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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Ed Sheeran - Dont

[첸] BAR(CLOSED) | 인스티즈

 

  

Menu - Morning

*아침에 드시면 더 좋은 메뉴. (아침이 아니더라도 주문 가능합니다.) 

1. 야채 오믈렛 - 토마토, 양파, 당근, 완두콩, 버섯 등등이 들어간다. 

2. 베이컨 오믈렛 - 갖은 채소와 얇게 썬 베이컨이 들어간다. 

3. 버섯 오믈렛 - 갖은 채소와 커다란 버섯이 들어간다. 

4. 레몬 홍차 

5. 복숭아 홍차 

6. 유자차 

7. 메밀차 

Menu - Cocktail  

1. Beiley's Shake 베일리시 쉐이크 (★★★★★) -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베일리쉬 아이리스 크림이 들어간다. 카페모카같은 달달함이 특징  

2. White Russsian 화이트 러시안 (★★★★★) - Old-fashioned glass에 얼음, 커피 리큐어, 보드카(Single Malt Scotch Whisky)를 넣고 크림을 섞은 것. 달고 부드러움  

3. Black Russian 블랙 러시안(★★★) - Old-fashioned glass에 얼음, 커피 리큐어, 보드카(럼)를 넣은 것. 화이트 러시안 보다 조금 더 쓰다.  

4. Kahlua&Milk 깔루아 밀크(★★★★★) - 깔루아에 우유. 달다. 도수가 높으니 주의  

5. Long Island Iced Tea 롱아일랜드아이스티(★★★★) - 홍차에 럼, 보드카, 드라이 진, 데킬라, 콜라를 섞은 것. 상큼달달하지만 도수가 높다.  

6. Applepie shot 애플파이 샷 (★★★★) - shot glass에 애플쥬스와 시나몬액, 보드카를 넣는다. 그 위에 휘핑크림을 취향에 따라 얹을수도, 뺄 수도 있다. 달콤.  

7. Mohito 모히또(★★★★)- 화이트 럼에 라임&민트. 상큼하나, 알콜 향이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8. Mohito 무알콜 모히또(★★★)- 무알콜. 상큼. 복숭아 맛과 라임&민트 맛이있다.  

9. Jack Coke 잭콕(★★★★) - Old-fashioned glass에 얼음, Jack Daniel, 그리고 콜라를 섞은 칵테일. 비율에 따라 단 맛을 내기도 한다. 톡 쏘는 탄산 맛이 일품.  

10. Sex on the Beach 섹스 온 더 비치(★★★★★) - 붉은 색으로 색상이 예쁘고, 달다. Highball glass에 얼음, 복숭아 증류수 섞은 칵테일.  

                                                             피치트리, 미도리,그레나딘 시럽 중 택1  

11. Margarita 마르가리타(★★★★) - 데킬라, 오렌지 리큐어, 라임 주스 혹은 레몬 주스를 섞는다. glass 입구에 소금을 두르는 것이 특징.  

12. Gin and tonic 진토닉(★★★★★) - Gin에 토닉워터를 섞은 후 라임으로 마무리. 첫 맛과 향은 상큼. 끝 맛은 쓰다. 도수가 매우 높다. 약 40도 이상.  

Menu - Rum & Whisky & Spirits

1. Jack Daniel 잭다니엘(★★★★★) - Old-fashioned glass에 얼음, Jack Daniel이라는 럼을 섞은 것. 알콜 향이 세고, 쓰나. 위스키 같은 럼을 좋아하는 이에게 강추.  

2. Glenfiddich 글렌피디치(★★★★★) - Single Malt Scotch Whisky. 알코올 향은 강하나 맛은 연한 위스키. Old-fashioned glass에 얼음,물과 위스키를 3:7로 섞은 것.  

                                    - 12년 산 배 향 맛, 14년 산 Honey 맛, 12년 산 버터 향 맛 중 택1  

3. Gin 진(★★★★★) - 무색투명. 톡특한 나무열매 향기를 지닌 Spritis 증류주. 45도를 웃도는 높은 도수. 그냥 마시기도 하고, 라임주스를 섞기도 한다.  

4. Chivas Regal Gold Signature 18 Year Old 시바스 리갈 골드 시그너쳐 18년 산(★★★★★) - 스카치 위스키. 초콜릿 및 과일향이 나며, 과일맛, 감귤류맛이 난다.   

Menu - Beer & soda  

1. Michaelob Ultra Light 미켈랍울트라 라이트 (★★★★★) -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일반 맥주. 목 넘김이 예술.  

2. Corona Extra 코로나 (★★★★★) - 멕시코 산 데킬라 맥주. 밝은 노랑빛을 내며 레몬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  

3. Bluemoon 블루문 (★★★★★) - 오렌지 껍질을 원료로 만들어진 맥주. 코로나처럼 레몬이나 오렌지를 곁들여 먹는 맥주로 유명하다.  

4. Coke, Sprite - 탄산음료. 콜라, 스프라이트 둘 중 택 1.  

Side

1. Chicken & Nacho - 케이준 샐러드와 닭가슴살 위에 나쵸가 올라왔다. 그 위에 치즈를 녹였다.  

2. 자몽 - 설탕에 절인 자몽. 쓴 맛이 없이 달고 시다.  

3.  Lamb Salad - 양고기 샐러드. 샐러드 소스 허니머스타드, 랜치, 프렌치 중 택1  

4. 제철과일 - 바텐더가 예쁘게 잘라드려요  

5. 과일 샐러드 - 제철 과일을 잘라 샐러드로 만들어요. 마요네즈, 요거트, 화이트 와인& 시즈닝 페퍼 중 샐러드소스 택1  

6. Mushroom Burger - 구운 버섯, 소고기 패티로 만든 버거. 취향에 따라 치즈, 토마토나 양파를 추가할 수 있다.  

7. Beef Burger - 두꺼운 소고기 패티로 만든 버거.  

8. French fried - 감자 튀김. 케찹, 허니머스타드 중 택1  

9. Mashed potato - 으깬 감자요리. 으깬 감자에 버터와 우유, 후추, 소금 등을 넣는다. 그래비 소스에 곁들여 먹으면 맛은 일품.  

10. 허브 안심 스테이크 - 허브로 마리네이드한 소고기 안심에 발사믹 소스와 페타치즈를 얹고, 가니쉬로 아스파라거스와 매쉬 포테이토를 함께 곁들인다.  

   

    

About BAR

*바텐더는 정통 바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누구나 마음 편히 오세요.  

*바텐더와 1:1의 대화형식입니다. 바 안에서는 저에게만 집중해주세요. 그대와 저 사이의 대화는 둘만의 비밀이에요. 그렇죠?  

*꾸준히 메뉴 및 안주 업데이트 예정. 리모델링을 했어요. 간단한 분위기 평을 해주세요.  

*바텐더는 연애 안함. 대신 말상대 해드려요.  

*고민거리, 걱정거리, 연애에 대해 바텐더와 이야기해도 좋아요.  

*즐거웠던 일. 잘한 일을 바텐더에게 자랑도 하세요.  

*톡을 하며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도 털어놓아보세요.  

*모든 술과 안주는 공짜.  

*마감시간 전까지 모든 손님들을 환영합니다. 늦게 오셔도 망설이지 마세요.   

   

Bar Hours

Today :  

Open - 05:05PM 

Clo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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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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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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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
첸 오랜만이에요! 오고싶었는데 타이밍 놓치기도 했고..그래서 못왔어요 잘지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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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오랜만이에요, 리에씨. 못 본새 아가씨 다 됐네요. 전 잘 지냈어요.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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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물론 잘 지냈죠!그나저나 아가씨라니..그런 호칭은 안들어봐서 조금 부끄러운데요?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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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못 알아보겠어요, 리에씨. 진짜. 예뻐지려고 그동안 바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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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에이..너무 그러지 말아요 안 예쁜거 나도 아는데요 뭘..ㅎ 그냥머리만 잘랐을뿐인걸요ㅎㅎ 오히려 첸이 더 멋있어졌는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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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나도 알아요, 나 멋있는 거ㅋㅋㅋ 날 더워지니까 잘랐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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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직장인 K에게
정답! 너무 더워져서 안되겠다 싶더라구요ㅎㅎ 본인도 이미 아네요? 잘생긴거ㅋㅋ 첸정도 외모면 잘난척해도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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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에게
어휴. 제 잘난 척이야, 이미 하늘을 찌르고도 남아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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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직장인 K에게
ㅋㅋㅋ 그런가요? 그나저나.. 첫마디부터 심쿵 당한거 알아요? 아가씨라니.. 제로망인데..ㅎㅎ 연상인 사람 한테 아가씨라고 불러지는거요 막 애다루듯이 그런말투 말구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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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ㅋㅋㅋ그랬어요? 리에씨 심장 무리하면 안되니까 자제할까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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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직장인 K에게
해주면 좋긴한데..제 심장이 못 버텨요ㅋㅋ 어차피 현실에서는 안이루어질 말이니까 마음껏 듣고는 싶은데 이뤄지지 않는거라서 슬플듯 해요..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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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에이. 왜 못 이뤄요. 할 수 있어요. 좋은 사람 나타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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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그럴까요..왠지 없을꺼같아요 그런사람이..ㅎ 누가 사람많은거 싫어하고 대인관계도 원만하지도 않은대다가 우울증 있고 몸도 불편한 사람을 만나요 나같아도 못만날꺼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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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그게 문제점인 것 같아요? 그러면 천천히 나아지면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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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제가 노력을 안했겠어요..?노력해도 나아지지를 않고 몇년째 이러는데..무서워요 그냥 극복하려고 노력해서 좀 나아진거같으면.. 다시 그러니까..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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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8에게
조급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천천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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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천천히 하면...사람들이 못다가올꺼같아서 그래요..워낙 사람들한테 경계심갖고 날카롭게 대하니까.. 이러다가 격리된 사람처럼 혼자일까봐서 그래요..그리고 하고있어요 계속..그런데도 안되요..여전히 너무 무섭고 나를 어떻게 볼까.. 도대체 어떤눈으로 날 보는걸까..하고..처음본사람한테도 그렇게 되서..계속 이러면 싫어지니까..그래서..그러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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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무언가 계속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에요. 괜찮아질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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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직장인 K에게
진짜..괜찮아지면 좋겠어요..계속 이러고싶지도 않으니까요..이거때문에 좋아하는 사람한테고백한적도 없어요..단한번도..
제가 의지할사람이 생기거나 그러면 집착해버리거든요..물론 부모님은 제가 이러는거 하나도 모르고 이런 상태인것도 몰라요 제가 다 숨겨버리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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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괜찮아질 거에요.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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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네.. 이런얘기 하는거 첸한테밖에 못해요 다른사람한테 이런얘기 하면 절 이해못하더라구요 이상하게보고.. 제마음을 모르고 제가 어떤일을 겪었는지 모르니까 당연하지만..가끔은 속상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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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더 알게되면 이해해줄 거에요. 그만큼 잘 모르니까 그럴 거에요. 그러니까 속상해하지 말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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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고마워요 맨날 이런얘기만 하는데도 들어줘서ㅎ 요즘 다시 심해져서 악몽다시 꾸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었거든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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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고맙긴요. 지금 조금 힘들어도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질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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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네ㅎ 어제도 밤을 꼬박지새워서.. 지금 잠을 못잔지 2일됐나..푹 자본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는 느낌 느낀지 오래됐어요 그래서 자도 몸이 좀 무겁고 그래요..으아..힘드네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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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6에게
안 피곤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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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직장인 K에게
피곤한것도 모르겠어요 몸은 무겁고 그런데 자려고 해도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잠도 못자요 그래서 아예 한계까지 버틸까..하고있어요 위험한건 알지만 잠들었는데 또그러면 아예 안잔거나 마찬가지라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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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0에게
불면증 치료 중 하나가 잠이 오지 않더라도 자야할 시간에 누워서 눈을 감는 거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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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직장인 K에게
지금 한달째 해보고있는데효과가 없네요.. 잠들었다 싶으면 꿈 때문에 깨거나 아니면 못자거나..이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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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3에게
더 심해지면 안 될텐데. 혹시 병원 가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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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직장인 K에게
진작에 가봤죠 그랬더니 수면제나 이런 약은 중독되서 안된다해서 약은 못받았구요 의사선생님이 하는말이 심리적안정이 되야하는데 극도의 불안상태라네요..그게 우울증하고 겹쳐서 심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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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6에게
걱정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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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직장인 K에게
어떡해야 되나..고민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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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9에게
좋아질 거에요, 리에씨. 네? 항상 말했었죠? 긍정적으로. 힘들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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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직장인 K에게
알고 있죠 항상 밝게있고 생각도 밝게 하는데.. 자꾸 밝은척하기도 힘들어요 가면 쓴거같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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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2에게
기쁘지 않아도 억지 웃음을 지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항상 가면 쓰는 느낌 받을만큼은 아니고, 때로 막막하거나 힘들 때 웃음이 지어지지 않더라도 웃으면 조금 나아질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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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직장인 K에게
응 진짜 고마워요..ㅎㅎ 제 친구도 이렇게까진 안들어주는데..아..아닌가? 남친..느낌도 좀 나고..그러네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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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5에게
리에씨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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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직장인 K에게
응 첸도 힘내요 저처럼 헤매거나 아프거나 우울해하지말구..ㅎㅎ 제주변사람은 괜찮았으면 해요 저도 기운받을수있게..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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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9에게
네, 예쁜 마음 고마워요. 리에씨도 괜찮아요, 지금. 그리고 더 괜찮아질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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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직장인 K에게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ㅎ 그리고 마음이 그렇게 예쁘다거나 천사표는 아니에요 제가..ㅎㅎ 나쁜 맘도 먹고 주변사람한테 티는안내도 가끔? 나쁜생각도 하는걸요ㅎ 다른사람도 그렇겠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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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5에게
아니요.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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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직장인 K에게
그렇게 생각해줘서 기뻐요 뭔가 부끄럽네요 이런말을 처음들어서 그런가..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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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9에게
머지않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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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직장인 K에게
참..그좋은 사람 이라는걸 만나기 힘든거 같아요 백마탄 왕자를 바라는 것도 아닌데..힘든거 같아요 누구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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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2에게
짚신도 짝이 있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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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직장인 K에게
네 그럼요 조급하게 생각안해요 단지.. 그런사람이 제 주변에 있을까 싶어서 그렇죠ㅎ 워낙에 운이 없어서 좋은사람 만나본적이 없으니까요 친구든..뭐든
이래서 짝사랑만 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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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8에게
짝사랑은 누구나 하는 걸요.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요. 리에씨 전 이제 슬슬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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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직장인 K에게
그래요 피곤할텐데 잘자고 건강조심해요 전 잠들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ㅎ 첸은 좋은꿈 꿔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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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8에게
네, 리에씨도 잠들 수 있을 거에요. 이따 좋은 꿈 꾸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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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직장인 K에게
네 잘자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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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나른해서 잘 것만 같은 기분이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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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그래서 눈이 계속 꿈뻑꿈뻑 감겨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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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네에..봐야 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큰일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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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오구. 바쁘시구나. 눈 아프겠다. 내가 대신 봐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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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집인데도 쉬지를 못 하니 슬퍼요, 정말 대신 봐 줄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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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에게
그럼요. 말만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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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흐흐. 이번에 복지기관이랑 연계를 해서 이것저것 도움을 드리게 됐는데, 저희 팀이 최종 담당이여서 이 팀, 저 팀에서 오는 계획안을 다 읽고 문제점이나 보안할 곳을 찾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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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에게
음... 제가 사... 사... 아니, 많이 좋아해요.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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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그럼요, ㅋㅋㅋㅋㅋㅋ 뭐..금방 다 볼 수 있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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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네... 그럴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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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조금의 문제라면 나른함?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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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어허. 졸면 안 돼요. 집이죠? 세수라도 하고 와요, 민하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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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직장인 K에게
꾸벅 졸다가, 첸씨 말 처럼 세수 하고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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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8에게
에구. 잠들었을 것 같았어요. 왠지. 언제까지 해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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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직장인 K에게
다 볼 때까지? 다 보고 실수하거니 빠뜨린 건 없나 다시 봐야하는데..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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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5에게
낮잠 잤다가 해요, 네? 제대로 집중도 안 되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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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직장인 K에게
끙, 그럴까요? 아 이렇게 흔들리면 안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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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8에게
솔깃하죠? 에이. 그러면 얼른 쉬어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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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직장인 K에게
일어나기 싫어지면 어쩌죠? 계속 이불만 파고들까봐 걱정이네요. 흐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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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1에게
ㅋㅋㅋ그러면 남은 건 내일 하면 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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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직장인 K에게
윽, 내일은 아무것도 안 하려고 했는데. 고민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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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5에게
아. 그러면 정말 고민이겠어요. 으. 혼자서 이 일 하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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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직장인 K에게
제가 맡았으니 어쩔 수 없죠,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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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9에게
에구. 당장 월요일까지 해야하는 거 아니면 오늘 내일 쉬는 건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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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직장인 K에게
월요일에 줘야 가시 시정안을 받으니..힝, 팀내 막내의 설움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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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3에게
아이고... 주말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덩달아 나도 속상해지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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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첸. 진짜 오랜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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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어서오세요, 한. 네, 진짜 조금 더 보태서 반년은 훨씬 지나도록 못 본 것 같아요ㅋㅋㅋ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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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물론이죠. 새로운 환경에 이제 적응도 됐고. 이제야 좀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첸은 어떻게,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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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지냈어요. 저도. 아픈 곳 없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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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진하, 출석. 안녕, 첸. 오랜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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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진하씨. 어서오세요. 계셨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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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첸 안녕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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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자몽. 세상에. 이게 누구야. 꿈 꾸는 줄 알았어요. 놀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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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놀랐어요?오랫만이죠?하하 꿈은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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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내가 아는 그 자몽?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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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맞죠.첸을 만난지도 이제 거의 2년이 다되어가네요.잘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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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그 중에서 못 본지가 1년은 훨씬 넘었다고요. 알죠?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요, 진짜. 자몽 보고 싶다고, 시간 날 때 오라고 글도 썼는데.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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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봤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미안해요.저를 찾아줬다는 것도 감동.저는 저 하도 안와서 까먹었으면 어떡하나 했는데..하하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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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잊을리가 없잖아요, 자몽. 아, 대답이 늦었네요. 저는 잘 지냈어요. 자몽은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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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저도 뭐 그럭저럭 잘 지낸것 같아요 하하.이제 진짜 칵테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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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ㅋㅋㅋ네, 자몽 벌써 어른 됐어요? 진짜? 이제 다 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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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예ㅋㅋㅋ세월이 진짜...흑 어쨌뜬 드디어 미자 탈출 했답니다.키는 좀 더 크고 싶네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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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그건 나도 마찬가지에요. 키가... 더... 더...ㅋㅋㅋ 술 먹어봤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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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당연하죠...그저께도 먹었는걸요!칵테일은 아직 못 먹어봤는데 깔루아밀크?그건 먹어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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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ㅋㅋㅋ진짜요? 어때요? 상상한 그 맛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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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그냥 커피우유맛 같던데 자세히는 잘 기억 안나요...올초에 먹은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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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ㅋㅋㅋ맞아요. 생각보다 별 거 없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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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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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잡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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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헤, 나비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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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오구.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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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응, 그리고 빨리 가요. 오늘 과외 선생님 오시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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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열공하시네요. 쓰담. 장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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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요즘은 ...허허. 슬럼픈가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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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그럴 때가 있죠. 잘 극복해야할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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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직장인 K에게
숨만셔도 파괴되는 기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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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에게
쓰담. 내가 있어도 그런 기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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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직장인 K에게
(도리도리) 첸은 상냥하지만, 혼자 있을 때 느껴요. 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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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에게
오빠가 어떻게 하면 나비 기분이 더 좋아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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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직장인 K에게
아, 첸 처음으로 오빠라는 호칭 썼다. 으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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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3에게
삼촌은 아니잖아... 그렇지? 맞지? 오빠지,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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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네에, 찔려요? 오구오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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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아니. 전혀. 안 찔렸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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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네에 다음 첸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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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진짜야. Seriouse.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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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혹시 으음... 에서 찔렸어요? 어떻게 하면 기분 좋을지 생각했는데. 요즘 나비 홍차 마셔요, 감기 또 걸렸어. 고삼인데 몸 건강이 쓰레기인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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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감기 걸렸어? 약은 먹었고? 열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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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허허, 약은 그냥 쌍화탕 몇 개 먹고 푹 자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요즘 병원 가기도 그렇고, 열은 아직 없어요! 친구가 티백 주면 우려서 마시는 편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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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기운 쏙 빠졌겠다. 아파서 어떡해. 나비가 시들시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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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직장인 K에게
허허, 과외받고 왔어요. 첸 있으려나, 펑펑 울었어요 부끄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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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0에게
늦어서 미안해요. 울지마요. 뚝. 괜찮아요, 나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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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직장인 K에게
첸 자야할텐데. 쓰담쓰담. 괜찮아요. 멋대로 사라졌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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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5에게
아니에요. 곧 과외있다고 말 했었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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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직장인 K에게
그래도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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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8에게
네에. 그래서어 나비가 대답 안해도오 다아 알고 있었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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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직장인 K에게
우와아. 그랬어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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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1에게
네에. 그랬어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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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직장인 K에게
첸 구ㅣ여워요오. 나비가 보쌈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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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5에게
이렇게 쪼끄만 나비가 오빠를 어떻게 보쌈한다는 거에요ㅋㅋㅋ 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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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직장인 K에게
앞으로 매일 우유 300ml씩 마시면 수능 끝나고 보쌈할 수 있지 않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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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7에게
오구.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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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직장인 K에게
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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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4에게
ㅋㅋㅋ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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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직장인 K에게
허허... 첸 어서 ㅈㅏ요. 휴일의 묘미는 푹 자는 거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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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8에게
ㅋㅋㅋ네. 곧 잘 게요. 나비 이제 자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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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직장인 K에게
코오, 나비는 ...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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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6에게
...아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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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직장인 K에게
자장자장 예쁜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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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5에게
어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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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직장인 K에게
음, 섹시한 첸. 자장자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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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0에게
ㅋㅋㅋ지금 안 잘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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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직장인 K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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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5에게
ㅋㅋㅋ당황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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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직장인 K에게
첸은, 음. 요즘 일찍 잤는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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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9에게
맞아요. 요즘 계속 피곤하더라고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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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하아아아ㅏ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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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어서어어어오세요오!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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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ㅋㅋ이제 바를 여는게 이상한데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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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민석이야? 나도 좀 어색했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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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민석이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또 투덜거릴까봐 참을게요. 와 그럼 오랜만에 연김에 맛난거 해주세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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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에게
말만 해. 뭐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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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직장인 K에게
랍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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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ㅋㅋㅋ그건 찌기만 해도 맛있어. 아, 맛있겠다.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장보러 갔다가 랍스터 팔길래 고민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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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아. 장난으로 말한건데 갑자기 배고파ㅠㅠ 나 요즘 윤리하는데 되게 내가 나쁘게 살아온 것 같아 큰 깨달음을 얻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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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윤리 너무 어려워. 나 고2 때 윤리 과목 배웠었는데 어려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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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절레절레) 세계사보단 덜어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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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세계사는... 음. 흑사병 이후론 기억이 안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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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세계사는... 2차세계대전 이후 기억이 끊겨서 담임쌤한테 양해구하고 세계사 시간에 윤리하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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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윤리는 어떤 거 배워? 그 무슨 학자 이름 나오고, 무슨 설 무슨 설 이런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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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첨부 사진직장인 K에게
응응 생활과 윤리! 불교 유교 도가의 수행방법... 이런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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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어휴... 한숨나온다. 알고리즘말고 다른 도표는 보기 싫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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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안녕해요 첸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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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안녕하세요. 열이씨. 며칠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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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그럼요. 잘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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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열이씨가 말꼬리 안 늘이니까 뭔가 허전하네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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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그래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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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2에게
ㅋㅋㅋ네. 저녁은 드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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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직장인 K에게
햄버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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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세상에. 내 거는? 내 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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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ㅋㅋㅋㄱㅋ와첸첸반말했다앜ㅋㄱㅋㄱㄱㄲㄱㅋㄱㄱㅋ 첸첸께어딨어요있어도다내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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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ㅋㅋㅋ이제야 열이씨 같네요ㅋㅋㅋ 나도 햄버거 줘요. 치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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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직장인 K에게
치사는무슨. 첸첸은자주오기나해여. 나삐져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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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저 자주 왔어요. 열이씨가 자주 안 온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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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에엥. 그럴리가. 거짓말하면코길어져요 코길어지면못생겨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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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거짓말 아니거든요. 열이씨가 더 자주 안 온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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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코길어졌다. 이제첸첸.. ..아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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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거짓말 아닌데? 진짜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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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첸첸 코 왕코됐네. 아이구 안타까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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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그래도 멋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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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어디서 나온자신감이신지....(절레절레) 첸첸 메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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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ㅋㅋㅋ원래 멋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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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직장인 K에게
.......첸 아구 우리첸 그랬쩌용? 알았어요 멋쟁이첸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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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5에게
자꾸 나 놀릴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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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직장인 K에게
에이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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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1에게
맞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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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직장인 K에게
집에있으니까기가쭉쭉빨려요 월요일부터기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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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4에게
아. 요즘 시험기간이죠? 공부는 많이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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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직장인 K에게
그럴리가요. 첸첸 내가몇살인지맞춰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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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7에게
음. 글쎄요. 스무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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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직장인 K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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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8에게
음. 스물 한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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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직장인 K에게
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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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0에게
음... 스물 두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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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직장인 K에게
점점한살씩올리다가 맞출꺼져? 땡땡 19살. 빠른년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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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2에게
아. 정말요? 세상에. 생각보다 어리시네요,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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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직장인 K에게
그렇게늙어보였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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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5에게
에이ㅋㅋㅋ 아니에요. 그리고 스물 두살이 뭐가 늙어요. 애기지.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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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직장인 K에게
....첸첸의...연세가...짐작되네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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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8에게
ㅋㅋㅋ몇 살일 것 같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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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직장인 K에게
열다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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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6에게
참나. 나 애기 아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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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직장인 K에게
그럼 25살하세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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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9에게
ㅋㅋㅋ네.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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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
체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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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지호씨. 어서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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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오랜만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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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지내셨어요? 기분은 좀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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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이제는 덤덤해요.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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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7에게
저녁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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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직장인 K에게
아직이요. 첸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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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9에게
저도 아직요. 중간에 간식거리를 많이 줏어 먹었더니 별로 생각이 없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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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직장인 K에게
저도 점심은 좀 거하게 먹었더니.... 첸은 오늘 뭐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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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2에게
음. 좀 피곤했던 주여서 오늘은 푹 쉬었어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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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직장인 K에게
첸, 나 얼마전에 누가 번호물어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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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4에게
세상에. 진짜요? 부럽다, 부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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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직장인 K에게
근데 거절했어요. 아직은 아닌거 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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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0에게
그랬구나. 잘 했어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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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직장인 K에게
아, 맞다 첸 나 여행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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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4에게
이번 여름 방학 때요?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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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직장인 K에게
네, 호주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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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6에게
우와. 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계획 다 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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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직장인 K에게
대충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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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9에게
ㅋㅋㅋ비행기 표 예약 했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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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직장인 K에게
네!!! 완전 신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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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3에게
오구. 완전 신나요.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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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직장인 K에게
나 완전 애기같아요... 첸이 그러니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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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7에게
지호씨 애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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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직장인 K에게
아닌데요??? 완전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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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0에게
ㅋㅋㅋ그럴 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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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직장인 K에게
아니라니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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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2에게
지호씨 울겠다. 장난 그만 할게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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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직장인 K에게
첸 자꾸 장난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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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6에게
에구. 미안해요. 화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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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화 안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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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4에게
ㅋㅋㅋ네. 다행이에요. 이제 저녁 드셨겠다.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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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직장인 K에게
저녁 먹은지 좀 됐죠! 첸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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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3에게
네, 저도 먹었어요. 맛있는 거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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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직장인 K에게
삼겹살이요! 거기에 술도...?.... 첸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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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0에게
삼겹살요? 내 거는? 내 거는요? 내 거 어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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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직장인 K에게
어....음....그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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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2에게
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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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직장인 K에게
체엔....그게.... 소주가 너무 맛있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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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7에게
나보다 소주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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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직장인 K에게
에이, 우리 첸이 짱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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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1에게
흥...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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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직장인 K에게
첸, 당연한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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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7에게
나에요, 삼겹살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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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직장인 K에게
당연히 첸이죠.... 좀 서운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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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3에게
근데 내 거도 없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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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직장인 K에게
그거언..... 미안해요...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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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8에게
알았어요. 풀게요. 다음 번엔 맛있는 거 먹을 때 내 생각 꼭 해요. 알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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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직장인 K에게
당연하죠! 첸은 오늘 뭐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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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1에게
전 닭고기 먹었어요. 맛있더라고요. 처음 가본 닭요리 집이었는데 신선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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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직장인 K에게
오... 닭....맛있었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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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6에게
아, 사진을 친구가 찍어서 지금 저한테 없네요. 나중에 보내달라고 해서 받으면 지호씨에게 보여줄게요. 지호씨, 미안하지만 이제 슬슬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피곤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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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직장인 K에게
얼른 자러가요. 첸 다음에 또 봐요. 잘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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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9에게
네, 지호씨. 지호씨도 일찍 자요. 다음에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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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ㄴㅇㅣ
지금 와도 안 늦은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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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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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응응. 은이 맞아요. 색다르게 오늘은 이름 달고 오고 싶어서.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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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그래서 ㅇㅡㄴㅇㅣ 라고 달고 왔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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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네 ㅋㅋㅋ 나름 참신하죠? '으니'라고 하려하다가 그건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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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왜? 해보지. 나름 애교 같은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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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오빠! 으니 왔어여! 이런 거요? 으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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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응. 그런 거. 잘 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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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철판을 한 15개 정도는 얼굴에 깔아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ㅜㅜ 부끄러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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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에이. 이미 했으면서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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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ㅋㅋㅋㅋ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예요. 진짜 기분 좋을 때가 아니면 애교가 안 나와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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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지금 기분 좋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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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네. 오빠 봐서 기분 좋아요. 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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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나도. 너 기분 좋아보여서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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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특강 전이라, 잠깐 들렸다갑니다. 연속으로 발도장 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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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지아씨. 인사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하. 화이팅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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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화이팅 충분히 하고 지금 집인데... 마감할 건가요, 첸? 아니면 슬쩍 자리 앉으려고 합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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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아직이요. 지아씨랑 더 있으려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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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오. 오랜만의 바라서 놓친게 아쉬웠는데 다행이네요. 그럼 착석하겠습니다. 으하. 아까 이거 봤을 때까 모의고사 보고 특강 사이의 쉬는시간에 본 거였거든요. 저녁도 못 먹고 칵테일 이름만 오랜만에 보면서 입맛다셨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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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9에게
아. 정말요? 역시, 오늘도 바쁘셨네요, 지아씨. 모의고사는 잘 봤어요? 저녁은 먹었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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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직장인 K에게
특강 끝나면 10시가 되고, 집에 들어오면 거의 11시가 되어서 저녁은 대체로 안 먹는 편이고요, 토요일은. 모의고사는... 예전 성적보다야 점수가 오르긴 했지만 진단고사라고 쉽게 나왔다고들 해서 실제로 잘 본건지는 아직 몰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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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7에게
잘 보셨을 거에요. 너무 걱정마지 마요. 결과 잘 나올 거에요. 열심히 했으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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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107에게
네. 그래도 예전보다 10점씩은 쭉 올려서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이런 시험은 나오면 점수는 잠시 잊는게 예의 아니었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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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2에게
ㅋㅋㅋ네. 맞아요. 역시 지아씨, 예이가. 어우. 엄청나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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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직장인 K에게
으하. 그렇죠? 아, 첸. 진짜로 오랜만에 첸의 칵테일을 홀짝이고 싶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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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9에게
그러시면, 혹시 지아씨 딸기 좋아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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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직장인 K에게
네. 좋아해요. 어, 설마 제가 맛보지 못한 새 아이가 출현하는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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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1에게
ㅋㅋㅋ정식 칵테일은 아니고요, 그냥 만들어보니 맛있어서 자주 해먹고 있는 게 있어요. 음, 딸기에이드 칵테일이라고 할까요? 이름도 아직 없어요. 지아씨가 마셔보고 이름 지어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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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직장인 K에게
제 네이밍 센스가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걸 알면서 이름이라니...! 그렇지만 먹고는 싶으니까 고개는 열심히 끄덕이겠습니다. 그거 달달하죠? 오늘 카페에서 분명히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는데 그냥 라떼가 느껴져서 아직도 입이 쓴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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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6에게
상큼 달달할 거에요. 딸기는 제철이 지나서, 죄송하지만 냉동딸기 좀 쓸게요. 하하. 냉동 딸기를 먼저 갈고, 탄산수도 좋지만 오늘은 좀 더 달달하게 사이다를 넣을게요. 더 단맛을 위해 꿀도 조금 섞고, 럼을 조금 넣고. 음, 모히또 딸기 버전이라고 해둘까요? 짠 완성. 천천히 마셔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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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직장인 K에게
모히또의 딸기버전이라니... 그럼 안 좋아할수가 없겠는데요? 네. 천천히 마셔보겠습니다. 역시 첸의 바에 왔으면 뭐라도 하나 마셔줘야... 으... 좋다... 제가 또 탄산에 좋아죽는데, 단맛에 상큼함에... 이거 맛있어서 금방 마셔버리겠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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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3에게
딸기 시즌은 끝났는데도 자꾸 당기더라고요. 요즘 자주 마셔요. 맛있어서 카페에 갈 필요도 없어라고요. 하하. 마실만 하죠? 요즘 딸기가 그렇게 맛있어요. 나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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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직장인 K에게
마실만 한게 아니라 무지 맛있는데요? 진짜 맛있어요. 첸이 지금 딸기에 꽂혔나봐요. 저는 얼마전에 바나나에 꽂혀서 바나나주스 엄청 먹었었는데. 으... 요사이 밥 아니면 커피밖에 입에 넣은게 없어서 이런 상큼달달함 너무 오랜만이에요... 아. 같이 먹을 디저트도 괜찮으면 해달라고 부탁할라 했는데 깜박하고 이걸 벌써 이만큼이나 마셔버렸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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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8에게
이런 거엔 쿠키가 어울리겠죠? 아몬드 쿠키 구운 게 있는 데 드릴까요? 이렇게 지아씨 맛있게 드시는 거 보는 것도 되게 오랜만인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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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직장인 K에게
저 원래 먹을 때는 조용히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인지라 다들 저 맛있게 먹는 것 같다고 말하곤 해요. 으하. 열심히 먹는다고 해야되나? 튼, 쿠키 좋죠. 역시 첸의 바는 과자의 집이 맞다니까요. 쿠키다, 쿠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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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4에게
어때요? 야밤에 출출 할 때 먹기 좋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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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직장인 K에게
네. 지금 발음이 많이 뭉개져도 봐주세요. 이것도 지금 나름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중인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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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9에게
ㅋㅋㅋ네. 천천히 먹어요. 지아씨 볼 피카츄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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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직장인 K에게
다행이네요, 햄스터가 아니라서. ... 같은 쥐인건 똑같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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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2에게
ㅋㅋㅋ그런 말 많이 들으시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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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직장인 K에게
... 곰이나 고양이 같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보긴 했습니다. 먹는 걸로는 전투적으로 먹는다는 소리 밖에 들어본 적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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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6에게
곰이랑 고양이는 서로 닮은 점이... 없는 것 같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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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직장인 K에게
키나 덩치는 있는데, 어두운 옷을 좋아해서 많이 입었거든요. 항상 검은색 코트나 겉옷을 입고 다녀서 그때 친구들이 곰같다고 이야기 많이 했었어요. 성격도 태평해서 그랬는데. 고양이라는 말은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면 좀 다르게 보인다고들 해서 또 많이 들었고요. 곰은 외형, 고양이는 성격으로 많이 들었던 말들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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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0에게
전혀 곰은 아닌데요? 키가 있어서 그런 말을 들었나 봐요. 부러워요. 그 키 나 좀 나눠주세요, 지아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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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직장인 K에게
아하하. 그렇게 큰 키는 아닌데. 덩치때문에 그래요, 덩치때문에. 저 이렇게 보여도 항상 동생한테 정수리를 턱으로 찍히는 사람입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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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3에게
ㅋㅋㅋ남동생이라서 그래요. 전 여동생 있어요. 아마 지아씨네 남매랑 분위기는 정 반대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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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직장인 K에게
첸과 여동생분의 분위기는 어떻길래요? 차분한가요? 첸에게 말한 저와 제 동생의 일화는 하나같이 다 개그같은 일화들 뿐이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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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5에게
음... 서로 마이웨이 랄까요. 개인플레이 하는 편이에요. 자기 직전에 서로 대화를 좀 나누는 편이고요. 하하. 아, 지아씨, 전 이제 슬슬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에구, 피곤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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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직장인 K에게
저와 제 동생은... 음... 모르겠다. 튼! 네. 졸리면 얼른 자러가야죠. 저는 일주일만의 톡을 좀 더 즐기다가 자렵니다. 아하하. 오늘 쿠키랑 이 딸기에이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잘 먹고 갑니다, 첸. 으하. 그럼 또 하루하루 잘 보내다가 만나는 걸로. 잘자요, 첸. 꿈도 안 꿀 정도로 푹 자길 바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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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0에게
하하. 네, 지아씨. 너무 늦게까지 있진 말고요, 일찍, 음. 지아씨는 알아서 잘 하시지만 그래도 일찍 잠자리에 들기에요. 그럼 즐거운 톡 하시고 다음에 만나요. 지아씨도 이따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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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오랜만에 그대의 바에 오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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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크리스. 늦어서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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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많이 바빴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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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아. 잠깐 나갔다왔어요. 친구가 급하게 불러서. 많이 기다렸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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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니에요. 별로 안 기다렸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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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8에게
다행이다. 저녁은 드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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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직장인 K에게
방금 족발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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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1에게
어? 어? 맛있겠다. 내 거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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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직장인 K에게
네? 어.. 그게... 그러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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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3에게
...내... 거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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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직장인 K에게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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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4에게
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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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직장인 K에게
잘못했어요... 손들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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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5에게
몰라요. 삐져야겠어. 또 나만 빼놓고 맛있는 거 먹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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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직장인 K에게
다음에 그대 만나러 가면 꼭 맛있는 거 사줄게요.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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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0에게
ㅋㅋㅋ크리스 그만 놀려야겠다. 울겠어요. 나 괜찮아요. 장난이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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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직장인 K에게
그래도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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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3에게
괜찮아요. 먹으면서 내 생각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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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직장인 K에게
그대랑 같이 먹고싶다고 생각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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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6에게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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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직장인 K에게
네! 진짜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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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8에게
진짜 내 생각도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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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직장인 K에게
그럼요! 사실 먹다가 생각을 했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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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0에게
ㅋㅋㅋ오구. 진짜 내 생각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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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직장인 K에게
다음에 그대 보러가면 꼭 맛있는 거 사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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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7에게
제가 사줄게요. 크리스는 학생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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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직장인 K에게
저 알바해서 돈 벌어요. 한 끼 정도는 살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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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1에게
내 고향으로 오시는 거니까 내가 대접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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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직장인 K에게
그럼 다음에는 내 고향으로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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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4에게
ㅋㅋㅋ네, 그럴게요. 그때는 크리스가 꼭 맛있는 거 사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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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직장인 K에게
네! 맛집 많이 알아놓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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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0에게
ㅋㅋㅋ네. 크리스 고향엔 뭐가 유명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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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직장인 K에게
음.. 혹시 영화 국제시장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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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3에게
아니요. 아, 거기 배경이 인천이었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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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직장인 K에게
부산 남포동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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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6에게
아아. 부산. 가끔 놀러가봤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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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직장인 K에게
우와.. 진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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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1에게
네, 부산대랑 서면이랑. 해운대랑. 그 매년 시월인가? 그 때 마다 불꽃 축제도 하죠? 바다 앞에서. 불꽃 축제도 갔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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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직장인 K에게
와.. 불꽃 축제.. 저도 안 갔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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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4에게
에이. 부산 토박이가 왜 안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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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직장인 K에게
그러게요. 사실 어릴 땐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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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7에게
하긴 원래 집 앞에 있는 거일수록 더 안 가게 되는 묘한 게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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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직장인 K에게
맞아요. 근데 그대 고향은 뭐가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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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2에게
음... 납작만두. 찜갈비, 연탄불고기. 아, 닭똥집도 유명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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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직장인 K에게
와.. 많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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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4에게
네. 먹거리가 많아요. 크리스, 이제 슬슬 전 자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에구. 피곤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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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직장인 K에게
아.. 잘 자요. 저도 이제 자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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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7에게
네, 크리스. 잘 자요. 좋은 꿈 꾸시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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