렇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제 어휘가 항상 거기서 거기라는... 하하. 지아씨, 화이팅. 아, 이제 시간이 되어서 전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하하. 지아씨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지 마시고 일찍 자요. 10년 전 독자66 직장인 K에게 첸말대로 일찍 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네. 첸도 내일, 이 아니라 오늘 푹 주무시고 일도 잘 다녀오시길 바라요. 잘 자고 좋은 하루 보내요, 첸. 10년 전 직장인 K 66에게 네, 고마워요. 지아씨도 잘 자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우지호 첸첸!! 10년 전 직장인 K 네네!! 10년 전 독자17 요즘 자주오네요! 10년 전 직장인 K 네, 사담이 참 간단하고 좋아서요! 10년 전 독자20 첸, 요즘 기분이 좋아요. 10년 전 직장인 K 20에게 기분이 좋아요? 다행이다. 오늘은 뭐했어요? 10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오늘은 나 종강해서....ㅎ 10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와. 지호씨 반칙. 완전 부러워. 난 내일도 일하러 가는데! 10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오늘 술마시러 가자했는데 몰래 빠져나왔어요...ㅎㅎ 10년 전 직장인 K 34에게 ㅋㅋㅋ지금 집이에요? 종강해서 쉬려고? 10년 전 독자38 직장인 K에게 네, 요즘 좀 많이 마셔서....간이... 10년 전 직장인 K 38에게 맞아. 요즘 좀 무리했어요. 오늘은 푹 쉬어요. 10년 전 독자43 직장인 K에게 첸, 메르스 조심해요. 10년 전 직장인 K 43에게 네, 안 그래도 요즘 각별히 주의하고 있어요. 어휴... 회사 있는 쪽 동네에서 메르스 환자 나와서요. 10년 전 독자53 직장인 K에게 오늘도 인천 떴던데.... 조심해요...ㅠㅠ 10년 전 직장인 K 53에게 지호씨 인천 쪽에 살아요? 10년 전 독자56 직장인 K에게 저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는 인천에 살았죠. 10년 전 직장인 K 56에게 지호씨도 조심해요. 듣자하니 울산이나 광주, 제주도 빼곤 다 메르스 비상인 거 같아요. 10년 전 독자62 직장인 K에게 맞아요. 첸도 조심해요. 저 다녔던 학교 근처라...하하... 10년 전 직장인 K 62에게 아아. 네, 그럴게요. 지호씨, 이제 시간이 되서 가봐야할 것 같아요. 미안해요. 다음에 봐요. 일찍 자고요!ㅋㅋㅋ 푹 쉬세요. 10년 전

사담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